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내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현실에 대한 고전적인 물리적인 견해에서】, 【〔원인이 있고〕 그리고 〔결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만약 【당구공】이 【당구대를 가로질러】 움직이고 있다면, 이것은 물리적인 사건입니다. 【공】은 【〔물리적인 공간에 움직이고 있는〕 물리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원인이 있어야 합니다, 즉 【〔공을 치고〕 그리고 〔그것에 시동을 거는〕 큐】. 이것이 【〔(고전적인 물리학에서) 사람들이 원인과 결과에 대해 생각한〕 방법】이었습니다, 【물리적인 원인】이 【물리적인 결과】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아인슈타인】은 【이 견해】를 산산조각 냈습니다 - 만약 사람들이 기꺼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그것을 산산조각 낸다면. 【그가 근본적으로 〔(물질, 모든 물질이 현상)이 결과라고〕 말했기 때문에】 그는 이것을 했습니다. 그것들은 (아인슈타인의 견해에서) 【에너지라고 불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원인의 결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넘어설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인슈타인의 견해에서), 【모든 물질 현상의 더 깊은 원인】은 【〔에너지〕, 〔에너지 세계〕】입니다. 여러분은 여전히 『【〔당구공이라고 불리는 물리적인 것〕이 있고】 그리고 【〔(그것을 치고 있는) 물리적인 큐〕가 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물리적인 것들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진동하는, 유동적인 에너지의 근본적인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단단한 물리적인 것】은 【〔유동적인 에너지의 근본적인 원인〕의 결과】로 존재합니다. 이것이 명심할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훨씬 더 멀리 갈 것입니다. 『【과학자들(혹은 적어도 그들 중의 물질주의적인 종류의 사람)이 〔아인슈타인의 이론〕 혹은 〔양자 물리학의 결과〕를 인정하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는 【그들이 〔(객관성에 대한 그들의 꿈)을 포기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추락한 존재들의 영향 때문에, 그들은 【〔(〈과학자의 마음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않는〉 관찰)을 하는 것으로〕 객관성의 꿈】을 정의했습니다.
이것이 【〔과학과 가톨릭교회의 거리를 두고〕 그리고 〔모든 종교를 주관적으로 묘사하는〕 시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다시 말해서, 【마음속에 모든 경험】은 주관적이고 (따라서) 【마음】은 【과학】에서 배제되어야 합니다. 【〔과학자들 혹은 유물론자들〕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물론, 【〔(여러분이 하는) 모든 것〕이 마음으로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하기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객관적이고 싶다면】 【〔마음이 어떻게 (여러분의 관찰)에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는 것】』이 훨씬 더 건설적입니다. 혹은, 심지어 『【여러분이 어떤 관찰을 하기로 선택하는지】, 【여러분이 어떻게 그것들을 하기로 선택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이 나중에 어떻게 그 관찰들을 해석하기로 선택하는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러면, 【객관적인 과학적인 관찰 같은 것은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을 것입니다.
【관찰】은 【그것이 해석되지(, 〈더 큰 맥락에서 표현되는 것〉을 의미하는) 않는 한】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설명을 위해 물질 우주만 보기를 원하는) 유물론자들이 만든〕 맥락】은 매우 주관적입니다. 【유물론자들이 만든 것】은 【객관적인 세계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톨릭교회에 의해서 만들어진 중세 세계관만큼】 주관적입니다. 이것은 【그들이 인정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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