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를 완전히 받아들이기
"평화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내가 여기에서 여러분이 인식하도록 요청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그것이〈지구〉 지금 당장 있는) 상태에서〕 지구를 볼 수 있고】 그리고 【여러분이 〔자유의지의 완전한 타협하지 않는, 무조건적인 받아들임〕으로 올 수 있는】 상태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낮은 행성이고】 그리고 【단지 〔(지구와 같은 행성에서 일어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말하는〕 이 지점으로】 오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나는 지구에 구체화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것은 【내가 여기에 있기로 선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이 구체화로 오기 전에〕, 〔내가 심지어 여기에 나의 첫 번째 구체화로 오기 전에〕】 나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행성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내가 나의 이유를 갖고 있었고】, 【내가 〔그 이유들이 무엇인지〕 의식적으로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 이유의 일부〕는 확실히 〔내가 〔이와 같은 행성에서 삶을 경험하는 것에서〕 성장하기를 원하는 것〕이었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러면) 내가 어떻게 성장할까요? 나는 『【자유의지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이 하기로 선택하는 것)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깨달음으로 오는 것에 의해서』 성장합니다. 【이것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은 나의 역할도 아닙니다.
여러분은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그들 자신 혹은 다른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떤 마법적인 방식을 찾는 욕구】』를 포기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영향을 미치고〕 혹은 〔심지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방법을 찾는〕 욕구】를 포기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 지구에 구체화 안에〕 있을 때】, 【〔(여러분이 막을 수 없는) 특정한 물리적인 사건〕이 있다는】』 받아들임}으로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