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 에너지
"내부 영들로부터 자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지금, 【여러분의 자기인식】은 【〔훨씬 더 큰 현실에서 하나의 "주머니"〕일 뿐인 것】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주머니가) 【우리가 보통 "물질 우주"라고 부르는 것】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이 우주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1905년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E=mc2 라는 공식으로 가장 잘 알려진〕 상대성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이 공식은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이 〔"스스로 존재하는" 실체(substance)〕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 사실은, 그것은 【우리의 마음의 구조물】입니다. 사실은, 【물질】은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진동의 형태】입니다.
결과는 【물질은 〔(특정한 스펙트럼 안에서 진동하는) 에너지〕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범위가 【〔우리가 (우리의 육체적인 감각으로) 감지할 수 있는〕 더 낮은 진동】에서 【〔우리가 (우리의 감각 혹은 기계로) 감지할 수 없는〕 매우 높은 진동】까지』 【무한한 진동의 연속체】가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물질 우주라고 부르는 것)을 넘어서〕 광범위한 진동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은 보통 【전체 진동의 스펙트럼에 작은 주머니만】을 알고 있지만, 이것은 【〔연속체의 나머지〕가 실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만약 【물질적인 세계 너머에 더 큰 세계】가 없다면, 【물질적인 세계】는 (그야말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의 공식에 의해서도】 입증되었습니다. 우리는 등 부호의 양쪽에 같은 인자를 나눌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이 새로운 공식을 줍니다:
(이제) c2가 오른쪽에 두 번 나타나기 때문에, 그것들은 서로 상쇄됩니다 그리고 결국 그의 최종 공식이 됩니다.
【이 새로운 공식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모든 물질(m)〕이 (실제로) 〔(매우 높은 수준의 진동에서 진동하는) 에너지〈E〉 의 형태〕로부터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질 우주는 【〔(매우 큰 감소 인자〈즉 빛의 속도의 제곱 - c2〉에 의해서) 진동에서 낮추어진〕 더 높은 혹은 순도가 높은 에너지】로부터 창조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물질 우주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가 영적인 에너지라고 부를 수도 있는〕 더 높은 에너지】로 만들어졌습니다.
이것은 【〔물질세계〕가 스스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실은, 【물질세계】는 【분리된 단위】로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그런 식으로 보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현재 의식 수준으로, 우리는 【더 높은 진동】을 인지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우리가 삶을 인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