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과 하나됨을 향해 올라가세요

"지혜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우리는 【이 입문 수준에서, 여러분이 이것을 (완전한 정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것을 요청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요청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심지어 의식적인 마음으로】 이 가르침들을 숙고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외적인 가르침을 따르려고 추구하는 것)으로부터 멀리 (여러분의 초점)을 옮기는 곳까지〕 여러분의 의식적인 인식에서 양자 도약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숙고하는 것』｝입니다. 대신에, 여러분은 『【〔여러분이 영과 하나됨을 추구하기 때문에〕 모든 다른 것들이 여러분에게 더해질 것인】 【먼저 하나님의 왕국을 추구하는 것】』으로 【여러분의 초점】을 옮깁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여러분의 외적인, 의식적인 목표】로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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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이 〔영과 완전한 하나됨〕으로 즉시 뛰어들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지만, 여러분이 【두 번째 광선 아래에서 일곱 번째 입문 수준】으로 올 때, 여러분은 『【우월한 지혜】가 【여러분이 〔(그것이 과거에 매우 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행해졌던) 방식으로〕 영적인 가르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에 다가갈 수 있는〕 더 높은 지혜】는 【여러분이 〔(영적인 가르침의 목표)가 (가르침 뒤에 영과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여러분의 목표로】 만들 때, 여러분은 (훨씬 더) 자유로울 것입니다. 여러분은 【〔(외적인 가르침과 its 규칙)에 대한 선형적인 해석〕을 따르도록】 여러분 자신을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더 이상 여러분 자신을 강요할 필요가 없을 때, (여러분의 외적인 행동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생각과 느낌)】 여러분은 【여러분이 얼마나 더 가볍게 느끼는지】에 놀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