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가만히 서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의식 성장 2021. 8. 16. 13:35

"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자, 내가 말한 것처럼, 【자유의지의 법칙】은 어떠한 자기인식하는 존재에게 【〔양방향으로 가서〕 그리고 〔어느 하나의 경험을 할〕 권리】를 줍니다. 그리고 정말로, 내가 설명한 것처럼, 대부분의 존재들이 상승한 이전 문명들에서, 그것은 『【그 문명들에 대부분의 존재들】이 【그들이 〔(특정한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그들 자신)을 (전체와 그리고 서로와 하나됨 안에 있는 것)으로 보는〕 하나됨의 그 감각을 얻을 때까지】 자아를 확장하는 위쪽을 향한 길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각각의 구성원은 『【〔전체가 정말로 올려지고〕 그리고 〔문명이 상승할〕 때까지】 【단지 전체를 올리기 위해서】』 일했습니다.

 

이것은 【문명이 집단으로 상승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상승은 【〔각각의 개별 존재의 수준에서 일어나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문명에 각각의 개별 존재】는 【〔its 자신의 상승을 얻어야 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혼자 상승해야 합니다〕】. 하지만 【집단의 존재들】은 (정말로) 『【합치고】 그리고 【〔결국 (각각의 개인)이 (개인적인 수준에서 상승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동일한 시험에 직면해야 하긴 하지만〕, 〔(〈집단의 구성원들이 상승하는 것〉을 더 쉽게 만들) 집단적인 상승 나선〕을 만들어내고 강화할 수 있습니다】』.

 

【〔(상승하지 못한) 문명들〕에서 일어났던 것】은 【(이 문명들에서) 여러분이 〔(〈반대 방향으로 가서〉 그리고 〈대신에 분리된 자아를 강화하기로〉) 선택한〕 다수의 구성원들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문명의 임계 질량의 구성원들】이 【이 자기 본위와 이기적임】에 들어갈 때, 그들은 확실히 【상승 나선】을 형성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설명하려고 시도했던 것처럼, 가만히 서 있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초월하고 있고〕 그리고 〔상승하고 있거나〕】,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초월하고 있지 않고〕, 〔폐쇄계가 되고 있고〕 따라서 〔열역학 제2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고〕 그리고 〔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구성원들)이 상승 과정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문명들】은 (당연히) 【〔그 문명들이 결국 자멸하도록 야기한〕 하강 나선】을 형성했습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 〔(상승하지 못한) 이 존재들〕이 어디로 갈지?】가 됩니다. 그리고 물론, 이것이 『【〔(초기 문명들에서) 성경에 암시된 것처럼 정말로 몇 백 년이 될 수 있었던〕 지구에서 한 번의 생애 이후 상승하는 대신에】, 【〔존재들이 몇몇 생애들에 걸쳐 지구로 돌아오는 것〕이 이제 필요했을 정도로】』 【새로운 메커니즘이 곳(place)으로 온 경우】입니다. 【자유의지의 법칙】은 【〔많은 종교에 묘사되어 있는〕 흑백의, 양단간의 법칙】이 아닙니다. 정말로, 【서구 세계에 대부분의 종교】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구원에서) 단 한 번의 기회를 가진다는〕 인상】을 줍니다. 만약 여러분이 상승하지 못한다면, 만약 여러분이 (이번 생애 이후) 구원의 자격을 얻지 못한다면, 【유일한 대안】은 지옥에 영원히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정한 대안】은 『【정말로 (일부 생명 흐름에게) (지금까지) 〔이기적임과 자기 본위( - 그리고 〈다른 존재들을 깎아내리는 것에 의해서〉 자신을 올리려고 투쟁하는 결과로 생기는)의 지옥 같은 세계에서 영원에〕 가까웠던】 【지구에 재-구체화】』입니다. 확실히, 【다른 존재들에 비해 항상 자아를 올리는 이 투쟁】은 『【똑같이 그들의 자아를 올리려고 추구하고 있고】 따라서 【〔(여러분을 깎아내리고) 혹은 (심지어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올리는 것을 막기를)〕 원하는】 다른 존재들』과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 투쟁이 【반복되는 생애 동안】 계속될 때, 그것은 (정말로) 『【〔기독교와 특정한 다른 종교들에 의해서 상상된 불타는 지옥〕보다 더 나쁜】 지옥』으로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지구에서 보는 것】은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여기에 구체화된〕 생명 흐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은, 『【〔(〈상승하지 못한〉 첫 번째 문명)에 그들〕 가운데 있었고】, 그리고 【〔그들이 (〈그들 자신을 우월한 지위로 올리려고 똑같이 추구하고 있는〉 다른 생명 흐름에 대항해 싸우는 것에 의해서) 그들 자신을 올리려고 추구하는〕 〔그 투쟁하는 의식에 여전히 갇혀 있으면서〕 오늘날까지 여기에(경우에 따라서 다른 행성 체계에서 잠시 동안의 할당된 기간) 계속 환생한】 오늘날 지구에 구체화된 많은 생명 흐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그 혹은 그녀가 정말로 행성에서 우월한 사람인지) 아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이 행성이 충분히 작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 우월감을 얻는) 많은 존재들〕이 (동시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따라서, 【불가피한 결론】은 『【여러분이 과거 문명들에서 보았고】 그리고 【여러분이 오늘날 〔(정치체계들에서), (국가들에서) 혹은 (〈대기업들〉과 〈세계 지배에 대한 그들의 시도〉에서)〕 외부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도 있는】 이 투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