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사실은, 여러분은 (심지어)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아를 자아인 것으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더 이상 〔여러분의 "자아"〕를 정의하지 않는】 지점』}으로 와야 합니다. 사실은, 여러분은 『【(일부 동양 교사들에 의해서) "무아"로 묘사되었던】 의식 상태』에 이릅니다. 하지만, 【"무아"의 개념】은 【선형적인, 이원론적인 의식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파악하기 어렵습니다(혹은 적어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신비스러운 성질을 갖고 있는〕 나의 은거처에 연무실에서】 직면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이 〔외부로부터 어떠한 조건에 근거해서〕 여러분 자신을 정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치지 않고〕 이 입문을 통과하는 유일한 방법】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자아감을 정의하는 것〕을 멈추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현존으로부터 자극을 (시시각각) 수행하는】 열린 문』일 뿐입니다. 사실은, 여러분이 그것들을 수행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이 {『【〔(표현되어야 하는 것) 혹은 (표현되어서는 안 되는 것)〕, 혹은 〔(일어나야 하는 것) 혹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것)〕에 대해】 어떠한 사전에 형성된 감각 없이』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게} 합니다.
여러분은 『【현존으로부터 자극이 아무 방해를 받지 않고 여러분을 통해서 흐르기 위한】 열린 문』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혹은 〔물질세계로부터〕 반응】이 무엇이든, 여러분이 여전히 【열린 문】이라는』 의미에서} 열려 있습니다. 여러분은 판단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분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평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 열린 문일뿐입니다,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파악할 수 있는 경계〉가 없도록) 여러분 앞에서 움직이는〕 연무실에서】 직면하는』 시험}입니다. 이것이 『【(맨 처음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우 오랫동안 그것을 다룰 수 없기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만〕 여러분에게 주어질】 입문』입니다. 그것은 【〔일부 사람들이 지구에서 ...에 그들 자신을 노출시키는〕 감각 박탈】과 어느 정도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어려운 입문】일 수 있습니다.
'발췌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의 외적인 자아의 상징을 보기 (0) | 2022.03.12 |
---|---|
상징의 거울 (0) | 2022.03.12 |
연무실 (0) | 2022.03.11 |
상징의 동굴 방문하기 (0) | 2022.03.11 |
자유를 얻는 특별한 기회 (0) | 2022.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