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 마스터 딕테이션

75. 그리스도 의식을 이해하기

의식 성장 2020. 3. 12. 00:00

<원문>



http://www.ascendedmasterlight.com/ascended-master-light/date/84-2002/451-jesus-7



상승 마스터 예수의 딕테이션,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2002년 11월 8일


나는 여러분이 이 담론들의 요점이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식에 이르는(attaining) 과정을 시작하도록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것이 매우 중요한 목표이기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목표와 정반대에 있는 다양한 믿음으로 주입되었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에게 그리스도 의식에 대해 더 상세한 이해를 주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에게 이 이해를 주기 위해서, 우리는 한 걸음 물러나서 하나님이 형태의 세계를 창조한 방법을 숙고해야 합니다.


죽음의 의식에 의해서 완전히 혹은 부분적으로 사로잡힌 생명 흐름에게, 하나님은 불가피하게 신비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리스도 의식을 입기 시작하면, 신비는 지식에 의해서 대체될 때까지 서서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다음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는 여러분에게 이 개념들의 타당성에 대해 외적인 판단을 하는 것을 피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인간 에고가 여러분이 그것들이 어떻게든 여러분이 결코 틀리지 않은 것으로 받아들인 외적인 교리를 넘어서고 혹은 반박하기 때문에 이 개념들을 거절하게 하도록 허용하지 마세요. 대신에, 나는 여러분에게 열린 마음과 가슴으로 이 개념을 숙고할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가슴에 직접적으로 이 개념들의 진실을 드러내도록 허용하세요.


인간에게, 하나님이 비인격적인 그리고 인격적인 측면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과 동떨어진 존재로 하나님을 봅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님이 인격 혹은 개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개념은 정확한 동시에 부정확합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질문을 숙고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인가?" 궁극적인 의미에서, 하나님은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입니다. 이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는 형태가 없고, 표현이 없고, 개성 혹은 인격이 없습니다. 물질 우주에서 발견되는 말(words)과 개념을 통해서 이 순수한 존재를 묘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많은 영적인 가르침은 하나님의 이 상태를 여러분이 하나님에게 물질적인 이미지를 투사할 수 없다는 것을 내비치는 시도로 "빈 공간"으로 묘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발견되는 어떤 말(words) 혹은 이미지를 넘어서 있습니다. 이것이 이 세상의 말(words)과 이미지로 생각하는 죽음의 의식이 하나님을 헤아릴 수 없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순수한 존재(Being)는 단지 존재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것에 대해 말해질 수 있는 전부입니다.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는 형태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이 어떤 종류의 형태를 가지고 있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것을 "형태의 세계"라고 부릅니다.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는 헝태의 세계를 창조하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창조주"라고 부를 수도 있는 하나님의 다른 측면에 의해서 창조되었습니다.


창조주는 창조하는 its 자신의 존재(existence)와 its 능력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창조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나는 이미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무제한의 상상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형태의 세계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은 무한하고 다양한 선택권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많은 다른 선택권들 중의 하나가 아니라 이 세상을 창조하려고 선택한 이유는? 이 세상이 어떤 다른 방식이 아니라 (지금) 있는 방식으로 설계된 이유는? 대답은 하나님이 its 개성을 표현했기 때문에 창조주가 (세상이) 있는 방식으로 세상을 설계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역할을 하는 하나님은 순수한 존재(Being)의 비인격적인 측면과 다릅니다. 창조주는 순수한 존재(Being) 상태의 개별화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인격과 비슷한 인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거꾸로 추론해서 하나님에게 인간 자질을 투사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하나님이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살고 있는 형태의 세계로 표현된 것을 보는 것이 이 개성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적인 과정을 시작했을 때, 하나님은 말했습니다: "빛이 있어라" 이 과정 동안, 창조주는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에서 본질을(substance) 뽑아냈습니다, 즉 어떤 상상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는. 빛은 근본적으로 순수한 존재(Being)와 다릅니다. 순수한 존재(Being)는 의식의 형태입니다. 창조주는 의식의 형태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빛 또한 의식의 형태, 존재(Being)의 상태입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것은 전체 형태의 세계가 하나님의 의식의 두 존재 혹은 두 표현 사이에 상호 작용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이 지점까지 하나님에게 성별을(gender)을 붙이지 않았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도 있습니다.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는 모든 분열 혹은 범주를 넘어서 있습니다.


따라서, 순수한 존재(Being)의 상태가 성별을(gender)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창조주는 능동적인 의식 상태입니다 그리고 내가 빛이라고 불렀던 수동적인 요소에 작용합니다.


능동적인 요소와 수동적인 요소 사이에 이 극성의 가장 간단한(그러나 아름다운) 실례는 도교에서 발견되는 상징입니다. 이 상징은 태극이라고 불립니다. 이것은 두 요소를 묘사합니다, 양(능동적인 혹은 남성의 요소)과 음(수동적인 혹은 여성의 요소). 전체 형태의 세계를 낳는 것은 이 두 요소 사이에 상호작용입니다. 유대교-기독교 전통에서,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하나님에게 남성의 성(gender)을 붙였습니다. 사실은, 하나님은 남성과 여성 모두입니다. 창조주는 아버지이고 빛은 어머니입니다. 따라서, 세상은 아버지-어머니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습니다.


NOTE: 이 딕테이션의 나머지는 책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신비적인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