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완전히 폐쇄될 수 있는 체계는 없습니다.

의식 성장 2021. 8. 13. 16:17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있잖아요, 나의 사랑하는 이여, 【〔(모든 창조의 기저를 이루는), (전체 형태의 세계의 기저를 이루는)〕 하나의 통합하는 원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모로 묘사될 수 있는 - 그리고 (여러 종교적인, 혹은 영적인, 혹은 비전의 가르침을 통해서) 여러 가지 방식으로 묘사되었습니다〕 원리】입니다. 하지만 【내가 〔현대 과학의 발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에 의해서〕 시작한 것】을 고려해 볼 때, (다시 한번) 【이 원리를 묘사하기 위한 비유로】 과학을 이용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내가 【열역학 제1법칙에 대한 나의 발언에서】 말한 것처럼, 『【이 원리가 〔(과학이 오늘날보다 훨씬 더 초기 상태에 있었던) 시대에〕 발견되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과학자들이 측정하기 위해 사용한〕 과학의 철학과 실제 기구 (둘 다)】에 적용됩니다. 이것의 결과로,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열역학 제2법칙이라고 불리는 것】을 공식화했습니다. 【이 법칙】은 『폐쇄계에서, 【체계가 〔(〈온도에 차이가 없고〉, 〈그 결과 가능한 조직화된 구조가 없는〉) 가능한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무질서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서 이야기되는〕 종류의 폐쇄계】의 예로서, 【물로 가득 찬 욕조】를 예로 들겠습니다. 【여러분이 욕조에 물결을 만들 때까지】 【여러분의 손을 전후로 움직이는 것에 의해서】 물에 힘을 가하세요. (그런 다음) 여러분의 손을 치우고 그리고 이제 『【욕조의 폐쇄계】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그것이 가능한 가장 낮은 에너지 상태에 도달했기 때문에〉 물이 더 이상 움직이고 있지 않은〕 평형】을 향해 길을 찾아가는 동안에』 지켜보세요.

 

이것은 【열역학 제2법칙에서 발견된 원리에 대한 매우 간단한 설명】입니다. 물론, 현재 과학의 지식 자체로, 【열역학 제2법칙이 특정한 제약을 갖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 혹은 적어도 그것이 대부분에 과학자들에게 분명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과학자들〕이 〔모든 것이 에너지라는 것 - 모든 것이 진동이라는 것, 그리고 모든 것이 상호 연결되어 있다는 것 -〕을 알고 있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정말로) 폐쇄계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야 합니다. 【〔완전히 폐쇄될 수 있는〕 체계】는 없습니다.

 

『【〔물질 우주에 어디에서〕 하나의 체계를 만들고】, 그리고 【〔(이 체계)가 (나머지 우주)와 완전히 고립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이 단지 가능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 은하계 사이에〕 혹은 〔태양계 사이에〕, 혹은 〔심지어 지구와 태양 사이에〕】 엄청난 공간을 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 우주에 어떤 "물체(body)"가 고립되어 있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의 지구가 【태양의 중력에 의해서 영향을 받고】, 【태양으로부터 광선을 받고】 그리고 【심지어 소위 〔(태양 훨씬 너머에서 오는) 우주 광선〕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태양〕이 〔은하계라고 불리는 더 큰 체계 안에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은하계도〕 〔우주 전체의 일부로서〕 움직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있잖아요, (정말로) 폐쇄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것은 【〔내가 나중에 돌아올〕 개념】이지만, (우선은) 【내가 집중하고 싶은 것】은 『【〔정말로 폐쇄계가 없다는〕 사실에 상관없이】, 【〔열역학 제2법칙〕이 〔참된 원리의 발견(즉 형태의 세계 뒤에 하나의 근본적인 원리〕에 근거한다는 것】』입니다.

 

있잖아요, 맨 처음에 - 어떠한 형태의 세계가 있기 전에 - 창조주만 있었습니다. 내가 "만(only)"을 말할 때, (물론) 이것은 다소 부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전체성】이기 때문입니다, 창조주는 【엘로힘을 훨씬 넘어선 의식 상태】입니다, 【그것을 묘사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말(words)을 사용하는 것조차 의미가 없을 정도로】 훨씬 넘어선. 하지만 【창조주의 의식】은 경험될 수 있습니다; 인간도 그 경험을 일별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창조주만 존재했을 때, 형태가 없었을 때, 【창조주가 형태를 창조하도록 몰아붙인 것】은 (정말로) 【열역학 제2법칙에서 발견되는 바로 그 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