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 갈등을 낳는 메커니즘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만약 여러분이 【다른 사람 맞은편 의자에】 앉아 있다면, 여러분은 확실히 【국부적인 관점에서】 【〔여러분이 ...에 앉아 있는〕 방】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사람 뒤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 뒤에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은 【여러분 뒤에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 자신 혹은 그녀 자신 뒤에 있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Conscious You이 【육체적인 몸을 통해서】 세상을 보고 있는 한, 그것은(Conscious You) 【세상에 대한 국부적인(-따라서 주관적인-) 견해】를 가질 것입니다.
이것은 『【Conscious You이 〔세상 안에서〕 세상을 보고 있는 한】, 【그것이(Conscious You) 〔세상에 대해 주관적인 경험〕을 할 수 있을 뿐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문제는 【그 경험이 얼마나 주관적인지】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정말로) 『【Conscious You이 〔얼마나 정교한 에고〕를 만들었는지】 그리고 【Conscious You이 얼마나 그 에고와 동일시되어 있는지】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있잖아요, 에고는 【상대적인 관점에서〔(에고가 〈한쪽 끝에 옳은 것 그리고 다른 끝에 그른 것을 갖고 있는〉 이원론적인 척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세상을 볼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런 다음) 에고는 옳고 그름에 가치판단을 적용합니다.
여러분은 (여기에서) 【〔(주관적인 견해)와 (에고에 기초한 혹은 이원론적인 견해)〕 사이에 미묘하지만 지극히 중요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봅니까? 여러분이 【다른 사람 맞은편에】 앉아 있을 때, 여러분은 【특정한 각도에서】 방을 보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것을 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특정한 관점〕이 여러분에게 〔방에 대한 완전한 견해〕를 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보는 것〕이 〔보아야 할 있는 모든 것〕이고】 혹은 【〔방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가 〔다른 사람의 견해〕보다 우월하다고】』 반드시 믿지는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관점이 〈완전하거나 어떠한 다른 관점보다 우월하다고〉) 비치지 않고〕 여러분이 국부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은 『【이것이 단지 여러분의 관점이고】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에 대한 가치판단을 적용할 필요성〕이 없다고】』 인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에고가 그 상황으로 올 때, 에고는 【〔its 관점〕이 (반드시 가능한 유일한 관점이 아니긴 하지만) 확실히 유일한 옳은 관점이라고】 믿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에고) 【〔its 견해〕가 〔다른 사람의 견해〕보다 우월하다는】 가치판단을 적용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에고는 【〔여러분의 관점에서 방을 보는 것〕이 〔같은 방에 대해 다른 사람의 관점〕보다 근본적으로 우월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이 특정한 메커니즘】이 【모든 인간 갈등을 낳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힘, 지혜 그리고 사랑의 첫 세(three) 광선의 입문】을 거치면서, 여러분이 【여러분과 함께 자투리 에고를 갖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원론적인 의식 상태의 상대성과 가치판단)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고〕 첫 세(three) 광선을 통해서 그들 개인의 자아를 올리는 과정을 거칠 수 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세라피스 베이】가 그들을 【〔(또한 그들의 견해의 우월성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유치원 상황에 집어넣는 이유』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이 (마침내) 〔유치원 수준을 넘어서고 그리고 (어쨌든 〈세상에 대한 그들의 국부적인, 주관적인 견해인 것〉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욕구를 놓기로〕 결정할 때까지】 그들은 【서로 끊임없이 계속되는 갈등】을 겪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다섯 번째 광선의 입문】으로 올 때, 여러분은 【〔에고의 이원론적인 세계관, 가치 기반의 견해〕의 제약】을 이해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진리를 아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 개인의, 국부적인 견해의 우월성을 입증하는 어떠한 욕구〕를 넘어서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것이 바로 【과학자들이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서〕 얻으려고 시도했던 것】입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정말로) 【〔실험을 실시할 때〕 그들이 완전히 중립적인】 의식 상태에 도달했습니다. 그들은 【실험의 결과가 무엇이어야 하거나 무엇이어서는 안 되는 것에 관해】 【사전에 형성된 개인적인 의견에 영향을 받는 판단】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결과가 어떻든 간에】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결과에 근거해서】 그들의 이론을 기꺼이 바꿉니다. 불행하게도, 그것이 【〔과학계의 일부인〕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정말로) 【〔교황과 그의 추기경들〕이 〔가톨릭 패러다임의 우월성〕에 애착을 느끼는 만큼】 물질주의적인 패러다임의 우월성에 애착을 느끼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