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그 원리는 【더 시적으로】 사랑으로 표현될 수도 있지만, 『【〔인간의 소유욕이 강한 사랑〕을 넘어서 있고】, 그리고 【정말로 〔결코 (어떠한 상태)를 (무한하거나 궁극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무조건적인 사랑인】 사랑』. 따라서, (여기에) 【〔완전히 자급자족할 수 있고〕, 〔완벽하고 그 자체로 온전한〕 창조주】가 있습니다. 무엇이 그런 존재가 【〔형태의 세계를 창조하고〕 그리고 〔its 자신의 존재를 투자하도록〕】 몰아붙일까요?
음, 【창조주를 존재(existence)로 데려온 것】은 【바로 그 원리】입니다, 즉 【〔자기 초월〕, 〔거듭되는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되는 자기 초월〕, 〔더 높은 상태로 초월〕의 원리】. 【내가 사랑이라고 불렀던 것】은 또한 【더 이상이 되는 충동】이라고 불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조차】 【더 이상이 되는 충동의 표현】입니다. 따라서, 그 충동의 표현으로, 창조주는 【더 이상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면) 【완벽하고 온전한 자급자족할 수 있는 창조주】가 어떻게 더 이상이 될까요? 음, 창조주는 【〔자신(itself)으로 형태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에 의해서】, 【〔그들이 (형태의 세계와 상호 작용을 하는 것에 의해서) 더 이상이 될 수도 있도록〕 〔자신의 확장(자신의 국부적인 확장)〕을 그 세계로 보내는 것에 의해서】 더 이상이 됩니다. 따라서, 창조주의 확장들이 더 이상이 되는 과정에서, 【창조주 자신도】 더 이상이 됩니다.
있잖아요, 이것이 【모든 형태 뒤에 가장 근본적인 원리】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히) 〔더 이상이 되는 충동이 항상 있다고〕 말하는 것에 의해서】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해서 묘사되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이 충동】이 중단된다면, 【것들(things)】이 자멸해야 합니다.
(엄밀히) 폐쇄계가 없더라도, 우리는 『【만약 〔형태의 세계에 특정한 체계 혹은 단위〕가 〔자체를 초월하는 과정〕에 있지 않다면】, 【〔그 체계 혹은 단위〕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그리고 자멸할 것이라고】 말하는 것에 의해서』 열역학 제2법칙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점점 더 낮은〕 에너지와 조직과 정교함의 상태】 쪽으로 갈 것입니다, 그것이 더 이상 【형태의 세계에 어떠한 존재(existence)】를 유지할 수 없을 때까지. 그래서 우리는 【열역학의 제2법칙은 〔아무것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정지란 없습니다. 【형태의 세계에 무엇이든】 【자체를 초월하고 그리고 더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자멸하고 그리고 더 적어지게 될 것입니다】. 사이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이에 어떤 것이 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 , 이것은 【에고라고 불리는 인간 마음의 특정한 측면에 의해서】 만들어진 환상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나중에 그것에 대해 더 상세하게 이야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열역학 제2법칙에서 발견되는 근본적인 원리】는 바로 【〔아무것도 가만히 있을 수 없고〕, 〔아무것도 동일하게 남아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열역학 제2법칙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서】 더 깊은 수준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자기 초월하도록 만들고】, 【〔어떤 것의 부재〕가 그것이 자멸하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음, 【추진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정말입니다 - 『【그 형태를 창조하고】, 【그것을(그 형태) 〔가능한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에서 떼어 놓고】 그리고 【〔그것이(그 형태) 존재하는 한〕 그것을(그 형태) 계속 떼는】』 추진력이 있지 않는 한, 【〔형태가 있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떠한 것이 존재하기 위해〕, 〔어떠한 것이 계속 존재하기 위해〕, 그것이 〔전체 형태의 세계 뒤에 이 추진력〕과 조화되어 있어야 하고, 그것이 〔전체 형태의 세계 뒤에 이 추진력〕과 함께 흐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봅니다. 【이 추진력】은 【에너지의 흐름으로】 상상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육체적인, 물질적인 감각으로〕 그것을 이해하는 것으로서】 에너지가 아니긴 하지만』. 따라서, 나는 그것을 "생명의 강"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그것은(생명의 강) 『【〔전체 물질 우주〕가 〔하나의 거대한 강〕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되어 있는 비유』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마존 강의 엄청남】을 여러분의 마음속에서 상상한다면 - 【〔넓은〕 바다】 가까이뿐만 아니라, 【작은 개울과 시내로 시작되는】 정글의 가장 작은 지역들에도 - 만약 여러분이 이 전체 강을 본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일제히 움직이고 있는〕 하나의 거대한 체계】로 상상할 수 있습니다. 【바다 가까이에 물】이 바다로 흐르면서, 그것은 공간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것 뒤에 물】이 그것으로 흐릅니다 - 【산에 바로 그 가장 먼 물방울】이 【〔영향을 받고〕 그리고 〔그것 앞에 물방울에 의해서 만들어진 공간으로 흘러들 때까지〕】 기타 등등.
다른 예로서, 여러분은 『【(현대 과학에 따르면) 〔모든 은하계〕가 서로에게서 끊임없이 멀어지고 있는】 전체 우주』를 상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 또한 강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직선 방식으로 흐르지 않긴 하지만; 그것은 【〔바깥으로, 바깥으로, 바깥으로 확장하고〕, 〔항상 자체를 초월하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이상이 되면서〕】 구 모양의 방식으로 흐릅니다.
그래서 【나의 요점】은 【물질 우주 너머, 다른 구체들에도, 〔이 거대한 추진력, 생명의 강〕이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엘로힘은 【그 강과 완벽히 하나】입니다. 그들은 그것과(그 강) 함께 흐릅니다. 그들은 강이 【그들의 존재를 통해서 자체를(itself) 표현하도록】 허용합니다, 그리고 그런 다음 그들이 【강이 흐를 열린 문】이 되면서, 그들은 또한 【그들의 영향권에 대해 강의 감독자】가 됩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존재를 생명의 강〕과 통합할 때】, 【여러분이 〔개성 혹은 자기인식〕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는 반대로, 【〔여러분의 개성〕, 〔여러분의 자기인식〕】은 확대됩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이 【〔(생명의 강)을 향하게 하고〕 그리고 〔(여러분이 어떻게 향하게 했는지)의 결과를 보면서〕】, 【여러분의 자기인식】이 훨씬 더 확대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생명의 강과 함께 흐르고〕 그리고 〔그것이(생명의 강)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게 하는 것〕에 의해서】 더 이상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내가 말한 것처럼, 〔알파로서 창조주도〕 〔its 자신의 창조인 오메가가 펼쳐지는 것을 보는 것에 의해서 - 그리고 (its 자신의 존재가 그 창조에 끼워 넣어지도록 허용하고) 따라서 (그것과 함께 펼쳐지는 것)에 의해서〕 더 이상이 되는】 【〔정말로 모든 창조 뒤에 추진력인〕 알파와 오메가 끌어당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