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결코 제약을 실재(real) 혹은 영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살아 있는 그리스도로서, 【〔다른 것(it having to be different)에 대해 어떤 식으로든 염려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여러분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고, 여러분은 어떤 조건도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현재가 다르기를 원하고 따라서 과거에 집중하는〔(이전에) 상황이 그것들이 있는 방식이었던〕】 【〔부정적인 마음의 틀(예를 들어 죄책감 혹은 후회)에 들어가는 매우 흔한〕 덫】을 피합니다. 여러분은 또한 【항상 상황이 호전되기를 기다리면서】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반대되는 극단】을 피합니다. 이 극단들을 피하는 결과로, 여러분은 【〔여러분이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지금】에 머무릅니다.
그리스도로서, 여러분은 【어떤 것】을 받아들이지만, 여러분은 【이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 여러분은 【이것을 실재(real) 혹은 영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대신에, 여러분은 【현재 조건을 성장의 발판으로】 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그들의 교훈을 배우고】 그리고 【〔이원성〕에서 〔하나됨〕을 향해 이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있는 곳에서】 사람들을 만나지만, 여러분은 어떤 동정심도 갖고 있지 않고, 심지어 【이것이(연민) 대부분의 사람들에 의해서 이해되는 대로】 연민도 없습니다. 대신에, 여러분은 【〔어떤 사람의 진짜 자아〕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과 【〔그 사람이 its 현재 제약을 초월하도록 돕는〕 욕구】를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결코 【제약을 실재(real) 혹은 영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항상 【〔외적인 겉모습 너머를 보고〕 그리고 〔안쪽에 conscious self를 봅니다〕】, 『【하나님의 존재의 확장이고】 그리고 【its 근원과 하나됨으로 돌아올〔이것이(conscious self) 이원성과 분리로 아무리 멀리 내려갔어도〕 잠재력을 갖고 있는】 conscious self』. 여러분은 【its 현재 상태로 자아】를 받아들이지만, 또한 【그 상태를 초월하는 its 잠재력】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사람들을 그들이 있는 대로】 받아들이지만, 여러분은 또한 【그들이 〔(그들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어떤 조건도) 초월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이 【이 받아들임】을 갖고 있는 이유는? 왜냐하면 여러분이 『현재 조건이 무엇이든, 이것이 【〔마터 빛 위에 이원론적인 이미지를 투사하는 것에 의해서〕 conscious self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마터 빛이 【즉시 그런 조건을 떨치고】 그리고 【대신에 〔그리스도 마음을 통해서 투사되는 이미지〕를 외부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conscious self가 정말로 〔its 내적인 조건(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의 집중점입니다)을 초월하는 것에 의해서〕 외적인 조건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봅니다.
【여러분의 집중점】은 【사람들이 초월하도록 돕는 것】에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그렇지 않다면, 그리스도는 【그들을 떠나고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동합니다】 - 왜냐하면 그들은 기꺼이 그들 자신을 돕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는 【실현 가능한 현실주의자이고 그리고 시공간의 제약을 정말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것이(그리스도) 〔(기꺼이 그들의 재능을 증가시키는 사람들)에게 집중하는 것에 의해서〕 최대의 효과로 its 기회를 활용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는 【전체 목표】를 알고 있습니다, 【즉 모든 인류를 올리는 것】, 이것은 【그들의 의식을 올리는 상위 10%에 의해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는 【전체 목표에 가능한 가장 큰 효과가 있는 것】을 추구하고 그리고 【예를 들어 기꺼이 재능을 증가시키지 않는 한 사람을 "구원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세부 사항으로 허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큰 그림을 봅니다, 이것이 【내가 〔12살 때〕 나의 세속적인 아버지에게 말했던 이유】입니다:
42 예수께서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이 절기의 관례를 따라 올라갔다가.
43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그 부모는 이를 알지 못하고.
44 동행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간 후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찾되.
45 만나지 못하매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46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47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48 그의 부모가 보고 놀라며 그의 어머니는 이르되 아이야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하였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근심하여 너를 찾았노라.
49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 하시니?
50 그 부모가 그가 하신 말씀을 깨닫지 못하더라. (누가,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