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생각을 붙들기
"내부 영들로부터 자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우리는 【여러분이 그 모든 것을 (한 번에) 내던질 것】을 요청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러분이 『【기꺼이 그것들 중의 일부를 보고】, 그리고 【기꺼이 〔우리(각각의 초한들)〕가 〔여러분의 믿음들 중의 일부에 도전하도록〕 허용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기꺼이 이것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여러분을 도울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각(ideas)을 붙든다면, 선 불교도들이 말하는 것처럼, 우리는 【〔여러분이 (지금) 기꺼이 어떤 생각 너머를 보는〕 어딘가에 어떤 열려 있음이 있을 때까지】 여러분이 【여러분의 생각을 붙들면서】 앉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함께 일할 어떤 것】을 갖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초한들은 들어가서 그리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세요". 그리고 우리는 【출발점으로서】 그것을 이용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기꺼이 의문을 제기하는 어떤 것이든, 우리는 【그것을 출발점으로】 이용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런 다음 【〔다른 생각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열리게 될】』 때까지. 그다음에, 점진적으로, 우리는 점점 더 데려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체감을 정의하고】, 따라서 【심지어 〔자아의 용기의 내용물〕이 아니지만, (실제로) 〔자아의 용기의 장벽〕을 구성하는】』 그 중심이 되는 생각들}로 올 때까지.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여러분의 믿음〕과 동일시하지 않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믿음〕이 아니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믿음보다 더 이상〕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인) 여러분)〕이 〔외적인 자아 - 그것은 이 세상에 믿음과 경험에 의해서 매우 정의되어 있습니다〕가 아니라는】 생각에 열리게 될 수 있는 때』입니다. 여러분은 【이 외적인 자아】를 넘어서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겉모습】을 넘어서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세상에 조건】을 넘어서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더 낮은 자아 밖으로 나가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할 수 있는 때』입니다. 비록 그것이 (처음에) 눈 깜짝할 사이일 뿐이더라도, 여러분은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의 지각 필터를 통해서 보지 않고〕 대상을 보고 있는】 의식 상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대상에(upon) 어떠한 것도 투사하고 있지 않습니다.
갑자기, 그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대상을 있는 그대로〕 경험하고 있는】 일별(심지어 짧은 일별)』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지식의 참된 과정〕, 〔영지의 참된 과정〕을 시작하는 때】입니다.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의 지각 필터를 통해서】 대상을 보는 한, 여러분은 【대상을 그 자아와 분리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대상〕 혹은 〔그것 뒤에 의식〕과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지각 필터를 통해서〕 보는 한 - 여러분이 〔지각 필터를 통해서〕 그 광선을 보는 한】 여러분은 【〔특정한 광선의 초한〕과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 필터 밖으로 나갈 때만 - 그리고 【여러분이 필터를 통해서 초한을 보지 않을 때】, 초한이 (실제로) 있는 방법에 대한 일별을 하는 - 그것이 【여러분이 그 광선을 알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그다음에) 여러분은 그것을 기반으로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주어진〕 재능】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점진적으로 【〔(첫 번째 광선)과 (초한인 마스터 모어)〕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다음에) 그 광선은 더 이상 【〔(영적인 영역에 대한 여러분의 비전)을 모호하게 할〕 베일】을 형성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 여러분이 【첫 번째 광선과 하나됨 안에】 있을 때, 그것은 【여러분의 비전】을 모호하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것을 간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신성한 일곱 중의 하나와 하나됨을 통해서】 하늘나라에 한 걸음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