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의 세계를 넘어서 있는 것

"자아의 힘"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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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마스터들의 근본적인 문제들 중의 하나】는 『【〔우리 인간〕이 〔(형태의 세계〈- 특히 물질 우주〉에 근거해서) 삶을 보는 것〕에 매우 익숙하고】 그리고 【우리가 〔말로 소통하는 것〕에 매우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말】은 (분명히) 【〔분리된 형태의 세계〕에 근거해서】 발달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분명히 다른 것들과 구별되는) 형태〕를 묘사하는 것】에 가장 적합합니다. 【우리의 감각】이 【대조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말이 【〔(명확히 정의된 혹은 선형적인 구별)을 묘사하기 위해】 가장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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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형태의 세계를 넘어서 있는) 현실의 일부〕를 묘사하기 위해】 말을 사용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마스터들】은 그것에 대해 거의 말하지 않았지만, 그들은 그것에 이름을 주었습니다: "전체성". 【선형적인 마음】은 (즉시) 【〔(이 세계)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그것이 언제 창조되었는지〕, 〔누가 (그것 그리고 왜) 창조했는지〕】 묻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구별된 형태의 세계에서만) 의미가 있는〕 질문들】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세계에서만) 선형적인 연대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체성】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그것은 『【선형적이지 않은 세계입니다】, 따라서 【선형적인 세계에 존재들이 이해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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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5 - 선형적이지 않은 빈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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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할 중요한 것】은 【(전체성 안에) 어떤 분리된 형태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체성 안에서)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즉 『【〔제한된 인식의 감각〕으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 【〔더 넓은 의식 상태를 향해〕 성장하는 것】』. 따라서, 【〔우리의 형태의 세계를 창조한〕 존재】는 【〔자신이(itself) 성장하는 방식으로〕 그리고 〔우리가 성장하는 방식으로〕】 우리의 세계를 창조하기로 선택했습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 【우리의 창조주】는 (먼저) 【전체성과 조금 다른 특징을 가진 구체】를 창조해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