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들의 본질
"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이 행성에서 삶이 그렇듯이, 【여러분 자신】과 【여러분이 해야 하고 그리고 되어야 하는 것】에 관한 기대의 숙주가 있습니다. 이 기대들은 【반그리스도 의식】에서 비롯됩니다【그리고 일부는 반그리스도 의식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이 불가능한 목표를 추구하도록 야기하는〔따라서 무기한 (계속 성취감을 못 느끼는 것)에 여러분 자신을 처하게 만드는〕 것에 의해서】 진퇴양난에 여러분을 매우 효과적으로 집어넣습니다.
【이 모든 기대들의 본질】은 【그것들이 위에서 설명된 메커니즘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여러분이 〔자신의 근원과〕,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는】 환상을 믿을 때,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궁극적인 성취를 추구하는 것】에 여러분 자신을 처하게 만듭니다. 【이 기대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목표】는 『【완벽한 인간에 대한 어떤 종류의 이상형이 있고】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에 부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매우 미묘한 기대들 너머를 보는 것】을 돕기 위해, 나는 여러분에게 【완벽한 인간의 묘사를 빠르게 기록하거나, 그런 묘사 찾을 것】을 요청하고 싶습니다. 확실히, 나는 【여러분이 그런 묘사를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여러분은 저기에서 여러 가지 묘사를 찾을 수도 있지만, 만약 여러분이 그것들을 자세히 살펴본다면, 여러분은 두 가지를 발견할 것입니다. 하나는 【그것들이 항상 〔특정한 신념 체계〕 혹은 〔문화〕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은 【완벽한 인간이 어떠해야 한다는】 특정한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반면에 중국에 공산주의자들은 상당히 다른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확실히, 【〔매우 명확하게 특정한 세속적인 신념 체계 혹은 문화에 근거한〕 이상형】은 【완벽한 인간에 대한 보편적인 이상형】일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사람이 만든 모든 개념을 넘어서 있는】 하나님에게서 나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이 이상형들이 〔완벽한 인간에 대한 매우 분명한 혹은 보편적인 묘사〕가 아니라는 것】이지만, 일보 전진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완벽함에 대한 세속적인 이상형】을 조사한다면, 여러분은 【그것들이 매우 구체적이거나 상세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그것들이 【행동에 대해 특정한 규칙】을 규정할 수도 있긴 하지만, 그것들은 【심리적인 측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들은 【〔결코 구원으로 이어질 수 없는〕 내가 이미 설명한 외적인 길】을 묘사합니다, 반면에 그것들은 내적인 길【즉 의식의 변형】을 무시합니다.
이것이 【〔완벽함에 대한 이상형〕이 〔여러분이 정말로 (완벽한 인간이 무엇과 같아야 하는지) 결코 정확히 밝힐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애매하거나 부정확하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우리를 이끕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실제로 그런 이상형에 결코 부응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어떻게 【분명하게 정의되지 않은 목표】에 도달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달리기를 시작한〕 경주】에 주자와 같지만, 심판은 그에게 【경주의 최종 거리가 얼마인지】 말하기를 거부합니다. 따라서, 그는 【결승선에 도달하지 않고】 무한정【혹은 그가 포기할 때까지】 달리는 것에 처해집니다. 사실은, 【거짓 교사들과 에고】는 결승선을 끊임없이 옮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지금 본 것】은 【〔완벽한 인간이 무엇과 같은지에 대해〕 정말로 명백히 정의된 이상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완벽한 인간이 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완벽한 인간이 되는 것(비록 이것이 가능할지라도)이 실제로 구원으로 이어질 것인지?】 숙고하겠습니다. 확실히, 나는 이미 『【여러분이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의 외적인 길을 따르는 것에 의해서〕 구원받지 못할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이 〔영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말하는 것에 의해서』 그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훨씬 더 깊은 수준으로 그것을 가져가겠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요한 3:13)
내가 여기에서 정말로 말하고 있었던 것은? 【내가 말하고 있었던 것】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사람"이 여러분의 conscious self〔(창조주 자신의 존재의 개별화인) 영적인 존재〕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원성 의식】에 빠진 이후, 여러분은 【〔분리의 환상〕에 근거하고 따라서 결코 〔하나님과 분리감〕 너머를 보거나 극복할 수 없는】 분리된 자아(에고)를 만들었습니다.
【이 세상의 왕자의 거짓말】은 【여러분이 〔(에고가 죽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 - 에고가 〔이것이(에고) 하나님의 눈에 받아들여지도록 만들〕 어떤 것을 이 세상에서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적인 그리고 종교적인 사람들】이 【〔완벽한 인간이 되기를 추구하거나〕 〔구원받기 위해서 외부의 종교("유일한" 참된 종교)를 따르는〕 불가능한 탐구를 추구하도록 야기하는】 【외적인 길】입니다. 이것은 확실히 【비건설적인 접근법】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야말로 결국 구원으로 끝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에고(하늘나라에서 내려오지 않았던)】는 결코 왕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conscious self(하늘나라에서 내려온 사람)만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conscious self는 【its 세속적인 정체감(에고)이 죽게 하는 것에 의해서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눈에 들보를 제거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다시 말해서, 【에고를 극복하는 것】은 【어떤 종교적인 의례를 따르는 것에 의해서 일어날】 자동적인 과정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결정하는 것에 의해서】 에고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과거 결정〕을 의식적으로 보고】, 【그것들이 〔이원성 의식의 환상에 근거했다는 것〕을 보고】 그런 다음 【〔그리스도 현실에 근거해서 결정하는 것에 의해서〕 그 결정들을 새로 하는 것】에 의해서만』 에고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의식적으로 【여러분 자신의 눈에 들보를 제거하고】 그리고 【그리스도 의식의 혼인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 하거늘. (마태, 22장)
이 우화는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식을 입지 않고〕 하늘나라의 왕국에 남아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왕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생각한 것처럼 선택된 사람들만이 아니라. 하지만 이것은 【〔에고가 죽게 하고〕 따라서 〔(살아 있는 그리스도로서) 새로운 정체성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들에게만 열립니다. 단지 하나님을 속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않고 그리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