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또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
1. 종교 사기꾼 JMS 정명석에 의해서 또 다른 성폭행 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2. 우리가 여기 지구에서 육체를 살아있게 하기 위해서는 "음식도 자신이 직접 먹어야 합니다"
3. 하물며 그보다 더 중요한 "영생(해탈, 상승)을 얻는 것"과 관련하여,
-올바른 길을 찾아서 (예수가 직접 본보기로써 보여준 것처럼) 자신이 직접 노력해서 영생을 얻지 않고
-어떻게 남이 대신해줄 수 있다고 믿을 수 있습니까?
4. 예수가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여러분의 구원은
-내가(예수) 따랐던 길을 따르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이 직접 노력해서 구원의 자격을 얻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5.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남이 대신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니(자기 자신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하니)
-사기꾼들이 그 심리를 이용해서
-"여러분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고,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돈과 노동력을 뜯어내는 것입니다
6. 몇몇 생애 동안 기독교의 약속을 믿고 기독교의 관례를 따랐기 때문에, 무신론자 혹은 반기독교인인 서구 세계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 생애 이후 구원받지 못할 것이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몇몇 생애 이후, 그들은 기독교를 포기하고, 낙담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무신론, 유물론 혹은 종교에 대한 약간의 거부로 들어갔습니다
7. 예수가 어린 시절 종교지도자에게 도전했던 내용 중의 일부를 소개하겠습니다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 자기의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없애려고 하지 않으면서, 죄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돈으로 살 수 있다는 말인가요? 당신이 믿는 신은 장사꾼인가요, 아니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천상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폭력과 이기심을 키우기를 바라는 것인가요?”
* 상기 예수가 말한 내용 중에서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순수한 동물들이 피를 흘리게 한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를
"인간이 폭력을 저질렀던 의식을 바꾸지 않았는데,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이것이 어떻게 인간이 저지른 죄를 보상할 수 있나요?"로 바꾸면
현시대에 대한 예수의 도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