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참된 열쇠

의식 성장 2020. 12. 31. 15:25

"풍요를 이루기 위한 삶의 계획"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성모 마리아 - 

 

【행복에 이르는 참된 열쇠, 마음의 평화에 이르는 참된 열쇠】는 【〔이원론적인 기준에 따라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경향〕을 극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우주가 〔일련의 이원론적인 기대(그것들이 그리스도 마음의 진리와 일직선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에 실현될 수 없는 기대)에 부응하도록〕 강요하려고】 끊임없이 추구하는 덫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마음의 평화】를 원한다면, 만약 여러분이 【참된 행복】을 원한다면, 여러분의 【이원론적인 기대가 하나하나씩 죽도록】 두세요. 어쨌든, 여러분은 【구체화(embodiment) 안으로 오기 전에】 계약서【여러분에게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보장하는 계약서】에 서명한 것을 기억합니까? 그런 계약서는 없습니다, 비록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가 있다고 믿을지라도. 【여러분이 하나님과 맺은 계약】은 【그가 여러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고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선택의 결과에 대해〕 완전한 책임을 떠맡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현재 〔우주에 의해서〕 여러분에게 다시 반사되고 있는】 결과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단지 【여러분이 내보내고 있는 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것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불완전한 이미지를 내보내도록〕 야기하는】 이원론적인 기대를 놓아야 합니다. 단지 그것들을 놓고 그리고 【그리스도 마음의 더 높은 비전】에 손을 뻗으세요.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 세상에 어떤 것에 의해서도〕 위협받을 수 있다는】 감각을 극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투쟁의 감각】을 극복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고〕 그리고 〔(여러분이 물질 우주에 온 더 큰 목적)을 볼 때〕】,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의 (사소한, 자기중심적인 기대와 욕구)】가 【여러분이 〔자발적으로〕 그것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모든 것을 태우는 불속으로 지나가게〕 할 정도로】 매우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바울과 함께 말할 것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 13:11). 만약 여러분이 【이 긴 과정】을 따를 수 있었다면, 여러분은 더 이상 아이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의 어린애 같은 기대와 믿음〕을 치우고】 그리고 【〔여러분이 이 중대한 시대에 지구에 있는 이유〕에 대한 더 높은 비전에 손을 뻗을】 때입니다. 【〔필멸의 자아에서 비롯되는〕 이원론적인 믿음과 이기적임을 치울】 때입니다. 여러분 자신을 넘어서 보고 그리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왕국을 지구에 가져오는 것을 돕기 위해서〕 〔이 시기에 자발적으로 구체화한〕 더 큰 집단의 영적인 존재들의 일부로 여기에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의 어떤 욕구보다도〕 훨씬 더 웅장한 목적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 생명의 강에 뛰어들고〕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의 존재의 이유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느낄 때〕만】 여러분은 【궁극적인 성취, 궁극적인 풍요감】을 찾을 것입니다. 【〔매우 진지한 결정을 하고〕 그리고 〔삶에 대한 전적으로 다른 접근법(작은 자기(self)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여러분인 더 큰 자기(Self)를 중심으로 하는 접근법)에 다가갈〕 때인】 시점이 영적인 길에서 옵니다. 만약 여러분이 【내가 이 지점까지 말한 모든 것】을 읽었다면, 여러분이 그 결정을 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인간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일 때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인 영적인 존재처럼 살기 시작할】 때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이것을 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궁극적으로 【한 가지 방식으로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스스로 생명의 강에 무조건적으로 뛰어들고】 그리고 【그 강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고 그리고 여러분을 여러분이 가야 하는 곳으로(여러분의 필멸의 자아의 이원론적인, 에고 중심적인 기대가 여러분이 가야 한다고 말하는 곳과 상관없이) 데리고 가도록〕 허용하는 것】에 의해서. 이것이 정말로 궁극적인 도전입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펼쳐져야 하는지)에 대한 모든 기대를 놓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조차 이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그의 재판 전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인내했던 투쟁에 의해서】 증명된 것처럼. 【그가 인류의 집단의식의 전체 반의지〔예수가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는 그의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았던 반의지〕와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핏방울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가 집단적인 반의지에 취약하게 만들었던 것】은 【〔여전히 그에 대해 약간의 지배력을 갖고 있었던〕 그의 필멸의 자아의 반의지】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이것과 싸운 이후, 그는 마침내 【유일한 출구가 〔완전하고 무조건적인 포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가 말했을 때입니다: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마태 26:39). 【반의지(개인의 그리고 행성의 수준 둘 다)에서 예수를 완전히 자유롭게 한 것】은 【고등의 의지에 이 무조건적인 항복】이었습니다. 여러분 또한 【〔여러분이 (에게) 항복해야 하는 고등의 의지〕가 〔외부 존재의 의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것에 의해서】 그 항복으로 올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고등의 존재의 의지〔(여러분이 자신의 신성한 계획을 만들었을 때) Conscious You이 사용했던 의지〕】입니다. 【여러분이 포기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정말로 여러분 자신의 의지와 이질적인〕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의 이원론적인, 에고에 사로잡힌 의지】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가장 높은 의지】에 완전히 항복할 때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의 모든 우상】을 놓을 수 있습니다. 다시, 우상은 【가만히 있고, 생명의 강과 함께 흐르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여기에서 매우 미묘한 차이를 알아차리세요.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가 〔하나님, 세상 그리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정확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가능합니다. 【많은 종교적인 사람들】은 【엄밀히 따지면 부정확하지 않은 교리〔그것들이 반그리스도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를 고수합니다. 여러분이 【〔교리가 결코 틀리지 않고〕 그리고 〔결코 틀리지 않는 교리는 (결코 바뀔 수 없고), (더 높은 이해에 의해서 결코 대체될 수 없다고)〕】 믿을 때, 여러분은 【참된 영적인 가르침】을 【우상】으로 바꾸었습니다. 【여러분이 결코 강을 보지 못했고 그리고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맹렬한 흐름(stream)의 정지한 사진〕을 보여주었다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은 【강이 〔결코 움직이지 않는 얼음〕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사실은, 강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지한 사진은 결코 여러분에게 【강에 대한 정확한 이미지】를 줄 수 없습니다. 사진은 【그림이 찍힌 정확한 순간에 강이 무엇과 같았는지】에 대한 정확한 묘사를 줍니다. 하지만 강은 지금 이동했고 그리고 이미지는 바뀌었습니다. 【강이 무엇과 같은지를】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 여러분은 【its 끊임없이 계속되는 움직임】을 경험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강이 결코 가만히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만, 여러분은 정말로 【강의 본성】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가르침이 주어진 순간에 하나님이 무엇과 같은지)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주는〕 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자기 초월하고 있는 생명의 강】을 경험할 때만, 여러분은 【하나님의 본성】을 충분히 제대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것과(생명의 강) 함께 흐르고 따라서 (필멸의 자아가 이것을 결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아름다움과 기쁨의 우주 춤 안에서 (영원히 더 이상이 되는) 풍요로운 삶을 경험하면서〕 이것(생명의 강) 안에 완전히 잠길 때만】 여러분은 생명의 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필멸의 자아의 사막을 뒤로하고 그리고 생명의 강의 살아 있는 물속으로 스스로 뛰어들】 용기를 내세요. 【〔진짜 여러분〕이 〔하나님의 참으로 아름다운 창조의 필수적인 부분으로서 여러분의 참된 정체성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필멸의 자아가 죽도록 할 용기를 내세요. 우리가 【정말로 여러분의 자기인식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 자기인식의 무한한 지평선을 향해 전진하면서 나와 함께 하세요. 하나님은 전체(All)이고 그리고 모든 것(all) 안에 있습니다. 【필멸의 자아보다 더 이상이 될】 용기를 내세요 그리고 여러분 또한 전체(All) 일 수 있고 그리고 모든 것(all) 안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선한 일〕을 보고 그리고 〔모든 생명 안에 있는 여러분의 아버지(그들의 아버지)〕를 찬미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빛이 사람들 앞에서 비치도록 할 용기를 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