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욕구​

"악의 우주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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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의 피라미드의 다음 욕구】는 【〔몸의 장기적인 생존과 관련되는〕 안전 욕구】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육체적인 수준과 감정적인 수준 사이에】 경계선상에 있습니다. 안전은 【안전한 것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이것은 또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실재(real)라고 믿는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끼기 위해서】 여러분이 어떤 종류의 물질적인 조건을 필요로 할까요? 다시, 【소작농이 (문자 그대로) 몇몇 부유한 지주의 재산이었던】 유럽에 중세 사회를 보세요. 소작농은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그들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지만, 그들은 또한 【〔주인의 성(castle)〕 혹은 〔그들의 도시〕 주위에】 정교한 돌 요새를 쌓는 것을 도울 의무가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적으로부터〕 안전함을 느낄 수 있기 전에】 여러분이 얼마나 많은 돌을 계속 쌓아야 할까요? 안전 욕구는 【삶의 목적에 대해 궁금해하기 위해 남겨진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주의와 에너지를 매우 많이 흡수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목적】이 【육체적인 위협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보호하는 것】인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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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도) 우리는 이 펼쳐짐(outplay) 자체를 봅니다. 【그 혹은 그녀가 〔돈을 비축하는 것보다 삶에 더 이상이 있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하기 전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 돈을 필요로 할까요?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빈곤 수준 아래에서 살고 있지만, 【세계의 국가들】이 【만약 돈이 전용된다면, 이것이 몇 년 안에 가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군대에 매우 많은 돈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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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욕구가 겉보기에 【〔어린 시절부터 사람들의 주의를 빨아들이는〕 갈등, 적대감과 폭력의 끝없는 나선】을 만들곤 했던』 세계의 지역이 있습니다. 중동에서, 아이들은 【〔다른 인종, 종교 혹은 민족 집단의 구성원들〕을 증오하도록】 양육됩니다. 이것이 【수천 년 동안】 계속되었지만, 【유일한 진짜 변화】는 【파괴적인 힘이 증가했다는 것】입니다. 충분한 사람들이 언제 【〔유일한 출구〕가 〔그들의 창조적인 힘을 증가시키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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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힘은 【우리를 〔보복에 대한 보복의 이 끝없는 나선에 가두어지도록〕 유지시키는】 그런 쉬운 일을 합니다. 심지어 아무도 【나선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그들 자신을 보호하고 그리고 〔다른 쪽에 의해서 저질러진 (실재 혹은 상상된) 최근의 범죄에 대한 보복〕을 추구하는 것】에 매우 집중하기 때문에』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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