발췌문

여러분이 과거에 한 어떤 행동이든 단지 실험이었습니다

의식 성장 2021. 8. 26. 10:03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거짓된 지혜〕와 〔두 번째 광선의 더 높은 지혜〕 사이에 차이】를 볼 수 있습니까? 【두 번째 광선의 왜곡】은 【〔옳고 그름에 대한 이원론적인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 혹은 다른 사람들〕을 구제할 길이 없는 것】으로 선고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 광선의 더 높은 지혜】는 【여러분이 결코 구제할 길이 없지 않다는 것】입니다.

 

【삶의 목적】은 【자기인식에서 여러분의 성장】입니다. 여러분은 『【물질 영역에서 실험하는 것에 의해서】, 【〔의도를 만들어내고〕 그리고 〔그것을 이 세상으로 투사하는 것〕에 의해서】』 성장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결과를 봅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평가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은 【자기인식에서】 성장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어떻게 자기인식에서 성장할까요? 【여러분이 〔(〈여러분이 한〉 어떤 선택이든) (여러분의 현재 자기인식의 감각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여러분은 성장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선택이 〔달갑지 않은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을 볼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런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는〕 바로 그 사실】이 【여러분이 현재 〔더 낮은 의식 상태를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정직하게 보기 위해】 이 깨달음을 사용할 때, 여러분은 【그 의식 상태】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여러분이 【예전의 의식 상태】를 초월할 때,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예전의 의식 상태에 근거해서】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의 행동〕을 판단하는 것】을 멈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더 이상 【더 낮은 의식 상태에 근거해서】 여러분의 행동을 판단하지 않을 때, 여러분은 【그 의식 상태】에서 자유롭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과거에 한〕 어떤 행동이든】 단지 실험이었습니다. 【그 실험들의 결과】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배운〕 그리고 〔(이제) 여러분의 존재로 통합시킨〕】 교훈』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존재로 교훈을 통합시키는〕 방법】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정확히 〔(여러분이 교훈을 배우는) 방법〕】과 【정확히 〔(여러분이 가능한 가장 높은 결정을 하게 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에게 토대를 주었고】 그런 다음 【〔나의 형제, 세 번째 광선의 초한〕이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는 것】』에 만족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확실히, 【두 번째 광선의 지혜】를 정말로 적용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또한 【세 번째 광선의 사랑】을 알고 경험해야 합니다.

 

따라서, 【나, 란토】는 여러분의 주의에 대해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내가 『【〔(기꺼이 그들의 환경에 일반적으로 인정된 지혜인 것처럼 보이는 것)과 (...에 대해 외부의 증거가 없는 더 높은 지혜) 사이에 차이〕에 대한 미묘한 개념을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줄 기회』를 정말로 고마워하기 때문에. 하지만 【여러분이 기꺼이 〔여러분의 현재 자아감〕을 초월할 때】 증거는 알려질 수 있습니다.

 

지구에서 가능한 144 의식 상태의 가장 낮은 수준에서, 여러분이 【내가 이 담론에서 여러분에게 준 것】을 파악하거나, 혹은 파악하기 시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이 담론을 끝까지 읽었다는〕 바로 그 사실】이 【여러분이 가장 낮은 수준에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그래서 이것에서 약간의 격려를 받고, 그리고 【여러분을 자극하여 여러분의 현재 정신적인 상자에 계속 의문을 제기하도록 하게 하기 위해】 그것을 이용하세요. 나의 형제 모어가 말한 것처럼, 그것은 갑자기 초점이 맞추어집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우리가 전하려고 추구하고 있는〕 더 큰 지혜】를 봅니다, 나인 더 큰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