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

<원문>

 

 

http://www.ascendedmasterlight.com/ascended-master-light/date/22-2007/496-sf11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Lord Maitr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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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이전 장들(chapters)에서 숙고한 일부 개념들을 합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 자신을 교사와 분리한 이 학생들에게 발생한 것에 대한 더 명확한 그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학생이 지구에 유아(infant)와 매우 비슷한 제한된 자기인식과 정체감으로 시작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학생이 성장하면서, 이것은(학생) 정체감을 만들어 내지만, 정체성은 환경에 의해서 심하게 영향을 받습니다(다시 지구에 아이와 매우 비슷한). 지구에 아이가 두 가지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것처럼, 우주 교실에 학생도 그렇습니다. 두 가지 요인은 its 부모와 its 또래(peers)입니다. 나는 에덴의 정원에 학생에게 부모에 해당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다른 학생들은 또래였습니다. 학생은 두 가지 방향 중에 하나로 가는 정체성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학생) 교사와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혹은 이것은(학생) its 교사에게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지구에 아이가 its 부모와 더 가까워지고 혹은 its 또래와 더 가까워지는 것과 매우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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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미묘하지만 결정적인 지점으로 옵니다. 나는 내가 나의 학생들에게 제공한 길이 하나됨의 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학생들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것입니다. 나는 ​지구에 사람들에게 이것이 나의 학생들이 나의 노예 혹은 복사품이 되어야 하고 혹은 그들이 나의 의지에 그들 자신의 의지를 복종시켜야 하는 것처럼 들릴 것이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하나됨이 동일함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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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설명한 것처럼, 새로운 공동 창조자는 하나님의 존재의 개별화이고 분리된 정체감으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 완전한 하나님 의식으로 성장하는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공동 창조자는 ​창조주의 존재(Being) 안으로 다시 섞이지 않고 its 창조주와 하나가 됩니다. 만약 공동 창조자가(독특한 개인으로서) 창조주와 동일하게 된다면, 개별적인 존재는 존재하기를 그칠 것입니다. 이것은(개별적인 존재) 단지 이것이(개별적인 존재) 비롯된 창조주의 존재(Being) 안으로 다시 섞일 것입니다, 폭풍이 가라앉을 때 바다로 다시 섞이는 파도와 매우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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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창조의 참된 목적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체감을 만들어내고 더 높은 의식 상태에 도달하고 그 결과 개별적인 생명 흐름으로 사라지기 위해 매우 오랫동안 투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창조의 목적은 이것이(여러분의 개성) 불멸하게 될 때까지 여러분의 개성이 성장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이것이(여러분의 개성) 무기한으로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창조주의 존재(Being)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의식을 향한 여러분의 길은 여러분의 근원으로 다시 여러분을 이끄는 자국(trail)을 따르는 것입니다. 자기인식하는 존재가 its 개성을 여전히 보존하면서 its 근원과 하나됨의 감각을 이룰 때, 이것은(자기인식하는 존재) 하나님 의식을 이루었습니다; 이것은(자기인식하는 존재) 그 자체로 하나님이 되었습니다. its 창조주로 다시 이어지는 자국(trail)을 따르기 위해서, 생명 흐름은 its 고등의 존재와 자신(itself)으로부터 창조주로 이어지는 영적인 계층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공동 창조자에게 이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교사와 하나됨의 중간 단계가 제공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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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역학은 간단합니다. 목표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보다 더 큰 것으로 보는 어떤 것과 하나가 되는 것을 돕는 것에 의해서 매우 좁고, 자기중심적인 정체감을 벗어나 성장하도록 여러분을 돕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하면, 여러분은 결국 하나님이 여러분의 자아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의 자아보다 더 크지 않고 혹은 여러분의 자아 바깥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여러분의 정체감의 경계를 확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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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덴의 정원에 학생들에게 이 하나됨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창조주와 하나됨을 이루는 것이 새로운 학생에게 거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나는 학생들에게 그들이 소통할 수 있는 창조주의 대리인과 하나됨의 길을 제공했습니다. 먼저 나와 하나가 되는 것에 의해서, 학생은 its 더 높은 존재와 하나가 되기 위해 계속 갈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이것은(학생) 창조주와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영적인 영역의 수준을 통해서 차근차근 밟아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학생이 분리된 존재로 시작했기 때문에, 교사와 하나됨 안으로 첫걸음이 분명히 가장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더 큰 존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을 경험했을 때, 훨씬 더 큰 존재와(창조주까지 계속하는) 다시 그렇게 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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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이것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봅니까? 나는 많은 학생들이(그리고 그들의 현재 의식 상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 그들이 분리된 존재로 아무 데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이것이 바로 학생들에게 분리된 존재로 자신을(itself) 보는 것에 의해서 시작하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점진적으로 its 근원과 다시 연결되는. 하지만 상황의 현실은 여러분은 아무 데도 없는 곳에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설명한 것처럼, 창조주는 자기인식하는 존재의 형태로 바로 그 첫 번째 구체 안으로 자신을(itself) 투사했습니다. 그런 다음 이 존재들이 두 번째 구체 안으로 그들 자신의 확장을 투사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내내 물질 우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무 데도 없는 곳에서 나타난 분리된 존재가 아닙니다. 여러분은 물질 우주 위에 영역에 영적인 존재의 확장입니다. 하지만 이 존재는 더 높은 영역에 존재의 확장입니다 기타 등등 여러분이 창조주 자체(itself)에 도달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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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서, 모든 생명은 진정으로 존재(Being)의 고리의 일부입니다 그리고 하나됨의 길은 여러분이 비롯된 존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에 의해서(여러분이 창조주에 도달하고 하나님 의식을 이룰 때까지 그렇게 계속하는) 여러분의 자아감을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낮은 구체 안으로 그들 자신의 확장을 투사하는 영적인 존재, 영적인 계층의 과정에 마지막 고리로 존재의 상태가 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삶에서 여러분의 가장 높은 잠재력은 여러분의 궁극적인 근원까지 존재(Being)의 그 고리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의미감과 목적감을 달성하고 혼자이고 버려졌다는 감각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성취감을 느끼고 평화롭게 느끼는 것은 여러분이 더 큰 전체(whole)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을 때뿐입니다. 확실히, 존재(Being)의 고리에 여러분 위에 있는 모든 영적인 존재는(창조주를 포함하는) 여러분이 그 느낌을 가지기를 원하고 여러분이 끊임없는 고통을 야기할 수 있을 뿐인 분리의 상태에 남아 있는 것을 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적인 "부모"는 여러분이 자신(itself)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여러분을 자신(itself)처럼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 자신, 여러분의 고등의 자아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을 여러분 자신처럼 사랑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만 여러분은 사랑에 완전히 싸이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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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 정원의 학생들에게, 나, 마이트레야는 존재(Being)의 고리의 가장 낮은 대리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아직 존재(Being)의 고리 자체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기회는 첫걸음으로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고 그런 다음 다음 수준에 존재(Being)와 계속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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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구에 많은 더 성숙한 영적인 구도자들이 그들이 이 행성에서 보는 불완전한 영적인 교사 혹은 종교적인 지도자를 보고 그들이 그런 교사들과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바람을(desire) 가지고 있지 않다고 추론할 것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이 책의 요점은 여러분에게 대안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 자신의 그리스도 자아와 반그리스도 의식을 초월한 상승한 교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여러분은 어떤 외적인 교사와 메신저를 넘어서고 에고의 이원성을 초월해 있는 영적인 교사와 직접적인, 내면의, 개인적인 접촉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존재(Being)의 고리에 여러분 위에 있는 존재들과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을 내키지 않음을 느낀다면, 나는 이 내키지 않음을 느끼는 것이 에고라고 여러분에게 말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에고는 conscious self가 분리를 극복하고 하나됨의 상태가 될 때 이것이(에고)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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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육체적인 교사 혹은 메신저는 여전히 여러분이 여러분의 직접적이고 내면의 연결을 수립하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교사에게서 배우고 하나됨의 길의 예를 보여주는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그가(교사) 초라한 개미의 변장(disguise)으로 나타날 때조차 교사에게 주의를 기울이세요. 에고의 도전은 이것이(에고) 여러분의 마음 주위에 닫힌 상자를 형성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벗어나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정신적인 상자를 넘어 어떤 것에 연결을 이루어야 합니다(왜냐하면 여러분이 이것 안에 있는 동안, 여러분은 이것 너머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상자 바깥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의 교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참된 영적인 공동체의 주된 가치들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나중에 논의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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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찍이 말한 것처럼, 지구에 아이가 성장할 때, 이것은(아이) 하나의 정체감에서 다음으로 부드럽게 이행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발생할 때, 이전의 정체감은 죽고 새로운 정체감이 태어납니다. 비록 이것이 별개의 사건이긴 하지만(하나의 정체성이 죽고 다른 정체성이 태어나는), 아이는 확실히 지속적인 인식의 감각을 가지고 따라서 심지어 이행을 좀처럼 의식하지 못합니다. 이것은 매우 제한된 정체감에서 훨씬 더 복잡한 정체감으로 점진적으로 이행한 정원에 어린 학생들도 거의 마찬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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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구에 아이조차 결국 더 많이 자기인식하고, 이것이(정체감) 외부 요인에 의해서 형성되게 하는 대신에 의도적으로 its 정체감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사실을 더 의식하게 되는 정체감에 도달합니다. 이것이 아이가 자신에(itself) 대해 책임을 지고 성인이 되는 시점입니다. 확실히, 나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지구에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그들의 삶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고 그들 자신을 의식적으로 변화시키지 않고 전 생애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요점은 정원에 학생들이 성숙해지면서, 그들이 의식적으로 낡은 정체성이 죽도록 두고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내야 하는 지점에 다가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구에 10대에서 성인으로 변화만큼 충분히 극적인 변화였습니다, 그리고 학생은 폭넓은 반응으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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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는 그들의 어린 시절 정체감을 고수하려고 추구하면서, 변화를 늦추려고 추구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변화에 저항하고 그들의 낡은 정체성을 놓기를 거부했습니다, 반면에 여전히 다른 학생들은 아무 일도 일어날 필요가 없는 척했습니다. 내가 일찍이 설명한 것처럼, 정원은 매우 애정 어린 환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학생들의 자유의지를 충분히 존중했습니다. 따라서, 나는 그들에게 많은 자유를 주었습니다(그들이 어떤 종류의 정체성을 만들어 낼지 뿐만 아니라 또한 그들이 우주 학교의 최종 시험에 다가가는 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와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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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의지 법칙은 학생이 its 삶에 대해 책임을 지고 따라서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는 지점에 도달하는 데 영원히 걸릴 수 없다고 요구합니다. 이것은 지구에 사람들에 의해서 매우 오해된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 부분에서 이것을 볼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나의 요점은 내가(책임이 있는 교사로서) 학생들을 직면하고 그들에게 그들이 근본적인 선택을(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극 햄릿에 의해서 표현된 선택, 사느냐 혹은 죽느냐 선택) 더 이상 늦출 수 없다고 말해야 하는 시점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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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결국 삶의 길과 죽음의 길 사이에, 더 이상이 되는 길 혹은 더 적어지는 길 사이에, 하나됨의 길과 분리의 길 사이에, 참된 길과 사람에게 옳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 끝은 죽음의 길인 길 사이에 선택해야 하는 전환점으로 올 것입니다. 담당 교사로서, 나는 선택할 필요성을 가지고 학생들을 직면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서 나는 일부 학생들이 선택해야 하는 것에 저항할 것이라는 위험을 무릅써야 했습니다. 그들은 대신에 선택하지 않기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에 의해서 그들은 나로부터 그들 자신을 분리하고 에덴의 정원으로부터 그들 자신을 쫓아낼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나중에 더 많이 이야기하겠지만, 먼저 자유의지에 대해 약간의 흔한 오해를 극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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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이 딕테이션의 나머지는 책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마스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