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우주는 물질 우주보다 더 이상입니다

"악의 우주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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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주】는 시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우주가 시간에서 시작이 있었고】 혹은 【이것이(우리의 우주) 공간에서 특정한 장소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현재 【우주가 단일점에서 시작되었고 그리고 거기에서 밖으로 확장되었다는】 빅뱅 이론을 홍보합니다. 【선형적인 마음】은 이 모델을 가져다가 그리고 【〔우주가 시작된 때〕 그리고 〔이것이 일어난 곳〕을 정확히 규명할 수 있을 때까지】 "시계를 돌리기를" 원합니다. 과학자들은 【(빅뱅이 일어나기 이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시간만이】 빅뱅 이후에 시작되었고 그리고 【공간은】 우주의 확장에 의해서 창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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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주】는 【물질 우주보다】 더 이상입니다 따라서 【빅뱅 이론】은 【우주의 창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우주의 창조의 과정】은 【전체성(Allness)에 존재한 존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존재가 【이것이(이 존재) 전체성과 대조를 경험하고 싶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이 존재) 【창조된 형태의 영역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존재가 【우리의 우주의 창조주】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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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이 다른 형태의 우주】를 창조하기 위해서, 창조주는 먼저 【그런 형태가 존재할 수 있는 영역】을 창조해야 했습니다. 전체성에서, 모든 것이 【〔우리의 우주에서 발견되는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진동, 강도의 에너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빛의 강도에서, 【어떤 형태】도 【다른 것과 분리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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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먼저 우주를 창조할 의도를 공식화했고】 그런 다음 이것은(창조주) 【its 자신의 마음과 존재 주위에 경계를 정했습니다(defined)】. 【이 구 모양의 경계 안에】 이제 【〔창조주 자신〕의 의식과 에너지만】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창조주는 【구체의 나머지가 비어있거나 빈 공간이 되게 하면서】 【구체의 중앙에 단일점으로】 【〔자신을(itself)〕 빼내고, 〔its 에너지와 존재〕를 빼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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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특이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으로】 자신을(itself) 빼낸 이후, 그런 다음 창조주는 【전체성의 에너지보다 더 낮은 에너지】를 정했습니다. 이 에너지는 새로운 우주를 창조하기 위한 기초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이 에너지는 어떤 형태도 없지만, 이것은(이 에너지) 【넓은 범위의 진동과 형태를 띨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어머니 에너지】 혹은 【마터 빛】이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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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이제 【자신을(itself) 확장하고 그리고 특이점 주위에 구체를 정했습니다】. 이 구체는 【전체 빈 공간을 가득 채우지 않았고】 【이것의 작은 부분만 채웠습니다】. 이 첫 번째 구체가 【마터 빛의 한 변종인 기초 에너지】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에너지가 특정한 범위의 진동【〔우리가 우리의 우주에서 발견하는 에너지〕보다 훨씬 더 높은 범위】을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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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이제 【〔이것이(창조주) 첫 번째 구체에서 창조하기를 원했던〕 구조에 대해 정신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런 다음 이것은(창조주) 【기초 에너지 위에 이 사고 매트릭스들을 투사하거나 겹쳐놓기 위해】 its 마음의 힘을 사용했습니다. 이것이 【에너지가 이것 위에 투사된 매트릭스의 형태를 띠도록】 야기했습니다. 첫 번째 구체가 【우리의 기반으로 우리의 우주에 은하계, 별과 행성처럼】 【〔자기인식하는 존재들의 기반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채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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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조 이후) 【첫 번째 공동 창조자들】이 창조되었습니다, 창조주는 【다수의 자기인식하는 존재들】을 창조했습니다. 이 존재들은 【창조주 자신의 의식】으로 창조되었지만, 그들은 【창조주의 개별화된 확장】이었습니다. 이것은 【각각의 존재가 〔국부적인 자아감〕과 〔개별적인 자유의지〕를 갖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각각의 존재) 또한 【사고 매트릭스를 상상하고 그리고 기초 에너지 위에 이것을(사고 매트릭스) 투사하는 면에서】 창조주와 같은 능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존재들을 공동 창조자들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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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조자가 【사고 매트릭스를 만들어내고 그리고 기초 에너지 위에 이것을(사고 매트릭스) 투사하는】 능력을 갖고 있었긴 하지만, 이것은(공동 창조자) 【창조주와 같은 힘으로】 이 능력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창조주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첫 번째 구체에 구조들】을 창조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공동 창조자들은 【창조주에 의해서 정해진 구조들】을 기반으로 하고 그리고 추가할 수 있었습니다. 【공동 창조자의 상상력】은 【its 자아감에 의해서】 제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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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편재하는 자기인식의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창조주) 동시에 〔이것 안에 모든 점에서〕 its 자신의 창조를 경험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것은(창조주) 또한 【전반적인 관점에서】 its 창조를 경험합니다. 공동 창조자는 국부적인 자기인식의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공동 창조자) 〔특정한 관점에서 its 환경을 경험하고〕 그리고 〔전반적인 인식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것은 【우리가 〔큰 우주에 작은 행성에 인간의 관점에서〕 우리의 세계를 보는】 우리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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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구체에 공동 창조자들】은 【창조주에 의해서 정해진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것에 의해서】 【그들의 공동 창조적인 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에게 주어진 재능】을 증식했습니다. 【이 공동 창조적인 능력들】은 【몇 가지 기본적인 요소】를 갖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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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인식은 그들에게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그들의 환경)을 의식하고〕 그리고 〔(그들이 이것을 바꾸기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 자기인식은 【〔각각의 공동 창조자〕가 〔(전체성의 한마음의 확장인) 창조주의 마음의 확장〕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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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력은 그들에게 【〔사고 매트릭스를 상상하거나 만들어내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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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의지는 그들에게 【〔기초 에너지 위에 투사할 사고 매트릭스〕를 결정하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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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적인 투사는 그들에게 【기초 에너지 위에 사고 이미지들을 겹쳐놓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이 능력은 【공동 창조자들이 끊임없이 〔그들의 창조주로부터 정신적인 에너지의 흐름〕을 받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 정신적인 에너지는 【첫 번째 구체에 구조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기초 에너지보다】 더 높은 진동에 속했습니다. 이것이 【〔공동 창조자들에 의해서 유도된 정신적인 에너지〕가 〔기초 에너지를 구조로 만들고 그리고 창조주에 의해서 정해진 구조에 추가할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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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능력을 행사하는 것】에 의해서, 【첫 번째 공동 창조자들】은 동시에 세 가지를 성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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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더욱더 정교한, 복잡한 수준 높은 구조를 만드는 것에 의해서】 그들 자신의 환경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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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은 【첫 번째 구체에 전체 에너지양】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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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구체가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에서 진동하는 빛〕으로 가득 찰 때까지】 그들은 기초 에너지의 진동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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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구체를 위해 정해진 기초 에너지】는 【시작 값】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것이(기초 에너지) 특정한 진동을 갖고 있었고】 그리고 【특정한 수준의 강도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공동 창조자가 그들의 능력을 사용하면서, 그들은 【에너지의 양】에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its 시작 값〕에서】 【〔창조주에 의해서 정해졌던 최댓값〕을 향해】 기초 에너지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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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결국 (우리의 시간에 의해서 측정되는 것처럼 매우 오랜 기간에 걸쳐) 【이것이(첫 번째 구체) 더 높은 수준으로 상승할 수 있는】 지점까지 첫 번째 구체를 올렸습니다. 상승점 이전에, 첫 번째 구체는 【아무것도 영구적이지 않았던】 일시적인 세계였습니다. 【첫 번째 공동 창조자들】이 【그들의 가장 높은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했다면, 【그들이 창조했던 구조】는 쉽게 없어질 수 있었습니다. 상승점 이후, 첫 번째 구체는 【영구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승한 공동 창조자들】은 이제 【영구적인 구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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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공동 창조자들의 일의 목적】이 【상승점까지 그들의 구체를 올리는 것】인 것처럼』 들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진짜 목적은 【〔미리 정의된 환경을 경험하는 것〕에 의해서, 〔이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배우는 것〕에 의해서 그런 다음 〔그들 자신의 힘을 통해서 이것을 바꾸는 것〕에 의해서, 공동 창조자들이 〔그들 자신의 자아감〕을 확장하고 그리고 올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환경에 대해】 그리고 【그들 자신의 힘에 대해】 통달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그들을 【〔국부적인 자아감〕에서】 【그들이 〔첫 번째 구체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해 모든 측면〕을 알고 있는】 【〔훨씬 더 넓은 자아감〕으로】 그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그들은 【그들이 〔그 첫 번째 구체 안에서〕 경험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을 경험했고 그리고 그들은 다음 단계를 밟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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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공동 창조자들은 【그들 각각이 〔창조주의 확장이고〕 따라서 〔그들의 근원의 그것과 같은 수준의 자기인식에 도달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다른 모든 공동 창조자들이 창조주의 확장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첫 번째 구체에 모든 공동 창조자들 가운데 깊은 〔통합의 감각〕과 〔하나됨의 감각〕】을 낳았습니다. 【상승점 너머로 첫 번째 구체를 가져갔던 것】이 이 통합【〔그들의 창조주와 수직적인 하나됨〕과 〔서로와 수평적인 하나됨〕】이었습니다. 【〔구체에 공동 창조자들〕이 〔이 완전한 통합〕에 도달했을 때만】, 구체가 영구적이 될 수 있습니다. 통합이 이루어지기 전에, 【일시성】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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