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인간은 지구의 존재함의 바로 그 목적입니다

의식 성장 2022. 5. 16. 00:12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자, 이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들겠습니다. 이것이 【환경 토론에서】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 음, (우선) 그것은 【〔인간〕이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이 지구에 있는 것】이 잘못이 아닙니다. 【인간】은 【지구의 존재함의 바로 그 목적】입니다, 【인간】은 【여기에 있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것이 어떻게 자연환경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상관없이〕 그들이 맞는다고 보는 대로】 【그들의 자유의지를 행사할 권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연환경】은 『【인간이 등장하기 전에】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존재했던〕 어떤 것】』이 아닙니다.

 

【자연환경】은 【그것이(자연환경) 엘로힘에 의해서 창조되었을 때】 자연 그대로의 형태로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자유의지의 법칙】은 【〔인류〕가 〔이원성 의식에 들어갈 권리〕가 있다고】 명령합니다. 그런 다음, 【마터 빛】은 『【인간이 〔그들의 이원론적인 의식 상태를 통해서〕 삶의 스크린 위에 투사하고 있는 것】을 물리적인 환경의 형태로』 기꺼이 다시 비춥니다.

 

이것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자기인식에서 성장)의 과정〕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인류가 해야 하는 것】은 {『【〔현재의 상태〕가 〔불균형한 의식 상태의 표현〕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런 다음 『【그 의식 상태】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로 초월되어야 하는〕 의식】이 【〔다른 개념들〕과 〔다른 집단의 사람들〕 사이에 이원론적인 투쟁】이라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 초월될 때,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많은 불균형】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기 시작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류가 무대에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특정한 동물 종〕이 있는 자연환경이 있었다는】 개념에 도전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이것은 【〔특히 미국에 강력했던〕 개념】입니다, 왜냐하면 (미국의 최근 역사에서) 여러분은 【〔특정한 매우 새끼를 많이 낳는 동물 종이 있는〕 특정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소수의 토박이 미국인들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았던〕 버펄로】와 같은. ​그래서, 『【〔(백인이 〈무대에 들어가서〉 그리고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들기 시작하기 전에〉) 존재했던〕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닌 본래 그대로의 황야】에 대한 미국에 이 로맨틱한 꿈』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닌 황야에 대한 이 꿈〕이 단지 비현실적이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닌 황야】는 - 이 행성에 수백만 년 동안 - 없었습니다. 사실은, 『【〔(지구의 주민들의 의식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은〕 지구에 환경이 결코 없었다는】 의미에서』 훼손되지 않은 아름다움을 지닌 황야는 실제로 결코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보는 것】은 『【〔(백인이 무대에 들어가기 전에) 존재했던〕 동물 종】이 (실제로) 【〔하나님에 의해서〕 혹은 〔자연의 진화 과정에 의해서〕】 낳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이 행성에서 보는〕 대부분의 동물 종】은 (실제로) 【인류의 불균형한 의식 상태의 표현】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자원을 두고 다투는〕 동물 종】과 【〔(〈멸종된〉 다른 종)보다 경쟁에서 우월한〕 특정한 동물 종】을 보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다른 동물을 먹는) 육식 동물〕을 보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독성이 있는 뱀 혹은 곤충)을 보는〕 이유】입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인류가 〔(인간이 되는 것)을 멈추어야 하고〕 그리고 〔(자연환경)을 (〈과거에 존재했던〉 어떤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되돌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단지) 건설적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진화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 때, 심지어 이것이 여러분이 말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논리적으로 - 음, 우리가 과거에 무슨 시대로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려야 합니까? 우리가 언제 『【시계를 멈추고】 그리고 【〔이것이 자연 그대로의 황야였다고〕 말하기로】』 선택해야 합니까? 【〔이 행성에 매우 오랫동안 존재했던〕 자연 그대로의 상태】는 결코 없었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지질학의 시간(그리고 인간 시간이 아니라)】을 본다면.

 

【현실】은 『【〔여러분이 오늘날 보는〕 대부분의 동물 종】은 【〔사람들이 (이원성에 빠진 이후) 들어간〕 불균형한 의식 상태의 표현】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보는〕 많은 동물 종】은 (실제로) 『【〔(유전자의 변형과 조작)을 만들어낼 능력〕을 얻었던】 이전의 문명에서』 낳아졌습니다. 【이 능력】은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의 문명에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그 문명의 붕괴의 이유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심지어 인간을 실험하고〕 그리고 〔(인간과 동물 DNA를 섞는 것)을 실험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현실】은 {만약 여러분이 (실제로) 【〔(이원성으로 내려가기 이전에) 존재했던〕 정말로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시계를 돌린다면, 『【존재할】 【〔여러분이 오늘날 보는〕 현재의 종들 중의 단 하나도】』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종들 중의 아무것도】 【이원성에 빠지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이원성에 빠지기 전에, 이 행성에 동물 종이 거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