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진 고리
"악의 심리학"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양자 물리학자들】은 『【〔두(two) 아원자 실체(entities)〕가 〔먼 거리에 의해서〕 떨어져 있더라도】, 【〔하나의 실체에 변화〕가 다른 실체에 즉각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을 했습니다. 이것은 『【신호가 〔한 입자에서 다른 입자로〕 보내졌다고】 말하는 것에 의해서』 설명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신호】가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이동할 수 없고】 따라서 【〔즉각적인 변화〕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명】은 『【〔모든 인간 진전 뒤에 있는〕 보편적인 원리】를 적용하는 것에 의해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만약 【관찰된 현상】이 【우리의 현재 세계관에 의해서】 설명될 수 없다면, 그 세계관에 의문을 제기할 때입니다. 우리는 (놀라서) 우리의 손을 계속 움켜잡을 수 있습니다 혹은 우리는 【감각에 기초한 세계관】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분리된 "것들"로 구성된 세계에 살고 있다는〕 믿음을 낳았던 것】은 바로 【이 견해】입니다.
과학은 【두 실체가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빈" 공간에 의해서 분리되어 있긴 하지만〕 것】을 입증했습니다. 【그것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관련성】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우리는 단지 아직 이것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런 관련성】을 찾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단서】는 【상대성 이론】에서 나옵니다. 【아인슈타인의 공식】은 정말로 【물질 같은 "것(thing)"은 없다고】 말합니다. 【물질】은 【정신적인 구조물】, 【〔감각에 기초한 세계관〕의 산물】입니다. 사실은, 【모든 "것"】은 【진동하는 에너지】로 만들어집니다. 【우리의 감각】은 단지 【〔특정한 주파수 스펙트럼 안에 에너지〕를 감지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적인 몸】이 【〔같은 스펙트럼 안에 진동하는〕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물질】이 【우리의 육체적인 감각에 단단한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의 몸도】 【우리의 감각】을 속입니다. 우리는 【그것들이 단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것들은 【세포라고 불리는 더 작은 단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포는 【〔(원자로 만들어져 있는) 분자〕라고 불리는 훨씬 더 작은 단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것은(원자) 아원자 입자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원자에 대한 행성 모형】이 보여주는 것처럼, 원자는 【대부분 빈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우주에 "단단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제 보이는 형태보다 더 깊은 수준으로 가겠습니다. 【이중 슬릿 실험】이 입증하는 것처럼, 【물질의 가장 기본적인 수준】은 【이중의 특징(nature)】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원자 실체】는 【입자와 파동 (둘 다)로】 처신할 수 있습니다. 아원자 실체의 수준에서, 우리는 【물질과 에너지 사이에 경계】에 도달해 있습니다. 【아원자 실체】는 보통 【순수한 에너지】이지만, (특정한 조건 아래에서) 그것들은 【단단한 물질 입자〔(모든 "것"을 구성하는) 입자〕의 겉모습】을 띱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모든 것 사이에 연결 고리】는 물질의 수준에서 발견될 수 없습니다 - 이것은(연결 고리) 어떤 종류의 단단한 실체(substance)가 아닙니다. 이것은(연결 고리) 【순수한 에너지의 근본적인 수준】에서 발견되어야 합니다, 혹은 어쩌면 더 깊은 수준에서.
만약 여러분이 과학자에게 【에너지가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여러분은 『【멍한 응시】 아니면 【매체(medium)를 통해서 전파하는 파동에 대한 설명】』을 얻을 것입니다. 【가장 분명한 예(example)】는 【〔바다에〕 혹은 〔욕조에〕】 물결입니다. 【〔모든 것이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즉: "【진동하는 것】이 무엇인가, 【〔파동이 전파되고 있는〕 매체】가 무엇인가?" 소리는 보통 【공기 매체를 통해서 전파되는 에너지 파동】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우주가 방대하고】 그리고 【〔광파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 수백만 년이 걸릴 정도로〕 별들이 매우 멀리 떨어져 있다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만약 우리가 〔지구의 대기 밖으로〕 여행한다면, 우리가 〔빈 공간〕에 들어간다고】 계속 듣고 있습니다. 【용어 "빈 공간"】은 【감각에 기초한 마음】이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도록】 만들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공간이 정말로 비어있다면, 【〔(별에서 나오는 광파)가 (우리에게 도달하기 위해) 전파되는〕 매체】가 무엇일까요? 만약 매체가 없다면, 파동이 있을 수 없습니다 - 【파동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불완전하지 않는 한.
200년 전에, 물리학자들은 【쉬운 답】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그들은 『【빈 공간이 비어있지 않고】, 【〔에테르라고 불리는 보이지 않는 실체(substance)〕로 가득 차 있다고】』 믿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에테르에 대한 그들의 생각(conception)】이 【이것이 물리적인 성질을 갖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몇몇 물리학자들】이 【〔지구가 공간을 통해서 이동할 때〕 생기는 "에테르 바람"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해야 한다고】 결정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실험을 시작했고〕 그리고 〔에테르 바람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이 【〔에테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리도록】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감각에 기초한 세계관의 설득력 있음〕에 대한 좋은 예(example)】입니다. 어떤 과학자도 【기구가 단지 너무 조잡해서 에테르 바람을 감지할 수 없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다른 과학자들은 『【〔훨씬 더 나은 기구〕를 사용해서】 그리고 【(사실은) 〔에테르 바람과 비슷한 어떤 것〕을 감지했습니다】』. 【다른 과학자들】은 【〔양자 물리학을 포함하여〕 다른 경로를 통해서】 보이지 않는 실체(substance)를 암시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원자 입자가 【"난데없이" 나타나고】, 【자체를(itself)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몇몇 다른 입자〕로 나누고】 그런 다음 【〔그 결과가 사라질 뿐인〕 서로 충돌할 수 있다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이 입자들이 (맨 처음에)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요? 과학자들은 『【이것이 현재 과학 기구에 의해서 감지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순도가 높은 진동 혹은 에너지의 수준인 양자장』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은 『【여전히 매우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모든 것)의 바로 그 토대〕입니다】』.
【물리학자들】은 【과학이 전통적으로 물질 우주라고 불렀던 것】 너머를 가리키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실험과 이론】이 【〔우리의 현재 관찰력을 넘어선 어떤 것〕의 존재(existence)】를 가리킵니다. 【이 어떤 것】은 실재할 뿐만 아니라, 이것은 또한 【〔물질과 에너지가 태어나는〕 자궁】입니다. 과학자들은 【〔(보이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통합하는】 연결 고리를 발견하기 직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