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의식 성장 2021. 8. 3. 00:46

"내부 영들로부터 자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여러분은 이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한꺼번에) 그것들을 직면할 필요가 없을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이 그것을 죽일 준비가 되어 있을 때까지】 여러분은 어떠한 영도 직면할 필요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혼자 직면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일곱 초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 책과 후속 책들에서〕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이 시리즈에서 우리의 첫 번째 책에 의해서】 이 길에 여러분을 세웠습니다.

 

알다시피, 여러분은 【혼자】 걷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혼자서) 【여러분의 영들】을 직면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과 함께 초한들 중의 한 명】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해당하는 대천사와 엘로힘】을 갖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기꺼이 한다면, 여러분은 【〔그 영들을 간파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하나씩 죽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안내, 그리고 모든 도구, 그리고 모든 지식을 얻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적어도)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 바깥에 여러분의 주의를 향하게 하도록) 야기하는〕 한 가지 영을 인정할 때까지】 여러분은 이 길을 시작도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한 가지 요건】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하는 이여, 여러분은 여기에서 【간단한 현실】을 봅니다. 우리 일곱 초한들, 그리고 여덟 번째 나 자신, 우리는 【인류의 참된 영적인 교사들】입니다. 우리에게 【우주 계층에 의해서】 일(task)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지구의 생명 흐름들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올리려고 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가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그 외에 어떤 사람도 하늘나라로 다시 올라갈 수 없다〕라고 니고데모에게 말했을 때】, 예수가 언급했던 것』을 올리려고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내려온 것】은 【순수한 인식의 상태인 Conscious You】이었습니다. 【여러분이 (그때부터) 창조했던 것】은 【〔많은 개별 영들로 구성되어 있는〕 분리된 자아, 분리된 정체감】입니다.

 

우리 초한들은 【그 영들을 올리는】 책임을 맡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소명】을 타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를 올리는 것】을 돕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여러분이 〔(길의 참된 목표)가 (참된 자아를 올리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지점으로 오지 않는 한, 우리는 여러분을 돕기 시작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을 인식하기 위한 한 가지 요건】은 【여러분이 〔여러분이 96번째 수준까지 여러분 자신을 올리기 위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 바깥에 누군가 혹은 어떠한 것을 바꾸는 것〕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것이 분명해지기 시작하고 있지 않습니까?

 

나는 【그것이 〔준비되어 있는 사람들에게〕 분명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준비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 그러면, 교사는 (실제로) 여러분에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나를 보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내 말을 듣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정말로) 【〔여기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메시지】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이 【그것이(그 영)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지게 되고〕 그리고 〔하늘나라로 입장이 허용될 때까지〕】 【여러분이 〔그 영을 올리고 완벽하게 하는〕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영적인 길로 왔을 정도로』 【〔(여러분이 창조한) 분리된 영들〕 중의 하나】}와 매우 동일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말한 것처럼, 여러분은 【혼인 예복 없이】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혼인 예복】은 【〔96번째 의식 수준과 그 너머까지〕 여러분이 짜서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나는 여러분에게 장담할 수 있습니다) 【부정행위가 없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