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은 단호합니다

"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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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 향해서 여러분을 데려가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신에 모든 분열〕을 극복한】, 【여러분이 더 이상 자신(itself)에 맞서 분열된 집이 아닌】, 【여러분이 한마음에 속하고】, 【여러분의 눈이 단 하나인】』 지점입니다. 【여러분의 비전】이 더 이상 【분리된 자아의 환영(ghosts)에 의해서】 나누어지지 않을 때, 여러분은 【〔개인적인 성장의 길을 두고 가고〕 그리고 〔(〈분리된 자아를 높이는 욕구〉 혹은 〈우주를 여러분의 정신적인 상자에 들어맞도록 만드는 욕구〉를 영원히 두고 가는)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로 나아가는 것〕에 관해】 【잘 아는, 의식적인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설명하려고 시도한 것처럼,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이 【여러분을 전체(All)와 하나됨으로 데려가지만】, 이것은 【여러분 위에 영적인 계층과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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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은 【나와 하나됨의 길】입니다 - 혹은 여러분의 가슴에 가까운 다른 상승 마스터와. 여러분은 【어떤 상승한 존재와도 하나됨을 추구하는 것에 의해서 - 왜냐하면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길을 따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행성의 그리스도라는 직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 사무소를 거치는 것에 의하는 것 외에는】 아버지에게 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무소를 거치는 것】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조만간) 나와 화해해야 할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것이 【기독교 문화에서 성장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더 쉽습니다. 왜냐하면 【주류 기독교】는 【〔기독교 배경 출신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을 생각하는 것조차〕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정도로】 【나에 대해 그런 왜곡된 이미지】를 제공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의 피할 수 없는 부분】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배경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이든. 이것이 내가 말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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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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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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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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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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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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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마태,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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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진짜 의미】는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길〕이 단호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따르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러분의 문화와 가족〕의 집단의식에 의해서 정의된 틀 안에】 머물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기꺼이 관습을 넘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여러분이 【지구에 어떤 것에 적응하려고】 추구한다면, 여러분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우상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는 결코 이원론적인 투쟁에 참여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나의 개인적인 환영(ghost)】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현실과 하나】입니다, 따라서 우주를 상자에 맞추려는 시도를 포기한. (여기에서 나의 전체 요점은) 여러분이 【우리가 지금 〔이 과정에서 다른 경계선〕에 도달했다는 것】을 깨닫도록 돕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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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현재 수준을 넘어서 진전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길의 다음 수준〕이 〔여러분이 (영적인 존재로서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을 요구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내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나는 【지구에서 발견되는 어떤 제약(환영)도】 넘어서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세속적인 정체성〕을 고수하려고】 추구한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있습니까? 왜냐하면 내가 말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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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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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마태,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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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신을 부정하는 것】은 『세속적인 정체성에 따르는 압력【외부에서〔거짓 교사들, 사회, 가족 그리고 집단의식으로부터〕 그리고 내부에서〔즉 여러분의 에고로부터〕 (양쪽에서) 오는 압력】을 부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은 【〔여러분의 이원론적인 믿음을 푸는 도전〕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여러분의 이원론적인 믿음) 바로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유지시키고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 너머로 이동하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그 〔세속적인 생명〕, 〔환영 같은(ghostly) 정체성〕】을 구하려고 추구한다면, 여러분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여러분이 이해해야 하는〕 진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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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명하려고 노력한 것처럼, 【에고와 거짓 교사들】은 【많은 기발하고 미묘한 위장을 갖고 있는】 거짓된 길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 모두의 본질】은 【그것들이 〔그리스도의 두 번째 도전을 이해하지 못함〕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들은 『【〔여러분의 세속적인 정체성(여러분의 환영)을 유지하고〕 그리고 〔여전히 구원받고〕, 혹은 〔심지어 그리스도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이 어떻게든 가능하다는』 미묘한 인상을 만듭니다. 다시 말해서, 【근본적인 믿음】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신적인 상자〕를 두고 가는 대신에, 어떻게든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상자에 들어가도록 그리고 여러분의 상자에 따르도록〕 하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서】 확실히 여러분의 생명을 잃어버릴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여러분의 분리된 자아를 받아들이도록〕 만드는 것】, 【분리된 자아가 그리스도의 눈에 가치가 있게 만드는 것】』이 기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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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러분이 지금 〔이것이 (완벽한 그리고 완전한 환상)이라는 것〕을 보기 시작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결코 나의 임무(office)와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나의 임무) 【〔반그리스도의 환상으로 만들어진 감옥〕에서 여러분을 자유롭게 하는 것】에 전념합니다. 따라서, 나는 결코 【〔분리된 자아〕의 기대와 우상】에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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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약간의 진전을 했지만, 【그들이 〔(〈내가 방금 설명한 바로 그 환상에 근거한〉 특정한 미묘한 믿음 - 즉 여러분이 정말로 전면적인 선택을 할 필요가 없고, 여러분이 〈특정한 지점을 넘어서 계속해서 진전하면서〉 분리된 자아〈특정한 이원론적인 이미지〉를 계속 고수할 수 있다는)을 고수하는 것에 의해서〕 그들 자신에게 진전을 그만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회색 지대, 중간 지대에 들어간』 많은 진실된 영적인 구도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영적인 진전을 하려고 (수십 년 동안) 진심으로 분투했지만】, 【〔그들이 (모든 환영을 포기하고 그리고 분리된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게 할) 단호한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특정한 지점에서 멈추었던】』 매우 많은 사람들을 (수 세기 동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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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것이 정말로 의미하는 것】을 이해합니까? 다시 나의 십자가형의 이야기를 공부하고 그리고 실제로 일어났던 것을 보세요. 처음에는, 나는 【하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구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나는 마침내 【이것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 다음 나는 【〔내가 정신적인 이미지를 믿도록 만든〕 환영】을 포기하고 그리고 마침내 현실【즉 내가 〔나중에 일어날 것을 실제로 알지 못하고〕 〔나의 육체적인 몸이 십자가에서 죽게〕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결과적으로 일어날 것을 알지 못하고〕 환영을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에 대한 상징입니다. 이것은 거의 마치 【여러분이 미지의 세계로 믿음의 도약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존재(Being)에서 나온 conscious self〕라는 것】을 이해할수록, 【〔더 적은 도약〕과 〔더 적은 믿음〕】이 요구됩니다 - 왜냐하면 믿음은 【여러분이 〔(여러분이 필멸의 자아가 죽게 하기 때문에) 죽지 않을〕 불멸의 영적인 존재라는】 앎에 의해서 대체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진짜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죽을 수 없습니다, 실재하지 않는(unreal) 여러분만. 하지만 여러분이 차이를 보게 될 때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존재(existence)를 잃어버릴 것이라고〕두려워하지 않고】 【〔실재하지 않는(unreal) 여러분〕이 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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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의 conscious self가 〔에고의 기본적인 환상〕에 대해 깨닫게 된다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게) 삶을 그만큼 더 쉽게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에고는 결코 이것을(에고의 기본적인 환상) 놓지 않겠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이것을(에고의 기본적인 환상) 놓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현실을 〔여러분의 정신적인 상자에 집어넣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멈추고】 그리고 【대신에 〔현실과 하나가 되는 것〕에 여러분의 주의를 집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진리를 알게 될까요? 【진리의 영과 하나가 되는 것】에 의해서, 【진리가 되는 것】에 의해서. 그것이 내가 말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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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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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것이 〔내가 위에서 말한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봅니까? 여러분이 【에고의 기본적인 환상】을 고수하는 한, 여러분은 【작용과 반작용의 중간 지대에】 여러분 자신을 유지시키고 있습니. 여러분은 두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여러분의 내부 분열】이 【여러분의 진전을 더 어렵고 느리게 만들면서】 한 걸음 뒤로 여러분을 끌어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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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러분이 여기에서 보도록 도우려고〕 희망하고 있는 것】은 【내가 지금 〔(여러분이 여전히 이 분열된 상태에 있으면서) 내가 여러분을 데려갈 수 있는 만큼 멀리〕 여러분을 데려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약간의 전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여러분은 여전히 【〔심리적인 치유를 필요로 하는〕 상처】를 갖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는 것】을 수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여기에서 묘사하고 있는 전면적인 결정〕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또한 【〔여러분의 에고〕가 〔영원히 그 결정을 미루기 위한 변명으로〕 무엇이든 사용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conscious self가 〔이것이(conscious self) 그 결정을 해야 하고〕 그리고 〔이것이(그 결정) 지금에만 내려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지점으로 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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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기꺼이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두려움 혹은 의무감으로 가 아니라〉 사랑의 감각으로)〕을 결정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혹은 【여러분이 여전히 〔나와 거리를 두고〕그리고 〔여러분과 나 사이에 공간(여러분의 에고가 숨을 수 있는 공간)을 유지하고〕 싶은지】』 진지하게 숙고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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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나는 여러분을 비난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이 준비가 될 때까지〕 여러분이 이 과정을 계속하지 않는 것】을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이전 열쇠들을 처음부터 다시 하거나】 혹은 【성모 마리아의 책으로 돌아가서 그리고 〔그녀의 도움〕이 〔여러분이 여러분의 심리적인 분열을 치유하도록〕 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과거로부터 환영〕을 노출시키고 일축하는 것에 관해】 어떤 전문적인 도움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결정하기 전에】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면,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동안】 이번 열쇠의 연습을 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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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내가 〔여러분이 이 지점을 넘어서 읽을 때, 여러분이 (여러분이 기꺼이 나와 하나됨의 길을 추구하는) 분명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확실히, 나는 【여러분이 그 하나됨을 이루었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그 하나됨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을 데려갈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기꺼이 〔수반하는 어떤 것과 함께〕 하나됨을 향해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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