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자유의지가 이 세상에서 대권을 장악합니다

의식 성장 2021. 3. 15. 14:38

"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우리는 이제 【매우 소수의 사람들이 이해한】 절대적으로 극히 중요한 지점으로 옵니다. 다음 인용문을 살펴보세요: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 3장)

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 5장)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이 세상으로 그리스도를 "보내지" 않았고, 【세상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이 세상으로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 의식으로 올라가는 사람들】에 의해서!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 그것을 할 수 있을까요? 【비실재(unreal)로부터 실재(real)를 분리시키는 것】에 의해서, 【올바로 구분하는 진리의 말씀】에 의해서, 【〔그리스도 마음의 올바른 판단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에 의해서. 그리고 올바른 판단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중요한 유일한 구분에 근거한 판단】입니다: 이것이 실재(real)인가 그렇지 않으면 이것이 비실재(unreal)인가? 이제 이 인용문들을 읽으세요: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요한 7:24)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요한, 8장)

【대다수의 인간】은 여전히 【〔그들의 개인적인 삶에〕, 〔사회에〕 그리고 심지어 〔하나님과 그들의 관계에〕 모든 것을 판단하기 위해】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따라서 이원론적인 마음의 가치 판단에 근거해서 만들어진) 어떤 기준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의식】에 가두어져 있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논의한 것처럼, 이것은 【에고〔(결코 하나님의 현실과 하나됨을 경험할 수 없고 따라서 정신적인 이미지를 만들고 그리고 그것들에 의해서 모든 것을 판단해야 하는) 마음〕에 의해서 만들어진 정신적인 이미지에 근거한 판단】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화된 존재로서) 여러분이 〔모든 그런 이원론적인 판단〕을 초월한다는 것】을 보기 시작합니까? 그리스도는 【개인적인 호불호를 갖고 있지 않고】, 【옳고 그름, 좋거나 나쁜 것에 대해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어떤 것이 【하나님의 현실과 하나인지】 혹은 【여전히 그 현실과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분리되어 있는지】만』 평가합니다. 그리스도는 【개인적인 호불호에 근거해서】 사람들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이 가르침을 받을 만한지 아닌지만】 평가합니다.

그리스도는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육체적인 혹은 정신적인 상태에 있든지】 【어떤 사람에 대해 무조건적인 받아들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자유의지의 법칙에 대해 무조건적인 존중〕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의 현재 상태〕가 〔its 천부적인 자유의지를 행사하는 그 사람의 결과〕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하나님이 모든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는 것】에 대해 완벽한 받아들임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또한 【이것이(존재) 스스로 원하는 어떤 경험이든 창조할】 각각의 존재의 권리를 받아들입니다.

물론, 그리스도는 또한 【〔지구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명의 강 바깥에 있고 따라서 그들이 (그들에게 주는 것이 아버지의 선한 기쁨인 풍요로운 삶)을 누리지 못하게 하는〕 경험을 그들 스스로 창조했다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분리를 경험하는 사람들의 권리】를 받아들이긴 하지만,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그들의 비실재(unreal)의 상황〕과 〔그들의 비실재의 정체성〕을 극복하고 그리고 〔모든 생명과 하나됨의 하나님의 왕국〕으로 되돌아가도록】 도울 준비가 항상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가 【특정한 사람】을 만날 때, 그리스도는 【어떤 기준에 근거해서(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하는 것처럼)】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에게】 【가장 높은 영적인 진리】를 설교하기 시작하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그 사람의 현재 상태〕를 보고】 그리고 【〔그 사람이 (그 지점)에서 (하나됨)으로 가야 하는 길〕을 봅니다】. 그리스도는 【그 사람이 〔한 번의 거대한 도약으로〕 전체 거리를 이동하는 것】을 기대하거나 요구하지 않습니다. 대신에, 그리스도는 【〔매우 타당한, 현실적인 길〕을 계획하고】 그런 다음 【〔그 사람이 첫걸음을 내디디도록 돕는 것〕에 집중합니다】.

그리스도는 【그 사람에게 〔한 조각의 진리와 빛〕을 주는 것에 의해서】 이것을 합니다. 하지만 그리스도는 【그 사람이 어떻게 〔그 초기 공물〕을 사용하는지】 판단하지 않습니다. 이것은(그리스도) 『이것을 【그 사람의 자유의지】에 맡기고 그리고 단지 【〔땅속에 그것들을(그들의 재능) 묻기(burying)보다는〕 그들의 재능을 증가시키는 사람들】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판단에서 완전히 자유롭다는 것】을 봅니까?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을 보고】 그리고 【〔그 사람이 (its 현재 상태)에서 (그리스도 의식)으로 여행하기 위해 내디뎌야 하는〕 바로 그 첫걸음을 봅니다】. 그런 다음 이것은(그리스도) 그 사람에게 【그 혹은 그녀가 〔그 걸음을 내디디기 위해서〕 필요로 하는 것】을 줍니다. 만약 그 사람이 【주어진 것】을 증식한다면, 그리스도는 【더 많이】 줍니다. 만약 그 사람이 【공물을 증식하지 않기로】 선택한다면, 그리스도는 이동하고 그리고 도울 다른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에 대해 어떤 판단도 하지 않고】 따라서 【어떤 사람에 대해 어떤 애착도 없고】, 【그 사람이 특정한 방식으로 반응을 보이는 어떤 욕구도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그런 판단에서 완전히 자유롭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자신(itself)과 다른 모든 사람들】을 자유롭게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현실과 하나인 이유】입니다, 즉 자유의지가 이 세상에서 대권을 장악합니다.

여러분은 【근본적인 의미】를 이해합니까? 【거짓 교사들과 추락한 존재들】은 【〔공동 창조자들에게 자유의지를 주는 하나님의 결정〕을 좋지 않게 생각하는 존재들】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사람들이 특정한 선택을 하도록 통제하려고】 노력하는 존재들입니다 - 그들은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강요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거짓 교사들이 『【사실상 지구에 모든 종교에 영향을 미쳤고】 그리고 【〔그들이 구원받고 그리고 영원한 지옥살이를 피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종교의 우리(fold)로 모는(herd) 것〕이 용인된다는】 【미묘한 사고방식을 퍼뜨렸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의 의도에 대한 완벽한 오해】입니다, 이것은(하나님의 의도) 【사람들이 〔(분리된 정체성을 두고 가는) 자유의지 선택의 결과로〕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미묘한 의식〕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완전히 자유롭게 하는 것에 의해서만】 여러분은 『【살아 있는 그리스도가 되고】 그리고 【〔소위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결코 그렇게 할 가능성이 없는〕 많은 미묘한 이원론적인 게임 중의 하나로 끌어당겨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실재(unreal)인 것】은 『【영원히 〔실재(real)인 것〕과 분리되어 있고】 따라서 【〔여러분〕을 〔실재(real)인 것과 하나됨〕으로 데려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