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자유로 올라오세요! 따라서, 만약 여러분이 【의식에서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기꺼이 이 기원문들을 사용한다면, 여러분은 (정말로) 【상징의 동굴에 들어가도록】 허용될 것입니다. (나의 은거처에서) 나는 여러분을 『【〔여러분이 방에 들어가고〕, 그리고 〔방이 특별한 건축 양식을 갖고 있는〕】 특별한 곳』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안개가 (때때로) 【〔반짝이는〕 극히 미세한 빛의 입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느낄 수 있는〕 어떤 단단한 벽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방에서 한 방향으로 가려고】 시도한다면, 안개가 【여러분 앞에서】 움직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결코 벽에 오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가장자리에 오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제약에 오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도전적인 입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제약에 근거해서】, 【〔그들이 (그들 자신에게) 설정하지 않은〕 경계에 근거해서】』 그들 자신을 정의하는 것}에 매우 익숙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자유의 입문〕으로 올 때】 여러분이 무엇을 할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아감을 정의하는〕 모든 세속적인 경계】를 놓는 시험』에 직면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궁극적으로 『【지구에 아무것에도 근거하지 않고】, 【〔여러분의 I AM Presence〕와 〔여러분의 현존과 원인체에 고정된 개성〕에 근거해서】』 기꺼이 여러분 자신을 정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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