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목적

의식 성장 2021. 12. 12. 11:55

"지혜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가르침을 주는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학생들이 〔영에 대한 이 멋진 묘사〕를 갖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우리의 학생들에게 〔영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주는 것】입니다. 나는 【두 번째 광선의 초한】입니다. 나는 『【〔두 번째 광선에 대한 가장 정교한 묘사를 갖고 있는〕 지구에 학생들】을 갖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나는 『【〔두 번째 광선의 영〕이 그들의 마음을 통해서 흐르고 있을 정도로】 【〔그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지구에 학생들】을 갖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이 그들을 통해서 표현되고 있는 것처럼】 그 영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나는 『【〔말로 표현된 묘사를 가져다가〕 그리고 〔(경험에 그들의 마음을 닫기 위해) 그것을 사용하는〕】 학생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묘사를 가져다가〕 그리고 〔(직접적인 경험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기 위한 디딤돌로) 그것을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나의 목표】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이것을 얻을까요? ​ 『【〔(특정한 말로 표현된 지혜의 표현)에 대한 여러분의 애착〕을 극복하고】 그리고 【〔지혜의 표현이 묘사일 뿐이고〕, 그리고 〔(여러분이 〈말 뒤에 영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 여러분의 마음을 열기 위해〉 그것을 사용해야만) 그것이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이 이 지점으로 올 때, 여러분이 이 깨달음으로 올 때, 여러분은 다음 단계를 밟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는 지혜의 영)에 대한 열린 문〕이 되는데】 무엇이 필요할까요?

 

영이 무엇일까요? 다시, 여러분은 『【하나님을 〔하늘나라에 앉아 있는 고정된, 완벽한 존재로〕 묘사하는】 【〔세계의 주요 종교에 의해서 만들어진〕 하나님에 대한 거짓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지 상태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항상 흐르는, 항상 초월하는 영】입니다 - 이것이 창조주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그 영을 알게 될까요? 【〔여러분이 멀리서 그것을 보는〕 묘사】를 통해서는 아닙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과 (영) 사이에 거리〕를 극복할 때】, 【여러분이 〔영과 영지〕의 상태가 될 때】, 【〔영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도록〕 여러분이 열린 문이 될 때】』 여러분은 영을 알 것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영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도록】 허용할 수 있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말로 고정된 표현을 고수하고】 그리고 【〔영이 (그 표현을 따르거나) (그 표현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요구한다면】』 여러분은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영에 제약을 강요하고 있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영의 흐름】을 경험하겠습니까? 만약 여러분이 【영이 〔흘러서는 안 되고〕, 〔고정된 표현이 옳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영을 잃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