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자연스러운 호기심을 회복하기
"악의 심리학"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우리가 『【역사】와 【〔우리가 과거 제약을 초월했다는〕 사실】』을 볼 때, 우리는 【낙관론의 이유】를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에는, 〔사랑과 호기심〕이 〔두려움과 자만〕을 누르고 이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려움과 자만】은 【〔- (개인의 마음)에서 (세계 종교 혹은 정치 체계)까지 -〕 폐쇄계를 만드는】 경향이 있지만, (열역학의 제2법칙에 따르면) 【보이지 않는 자연력】이 그것들이 자멸하도록 야기할 것입니다. (잿더미에서) 【〔(개인과 인류)를 (더 높은 수준)으로 데려가는〕 새로운 인식】이 (불사조처럼) 태어납니다. 【〔호기심에 의해서 내몰리는 열린 마음〕이 〔우리의 자연스러운 상태〕인 것】처럼 보입니다 (반면에) 【〔두려움 혹은 자만으로 가득한〕 닫힌 마음】은 【인간의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여러분(혹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왜) 『【〔겉보기에 극복될 수 없는〕 특정한 제약】 혹은 【〔겉보기에 해결될 수 없는〕 특정한 문제】』에 직면할까요? 【우리의 문제】는 【제한된 이해의 결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제한된 이해】를 초월할 때, 우리는 【우리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보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호기심을 통해서만〕 이 새로운 이해】를 찾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현재 문제와 제약을 초월하는 유일한 방법】이 【우리의 호기심을 재개하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에고에 의해서 정의된 정신적인 상자에 머무는 대가로】 【〔여러분의 에고에 의해서 제공되는〕 안전감】』을 기꺼이 놓아야 합니다. 【〔(그들의 신념 체계의 무오류성에 대해) 굳게 확신하는〕 사람들】은 큰 안전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것은 【상당히 취약한 안전감】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그들의 사고체계】가 틀렸다고 입증된다면, 그것은 즉시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여러분 자신 바깥에 어떠한 것에 의존하지 않는〕 더 깊은 안전】을 찾습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기꺼이 〔(여러분의 사고체계를 넘어서는) 질문〕을 하지 않는 한】 여러분이 그런 안전감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체계에 의해서 제공된 안전을 놓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사람들에게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본주의 기독교인】은 【그가 결국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조건】은 【그가 〔예수를 (그의 주 그리고 구세주라고) 선언하고〕 그리고 〔(성경이 〈하나님의 결코 틀리지 않는 말씀〉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가 【그 정신적인 상자 안에】 머무는 한, 【그의 에고】가 그에게 【그가 안전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성경의 무오류성과 같은〕 이 사고체계의 초석 중의 하나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정말 대단히 충격적인 과정】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