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말로 여러분이 아닙니다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나의 사랑하는 이여, 【여러분이 이 생각들(ideas)을 심사숙고하기 시작하는 것】이 극히 중요합니다 - 만약 여러분이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위한 선구자들 중의 한 명】이 되고 싶다면. 나는 【〔이것을 어렵게 만들지도 모르는〕 심리적인 메커니즘】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또한 【여러분이 〔이 인식에 근거해서〕 여러분의 결정을 할 수도 있도록】 여러분이 이 메커니즘을 알도록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이 【〔문명들이 어떻게 쇠퇴했는지〕에 대해】 과거를 볼 때, 여러분은 【매우 간단한 메커니즘】을 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를 들어, 로마 문명으로 간다면, 여러분은 『【그 문명의 중심에 사람들 중의 상당한 부분】이 【〔문명이 (정복되고 그리고 쇠퇴에 들어갈 수도 있는)〕 가능성】에 완전히 눈이 멀었다는 것』을 볼 것입니다. 【〔외부의 적〕이 로마를 가까스로 정복하기 전에】, 하향 나선이 【꽤 오랫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그것을 되돌아볼 때, 【이 하향 나선】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또한 【〔(하향 나선 안에 잡혀 있었던) 사람들에게〕, 그것이 전혀 분명하지 않았다는 것】을 봅니다. 【그들이 〔그것이 어디로 이어지고 있는지〕 볼 수 없을 정도로】 그들은 【〔(그들이 창조한) 나선〕에 의해서】 매우 눈이 멀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내가 이미 설명한 것처럼, (1960년대 동안) 〔서구 문명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염의 잠재적인 위험〕을 볼 수 없었던】 【〔여러분이 오늘날의 문명에서도 반복되는 것을 볼〕 패턴】』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지금) 【〔내가 여러분이 알도록 만들고 싶은〕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내가 말한 것처럼, 【의식에서 변화】는 항상 【소수의 개인들】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개인들이 어떻게 『【〔정신을 차리고〕 그리고 〔(〈그들의 문명에 다수의 사람들〉이 볼 수 없고 혹은 보지 않을 것)을 보기〕】』 시작할까요? 음, 사실대로 말하자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자각 의지】는 【〔현재 하향 나선의 잠재적인 위험〕에 대한 현실감, 깨달음】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그들이 『【하향 나선이 있고】 그리고 【그것이 〔어떤 매우 처참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그 깨달음】이 두려움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것이 반드시 【〔(상승한 영역에 우리)가 사람들이 눈뜨기를 원하는〕 방식】이 아니지만, 【현실】은 【이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뜨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본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여러분이 이 책에 열려 있는〕 이유】가 【여러분이 〔여러분이 (〈만약 그들이 계속해서 억제되지 않도록 허용된다면, 처참한 결과로 이어질〉 현재 문명의 특정한 측면들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그런 자각을 겪었다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깨달음의 결과로 특정한 두려움】을 (확실히)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여러분이 보기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엘로힘이 지구를 설계했을 때】, 【그들이 〔이기적임의 수준을 완전히 넘어선 의식 상태〕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엘로힘】은 두려움을 전혀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현실】은 【두려움이 〔(더 높은 영역에 존재할 수 있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두려움은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라는〉 환상)에서 태어나는〕 감정】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여전히 【여러분 자신을 더 큰 전체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동안에, 여러분은 【여러분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혼자라고 느끼지 않는 결과로서, 여러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두려움이라고 부르는 것】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두려움】은 【〔(여러분 자신을 분리된 자아로 보는) 환상에 들어가는 것〕에 대한 불가피한 동반자】입니다. 정말로, 사실은, 【〔어떤 남자도〕 혹은 〔어떤 여자도〕】 섬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을 인식할 때, 여러분은 【두려움】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섬으로 보는 환상】에 들어갈 때, 【여러분이 두려움을 느낄 것이라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니까, 【두려움】은 【분리된 자아의 산물 - 그리고 분리된 자아의 불가피한 동반자】입니다.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말로 여러분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분리된 자아에 의해서】 느껴집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그 분리된 자아〕와 동일시하는 한】 혹은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그 분리된 자아〕로 식별하는 한】, 여러분은 【그 분리된 자아의 필터를 통해서】 세계를 경험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두려움】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