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이것이 【〔과학자들이 현재 설명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하지만 【논리적인 설명】이 있습니다 - 그러나 여러분이 기꺼이 유물론을 넘어서야만. 【논리적인 설명】은 『【빅뱅 이전에, 〔물리적인, 물질 우주〕가 없었지만】, 【이것이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것(thing)이 없"었지만, "아무것도" 없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빅뱅 이전에 존재했던 것】은 【〔물질 우주를 구성하기 위해 사용된 어떠한 주파수를 넘어서 있는〕 주파수의 영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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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파수 수준】은 【내가 영적인 영역이라고 부르고 싶은 것】입니다. (이 영역에서) 여러분은 【〔물질 우주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존재한〕 의식적인 자기인식하는 존재들】을 발견합니다. 이것은 【양자 물리학과 우주론의 결과】와 모순되지 않습니다. 【양자 물리학이 입증한 것】은 【〔인간 의식, 인간 마음〕, 그리고 〔물질 우주의 바로 그 기본적인 건축용 블록〕 사이에 분명한 관련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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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여러분은 【정보 사회라고 불리는 것】에서 살고 있지만, 【〔여러분이 (실제로) 정보 우주에 살고 있다고〕 짐작하기 시작한 과학자들】이 있습니다. 나는 【〔입자 혹은 파동의 형태를 띨 수 있는〕 아원자 실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실체가 어떤 형태를 띨지〕 결정하는 것】, 【실체가 (입자 대신에) 파동의 형태를 띠도록 말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음, 여러분이 이 질문을 숙고하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아인슈타인이 한 것〕이 〔현실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것〕이었다는 것】을 보지만, 그는 충분한 걸음을 내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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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육체적인 감각의 지각을 통해서】 세상을 볼 때, 여러분은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진 세상】을 봅니다, 그리고 이 물질은 【감각에게】 매우 실재하는 것처럼 나타납니다. 여러분이 【〔아인슈타인의 발견에 의해서 열린〕 지각의 더 깊은 수준】으로 갈 때, 여러분은 다른 세상을 봅니다, 【〔물질이 현실 혹은 독립적인 존재(existence)를 갖고 있지 않은〕 세상】, 왜냐하면 모든 것이 【에너지-진동】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양자 물리학의 수준에서 인지하는 훨씬 더 깊은 수준】으로 갈 때, 여러분은 【세상이 (정말로)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봅니다. 세상은 정보로 만들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