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참된 지혜】가 무엇일까요? 나는 【〔가장 높은 지혜〕는 〔(모든 것이 불성이기 때문에) (모든 생명이 하나라는) 인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붓다가 〔매우 수년(25세기, 정말 매우 오랜 시간) 전에〕 가르쳤던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붓다의 가르침으로 했던 것】을 보세요. 그들은 그것을 물건(object)으로 바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붓다의 가르침에 대한 소유권)을 갖고 있다고〕 믿는】 여러 종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붓다의 가르침】이 무엇일까요? 그것이 【말로 표현된 특정한 외적인 교리】일까요? 만약 【불교의 중심되는 깨달음】이 【모든 것이 불성이라는 것】이라면, 【〔붓다의 가르침〕 또한 〔불성〕이라는 것】이 뒤따르지 않을까요? 그것들은 그것들 안에 불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불성이 무엇일까요? 사람들은 【불성이 〔어떤 완벽함의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것이 완벽할 때】, 【그것이 바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 존재(existence)에 중심되는 주제】를 갖고 있습니다. 【중심되는 주제】는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변하지 않는 것으로 보는〕 완벽함의 상태】를 향해 분투하고 있습니까, 혹은 여러분은 【불성과 하나됨】을 얻으려고 분투하고 있습니까?
있잖아요, 불성은 【끊임없는 변화】입니다. 【불성】은 【끊임없는 자기 초월】입니다. 【불성】은 결코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불성) 자체를 끊임없이 초월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불성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불성) 통제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정신적인 상자를 만들고】 그리고 【〔불성이 이 상자에 들어 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심지어 【정신적인 상자】를 만들 수 있기 전에, 【불성】은 10억 번 자체를 초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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