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참된 교사 혹은 거짓된 교사를 따르기

<원문>

 

 

http://www.ascendedmasterlight.com/ascended-master-light/date/22-2007/497-sf12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Lord Maitr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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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본 것처럼, 삶의 전체 목적은 여러분이 자기인식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이 여행을 시작한 제한되고 좁게 집중된 자기인식을 극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기인식을 넓힙니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완전한 하나님 의식을 향해 이어지는 존재(Being)의 고리 위로 올라갑니다. 하지만 또 다른 수준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고등의 존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 첫걸음은 여러분이 영적인 교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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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도전은 만약 학생이 분리 의식, 반그리스도의 이원성에 의해서 눈멀게 되었다면, 이것은(학생) 존재(Being)의 고리를 볼 수 없고 따라서 이것은(학생) 오직 자신(itself) 바깥에 있는 것으로 교사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것은(학생) 만약 이것이(학생) 분리된 정체감을 포기한다면, 이것은(학생) 남겨진 정체성이 없고 상실을 겪을 것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혹은 이것은(학생) 교사에 복종하는 것에 의해서 its 자신의 선택을 할 its 자유를 포기한다고 느낄 것입니다. 일부 학생들은 심지어 그들의 선택이 다른 학생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숙고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자유의지의 제약이라고 느꼈습니다. 어떤 자기인식하는 존재도 정체성이 없다는 생각을 견딜 수 없기 때문에, 분리의 환상에 의해서 눈먼 학생들은 그들의 낡은 정체감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새로운 정체감이 태어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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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학생이 반그리스도 마음을 극복하고 its 환상을 간파했다면, 학생은 its 낡은 정체감을 포기하는 것에 의해서, 이것이(학생) 즉시 새롭고 더 높은 정체감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따라서, 그런 학생은 상실의 두려움이 없고 더 이상인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 더 적은 어떤 것을 기꺼이 포기할 것입니다. 하지만 학생이 눈이 멀게 될 때, 이것은(학생) 어떤 것을 포기하는 것이 오직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것은(학생) 마치 삶 혹은 죽음의 문제인 것처럼 낡은 것을 고수할 것입니다. 이것은 그야말로 외견상 출구가 없는 진퇴양난에 학생을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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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가 있을까요? 물론, 그러나 유일한 출구는 학생의 conscious self가 이것이(conscious self) 환상에 의해서 눈이 멀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일어난 것은 conscious self가 자신을(itself) 학생의 현재 정체감으로 확인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onscious self는 만약 그 정체성이 죽는다면 이것이(conscious self) 죽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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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생각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학생의 conscious self가 학생의 오메가 정체성을(학생이 its 환경과 상호 작용을 하고 its 영적인 정체성과 창조적인 힘을 표현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정체성) 만들어 내는 책임을 맡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nscious self가 이것이(conscious self) 만들어낸 정체성과 동일시하는 것은 완벽히 자연스럽지만, conscious self는 항상 어떤 정체성보다 더 이상입니다. 정체성은 conscious self라는 배우가 연극 동안 입는 극장에 의상과 같습니다. 따라서, 만약 정체감이 죽는다면, conscious self는 죽지 않고, 또한 이것은(conscious self) 정체성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즉시 새로운 정체감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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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레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conscious self가 이것이(conscious self) its 현재 정체감보다 더 이상이고 its 자기인식은 정체감이 아니라 단지 그 정체감을 통해서 자신을(itself) 표현하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지만, conscious self가 더 높은 정체감에 이를 수 있기 전에, 이것은(conscious self) 낡은 정체성과 its 동일시를 놓아야 합니다. 이것은(conscious self) 낡은 정체성이 죽도록 두어야 합니다, 이것이 정확히 그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었을 때 예수가 입증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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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여러분이 움직일 수 없는 위치에 여러분을 집어넣었던 여러분의 낡은 정체성을 상징합니다(무엇보다도).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스스로 만든 제한에 의해서 마비되었습니다. 예수조차 십자가에서 이처럼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저버렸다고 외치면서(마태 27:46). 이것은 예수조차 그가 그의 낡은 정체감을 포기하는 것을 어렵게 만든 특정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진퇴양난에서 예수를 자유롭게 한 극히 중요한 열쇠가 무엇일까요? 그가 마침내 그 자신의 더 높은 의지에 그 자신을 맡겼고 환영을(ghost) 포기했다는 것이었습니다(마태 27:50). 그는 그의 낡은 정체감의 환영(ghost)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낡은 정체감이 기꺼이 죽도록 두는 것에 의해서, 그는 더 높은 정체감 안으로 그의 부활을 위한 문을 열었습니다. 자아의 나비가 날 수 있기 전에 고치는 뒤에 남겨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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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약간의 숙고가 필요한 미묘한 개념으로 옵니다. 나는 학생들이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도록 올리는 것이 나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학생들이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내가 스스로를 부정하고 있는 것처럼 들립니까? 만약 그렇다면, 이것이 정확히 일부 학생들이 느꼈던 방식이지만, 그들은 왜 그와 같이 느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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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길이 무엇인지 볼 수 없을 정도로 이원성 의식에 의해서 매우 눈이 멀게 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꼈습니다. 삶의 현실은 여러분은 존재(Being)의 고리의 일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에서 분리된 존재이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근원과 혹은 다른 존재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의미에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제한된 인식을 가지고 시작했기 때문에, 여러분은 분리의 환상에 근거해서 정체감을 만들어 냅니다(여러분이 다른 학생들과, 여러분의 교사와 그리고 여러분의 근원과 분리된 것으로 여러분 자신을 보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 정체감은 무지에 근거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제한된 상태에 여러분을 감금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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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이 제한된 정체감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어떻게 이것을 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비록 여러분이 개성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여러분은 동떨어진 존재가 아니라 더 큰 영적인 존재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는 것에 의해서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빈 공간에 떠돌아다니는 물방울이라기 보다 오히려 자아의 바다에 파도입니다. 내가 정원에 학생들에게 주었던 것이 제한된 자아감 너머에 어떤 것, 제한된 자아보다 더 큰 어떤 것의 일부가 되는 것에 의해서 제한되고, 동떨어진 정체감에서 벗어나는 것이었습니다.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참된 길은 여러분 자신의 고등의 존재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이 동떨어져 있는 존재라고 말하는 제한된 정체감에 계속 가두어져 있기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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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있는 학생들에게 일어나야 하는 것은 그들이 이 역학을 의식적으로 인정하고 그런 다음 그들의 교사, 그들의 동년배 학생 그리고 그들 자신의 고등의 자아와 동떨어져 있다는 감각을 자발적으로 포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정원에 상급의 학생들에게 제공했던 것은 창조의 참된 목적을(즉 자기인식에서 성장하고 물질 영역을 지배하는) 중심으로 하여 모두가 결합되어 있는(모두가 통합의 상태가 된) 참된 공동체 의식의 감각이었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는 이 기회를 보지 못한 혹은 제한된 정체감을 놓고 더 큰 정체감과 통합의 상태가 되기를 의도적으로 거부한 이 학생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통합의 상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정원의 공동체에 남아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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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여기에서 요점을 봅니까? 여러분의 교사로서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의 개성 혹은 자유의지를 잃어버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여러분 자신의 고등의 존재의 의지와 여러분의 고등의 존재가 물질 영역 안으로 여러분을 보낸 목적과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되고 싶지 않은 어떤 것이 되라고 강요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의 고등의 존재의 의지와 비전에 다시 연결되는 것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성취감을 느끼고 평화롭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러분의 낮은 존재가 여러분의 고등의 존재와 조화를 이루지 않는 한, 여러분은 예수가 자신에(itself) 맞서 분열된 집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마가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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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됨의 길은 어딘가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에덴의 정원에 학생들에게 이것은 그들의 교사로서 나와 하나가 되는 것에 의해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동떨어진 존재로서 여러분의 낡은 정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교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됩니다. 여러분은 이것과 계속 분리되는 것보다 오히려 고등의 존재와 하나로서 새로운 정체감을 의식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의해서 이것을 합니다. 하지만, 하나됨은 비전, 목적 그리고 하나님의 법칙을 따르는 것이 성장으로 이어지고 반면에 그것들에 저항하는 것이 고통으로 이어진다는 지식에서 하나됨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개성 혹은 자유의 상실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실은, 분리된 정체성이 여러분의 자유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의 고등의 존재와 하나됨을 통해서만 여러분은 참된 영적인 자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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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 이 딕테이션의 나머지는 책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영적인 자유에 이르는 마스터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