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숨과 들숨

"힘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여러분은 (이제)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창조주의 지점〕에서 나가고】 - 【〔(창조적인 가능성을 서서히 좁히는) 계층 구조에 다른 수준들〕을 거치는】 - 이 창조적인 과정』 이 전체 구조가 【〔창조주가 숨을 내쉬고 있는〕 하나님의 날숨】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이(창조주) 내쉬고 있는 것】은 【창조적인 충동 자체】입니다.

 

​

그러나 【날숨】이 일어나면서, 【〔창조적인 가능성〕, 〔창조적인 가능성의 범위〕】가 서서히 좁혀집니다, 여러분이 【창조적인 과정에 가장 최근의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그것이 its 가장 좁은 지점에 도달하는〕 상승하지 않은 구체】. 그리고 이것이 『【여러분이 〔48번째 수준에서〕 지구에 구체화할 때】 【〔여러분이 직면하는〕 상황】』입니다.

 

​

여러분은 【〔공동 창조의 계층에 따른 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창조된〕 가장 밀도가 높은, 가장 좁은 환경에서】 여러분의 공동 창조적인 노력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원래 일 - (여러분이 48번째 의식 수준에서 구체화하는) 이상적인 시나리오에서 - 】은 『【여러분이 〔제한된 범위의 창조적인 선택권〕으로 시작하지만】,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아감〕을 서서히 확장하는】 하나님의 들숨의 과정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

【여러분의 자아감을 확장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음, 여러분이 48번째 수준에 있을 때, 여러분은 『【특정한 범위의 창조적인 선택권】, 【〔여러분이 여러분의 창조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특정한 범위의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수준에서 여러분의 창조성을 표현하고〕 그리고 〔그것에서 배울 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에게 묻기 시작하는〕 지점】이 올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 실제로 【나의 유일한 선택권들】인가? 이것이 실제로 【〔나의 창조적인 충동〕, 〔나의 창조적인 힘〕에 대한 한계】인가?"

 

​

(그런 다음) 여러분은 인식할 수 있습니다: "예, 【이 선택권들】이 【나의 현재 자아감에서】 【나의 창조적인 선택권에 대한 한계】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본질적으로) 순수한 인식이라는】 사실과 연결할 수 있는 - 사람들이 이것을 의식적으로 하든 혹은 무의식적으로 하든 - 때』입니다. 여러분은 【〔지구와 같은 밀도가 높은 환경에서〕 여러분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서】 특정한 자아감을 필요로 합니다. 이것이 『마하 초한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 을 통해서 여러분 자신을 표현하는) 자아감, 혹은 특정한 영〕을 창조해야 한다고】 말한 이유』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들숨의 전체 요점】은 【여러분이 〔(여러분이 외적인 자아가 아니고), (여러분이 영이 아니고), (여러분이 육체적인 몸이 아니고), (여러분이 정신적인 몸이 아니고), (여러분이 감정적인 몸이 아니고), (여러분이 정체성 몸이 아니고), (여러분이 이것보다 더 이상이고), (여러분이 순수한 인식이라는) 직관적인 감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제) 〔더 많은 창조적인 선택권〕을 가능하게 하는】 더 높은 자아감』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48번째 수준에서보다〕 49번째 수준에서】 더 많이 공동 창조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전의 수준에서 볼 수 있었던 것보다】 더 많은 선택권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