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지가 물질 우주의 기본적인 법칙입니다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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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유의지〕가 〔물질 우주의 기본적인 법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의지는 (무엇보다도) 【〔어떠한 자기인식하는 존재〕가 〔(그것이〈자기인식하는 존재〉 경험하기를 바라는) 어떠한 의식 수준을 실험할 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인식하는 존재】가 【〔(처음) 창조되고〕 그리고 〔물질 우주에 어떠한 행성 거주지로 내려올 때〕】, 그것은(자기인식하는 존재) 【특정한 의식 수준】으로 내려갑니다. 【이 의식 수준】은 『【매우 국부적이고】, 【〔(자아)와 (its 당면한 지역 환경)〕에 매우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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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의 예로서, 여러분은 【〔(그들의 현지 지역〈그들이 그들 자신의 힘으로 걸을 수 있는 지역을 의미하는〉 너머 어떠한 것도 거의 알지 못하는) 작은 부족 단위로 사는〕 세계 도처에 토착민들】을 예로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그런 사람들을 본다면, 여러분은 또한 【그들이 보통 〔삶에 대한 정말 이기적이지 않은 접근법〕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자연과 환경】과 매우 많이 연결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그들은 【특정한 사교 예법】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최선의 능력으로〕 전체를 돕기를 추구하면서】 【그들의 부족 전체】와 매우 많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토착민들】이 【〔여러분이 서구 문명에서 보는 것〕과 비교해서】 제한된 지식을 갖고 있다고 말해질 수도 있긴 하지만, 정말로 【그들이 낮은 혹은 이기적인 의식 상태를 갖고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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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요점은) 【새로운 공동 창조자】가 【매우 국부적인 인식과 자아감】을 갖고 있지만, 그것은(새로운 공동 창조자) 이기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새로운 공동 창조자) 【자신(itself) 너머에 어떤 것과 연결되어 있는 특정한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새로운 공동 창조자) 『【〔우리가 (이기적인, 혹은 무자비한, 혹은 its 환경에 다른 존재들에 대해 사려 깊지 못하다고) 부르는 것이 아닌〕 방식으로】 행동하는 방법』에 대한 원칙과 존경의 특정한 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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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래 설계에서, 【〔그런 존재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것은(존재) 계속해서 【성장하고】 그리고 【〔(〈its 환경에 대한, its 자신의 능력에 대한, its 자신의 마음에 대한〉 its 인식)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면서〕, 〔점진적으로 its 자신의 마음에 대해 통달을 얻고 그리고 (그것이〈존재〉 자신만 올리는 대신에 전체를 올리기 위해 일하려고 추구하는) 의식 상태에 들어가면서〕 〔그것이(존재) 창조된 수준에서〕 its 의식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선택권】은 『존재가 【〔(자신〈itself〉에 더욱더 집중하게 되고), 심지어 (자신을〈itself〉 분리된 존재로 보기 시작하는), 그런 다음 (〈분리된 존재로서 행동하기 위해〉 its 능력과 힘을 확대하려고 추구하는)〕 우리가 반대 방향이라고 부를 수도 있는 것】에 가기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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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존재가 〔(이제) 다른 존재들에 비해 자신을(itself) 올리려고 추구하고〕, 따라서 〔많은 경우에 전체를 올리는 대신에 다른 존재들을 깎아내리려고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존재가 (이제) 〔이기적임〕, 〔자기 본위〕, 〔무감각〕, 심지어 〔(그것이〈존재〉 다른 생명 형태를 다루는 방법에 있어서) 잔임함〕을 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존재의 목표】는 『【그것이(존재) its 환경에 다른 존재들 위에 그리고 넘어서 있고】, 그리고 【그것이(존재)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사실상 무엇이든 기꺼이 한다는】 인상, 겉모습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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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과거에 본 일부 독재적인 지도자들과 같은) 오늘날 병적으로 자기중심적인 사람으로 불리는 것〕으로 구체화되는 것】을 볼 수도 있는 목표』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그들의 목표로 정한 것 - 그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항상 그들 자신을 지구에 어떤 궁극적인 지위로 높이곤 했습니다〉을 이루기 위해서) 수백만 명이 아니더라도 수천 명을 기꺼이 죽였던〕 히틀러, 나폴레옹 혹은 일부 로마 황제들 혹은 다른 위대한 정복자들】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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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에서) 【새로운 공동 창조자들에 의해서 직면되는 필수적인 선택】을 봅니까? 【그들이 〔(모든 생명이 연결되어 있고), 따라서 (그들의 궁극적인 자아가 전체라는 것 - 〈여러분의 자아를 올리는 유일한 방법은 전체를 올리는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을 인식할 때까지】 그들이 그들의 자아감을 확장할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반대 방향으로 가서】 그리고 【〔그들 자신〕을 〔(전체와 분리되어 있는) 자아〕로 정의하기 시작할 것인가】』? 따라서, 『마치 【자아를 올리는 궁극적인 방법】이 【〔(〈자아〉를 〈its 세계에 다른 모든 존재들보다 어떻게든 우월한 것〉으로 정의하는) 어떤 겉모습에 의해서〕 자아를 전체와 구별하는 것】인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