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됨을 통해서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기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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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 〔여섯 번째 광선의 초한〕】입니다. 【여섯 번째 광선의 자질 중의 하나】는 (정말로) 【평화】입니다. 이것이 【〔환경 토론에〕, 혹은 〔(인류를 앞당길 수 있는) 어떠한 다른 부분의 토론에〕 봉사하는 여러분의 잠재력에 대해】 무엇을 의미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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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어떤 종류의 공개 포럼에서〕 토론하고 있는】 상황 안에』 여러분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몇몇 정당, 혹은 조직, 혹은 여러 집단으로부터 대표가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은 『【그런 상황의 대부분에서 일어나는 것】이 【〔여러 집단〕이 〔그들 자신의 어젠다〕를 갖고 있을 것이고 그리고 〔토론에 들어가는 그들의 전체 목적〕이 〔그들의 특정한 어젠다를 촉진하는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그래서, ｛『이것이 【(종종) 단지 〔무엇을 할지에 대해 끝없는 토론〕이 있고】, 그리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의견 일치)로 오는 것〕이 매우 어려운】 이유라는 것』을 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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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특정한 관심만 보는 - 그리고 심지어 (이것이 〈어떠한 다른 사람들의 관심사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 경향】이 (정말로) 【대부분의 인간 갈등을 야기했던 것】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그것은 (분명히) 【정계에서 외부 연출된 이원론적인 투쟁】입니다. 이것이 【〔많은 형태의 폭력〕, 심지어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민주 국가에서) 그것은 【적어도 더 이상 폭력이 없을 정도로】 대체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것이 【앞으로 나가는 걸음】이지만, 【여러분이 오늘날 보는 것】은 여전히 『【많은 민주 국가】가 【〔(서로 다른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하는) 다른 정당〕 사이에 이 끝없는 토론과 투쟁】에 갇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민주 국가에서조차, 여전히 【사람들이 〔(다른 관심사를 갖고 있는) 특정한 부분과 집단〕으로 갈라질 수 있다는】 환상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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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창조되었고】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기본적인 권리〕를 (더 높은 권위에 의해서) 타고났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리 중의 하나가 아닙니까? 그래서 만약 모두가 동등하게 창조되었다면 그리고 만약 모두가 【동등한 권리】를 갖기로 되어 있다면, 【의견 일치에 도달하는 것】이 어떻게 불가능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표면적인 수준』, 『환상에 불과한 문제』, 『【〔그들〕을 〔(대립하는 혹은 모순되는 관심사를 갖고 있는) 분리된 집단과 부분〕으로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 환상에 불과한 분열』에 집중할 때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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