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지평선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자, 나는 (이로써) 『【〔(〈특정한 제도〉를 〈궁극적인 진리의 근원〉으로 주장하는) 모든 사람들〕이 〔사악한 의도〕를 갖고 있고】, 혹은 심지어 【그들이 (고의로) 사람들의 생각을 통제하려고 추구하고 있다고】』 말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 사람들 중의 많은 사람들】은 정말로 선의이지만, 그들은 【그들이 〔(이 행성에 삶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는 것에 열중하는) 작은 엘리트〕에 의해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많은 과학자들이 【〔내가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망설일 것이고】 그리고 【〔그들이 (어떻게든) 사람들의 생각을 통제하려고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정말로 부정할 것이라는 것】』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더 깊은 현실】은 【〔선의라는 것〕이 〔(더 큰 맥락에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과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 너머를 볼 수 없는〕 사건 지평선, 관찰 지평선】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관찰 지평선의 심리적인 등가물】이 또한 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그들의 신체의 눈으로) 혹은 (마음 자체의 더 깊은 감각으로)〕 그것을 볼 수도 있긴 하지만】 【〔사람들이 기꺼이 보지 않는〕 특정한 것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예를 들어) 『중세 가톨릭 지도자들이 (충분히) 【망원경을 통해서 보고】 그리고 【하늘에 별들의 움직임〔갈릴레오, 케플러 그리고 다른 초기 천문학자들에 의해서 관찰된 바로 그 동일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볼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 발견들이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고】 따라서 【지구가 〔(하나님에게) 그리고 (우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극히 중요하다는】 가톨릭 교리가 틀렸음을 입증한다는 것』을 기꺼이 보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여러분은 【〔물질주의적인 패러다임에 의해서 정의된 관찰 지평선 너머를 기꺼이 보지 않는〕 과학자들(과학적으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볼 것입니다. 그들은 (기꺼이) {『【양자 물리학의 발견을 보고】』 그리고 『【이 발견들이 〔물질 우주 너머에 어떤 것이 정말로 있다는 것〕을 입증했고】 따라서 【〔유물론의 근본적인 교리〕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가톨릭 교리만큼〕 사실상 틀렸음이 입증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이것이 우리를 경계선으로 데려옵니다.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양육이 〔(여러분이 ... 너머를 모험하기를 주저하는) 여러분의 마음에 관찰 지평선〕을 강요했는지】 숙고하기 시작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직면하는) 어떤 사회와 문화〕에서 성장하면서】, 【〔여러분의 마음〕이 〔(특정한 것을 당연시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그것들에 의문을 제기할 이유가 없고, 그것들 너머를 볼 이유가 없을 정도로〉 그런 자명한 진리로 여기도록)〕 프로그램되었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여러분이 이 생각(idea)을 숙고하는 것】이 왜 매우 필수적일까요? 나는 (맨 처음부터) {이 책이 『【깨어나고】 그리고 【〔해결책의 일부〕, 〔(인류를 새롭고 더 높은 인식 수준으로 데려올 - 그다음에 인류가 〈여러분이 현재 어머니 지구에서 보는 물리적인 제약과 문제들 중의 일부를 초월하도록〉 가능하게 할) 사람들의 일부〕가 될】 잠재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목표로 삼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이 선구자들 중의 한 명이 되는 기반】이 무엇일까요? 만약 여러분이 (먼저) 【그 의식 수준】을 초월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인류가 오래된 의식 수준을 초월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까? 그리고 【〔오래된 의식 수준에 의해서 정의된 관찰 지평선, 정신적인 상자〕를 넘어서지 않고】 누군가 어떻게 특정한 의식 수준을 초월할 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