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구체
"악의 우주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우리의 구체는 【〔다섯 번째 구체와 여섯 번째 구체〕와 비슷한 고려 사항에 근거해서 창조되었습니다. 이것은(우리의 구체) 【여섯 번째 구체보다 더 밀도가 높은 기초 에너지로(with)】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우리의 구체) 【네 가지 수준 혹은 옥타브】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범위가 【가장 높은 것】에서 【가장 낮은 기초 진동】까지 이릅니다:
● 정체성 옥타브 (또한 에테르 영역이라고 불리는).
● 정신적인 옥타브.
● 감정적인 옥타브.
● 물리적인 옥타브.
우리는 【〔지금까지 창조된 일곱 구체들〕 중의 가장 밀도가 높은】 구체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몸】은 【그 구체의 가장 낮은 옥타브】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육체적인 감각을 통해서 인지하는〕 에너지】는 【우리의 우주에 어딘가에서 발견되는 가장 밀도가 높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관점에서】 삶을 볼 때, 【〔우리 자신의 옥타브 너머에 어떤 것〕을 (우리의 육체적인 감각과 우리의 마음으로) 직접적으로 인지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것이 【인간이 역사 내내 제시했던】 많은 이론을 설명합니다, 종교, 과학, 정치 혹은 철학 분야. 우리는 【〔우리가 직접적으로 인지하는 것〕에 근거해서】 삶을 봅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우리가 보는 것을 넘어서〕 있을 수도 있는 것 혹은 있지 않을 수도 있는 것】에 대한 추론의 기초로 이것을 사용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각의 힘을 사용하는 것에 의해서】 삶을 이해하려고 추구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우주에 네 가지 베일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물리적인, 감정적인, 정신적인 그리고 정체성 옥타브 각각】이 【우리의 지각에 베일】을 형성합니다. 나중에 설명되겠지만, 우리의 마음은 【이 베일들을 넘어서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구체의 각각의 수준에서 발견되는 추락한 존재들의 환상〕에서 벗어나는 우리의 유일한 희망】입니다.
창조의 과정은 우리의 수준에서 시작되지 않았고, 【〔우리가 지구에서 인지하는 아무것도〕 〔(우주가 창조된 방법에 대한 현실)에 대해 추론하기 위해〕 사용될 수 없을 정도로】 우리의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중세 동안 (그리고 또한 어떤 다른 시대에) 사람들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지구가 〔이것이(지구) 우주의 중심에 배치되었고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가 이 행성에서 하는 것)에 직접적인, 개인적인 관심을 가질 정도로〕 하나님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쉽고】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이 짧은 경전에 드러났다고】』 믿었습니다. 이것은 【〔(우주가 기능하는 방법)에 대한 기본적인 현실〕을 무시한】 【매우 제한된 그리고 제한하는 세계관】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결과】는 【우리가 오늘날 〔에너지의 흐름〕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