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유동적인 것으로 보기

"자유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여러분이 【〔물질의 수준(혹은 거시적인 수준) 아래에 에너지적인 현실〕이 있다는 것】을 볼 때, 여러분이 【〔이 에너지의 수준〕이 유동적이라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본) 에베레스트산 혹은 어떠한 다른 산〕과 같은】 특정한 물리적인 현상』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거대한 암석】을 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이 〔바꿀 어떠한 힘〕을 넘어서 있다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단단합니다, 그것은 거대합니다. 여러분이 【〔물리적인 수준〕, 〔거시적인 수준〕】을 넘어서 볼 때, 여러분은 『【더 깊은 현실】이 『【〔이 단단한 산도〕 〔진동하는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고】 그리고 【〔에너지〕는 물질보다 훨씬 유동적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산을 형성하는) 에너지〕가 바뀔 수도 있다는】 이론적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만약 에너지가 바뀐다면, 물질이 그것과 함께 바뀔 것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실제로 했던 것】은 【그가 〔(원인과 결과)의 전통적인 견해, 고전적인 물리적인 견해〕를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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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이것은 【〔과학자들이 (보통) 기꺼이 인정하지 않았던〕 어떤 것】입니다. 【그들이 유물론을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그들은 (표면 수준에서) 그것을 기꺼이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물질과 마음 사이에 고리〕를 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더 깊은 수준에서, 그것은 (정말로) ｛그들이 『【그들이 〔중세 시대 동안〕 가톨릭교회에 영향을 미쳤던 것처럼】 【〔(과학계에 가까스로 침투한) 추락한 존재들〕에 의해서】』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요점을 벗어납니다, 내가 실제로 〈여기에서 정치적인 논의에 들어가기를〉 원하지 않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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