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참된 목적

"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

여러분은 【내가 여기에서 ...이르고 있는 것】을 봅니까? 여러분이 어떻게 【그리스도 분별력】을 쌓기 시작할까요? 【이 세상에서 발견되는 정신적인 이미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그리고 그것들의 모순을 보는 것】에 의해서, 그런 다음 이것이 【〔진리의 영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위한 길】을 엽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정신적인 이미지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단지 【다른 형태의 지적인 훈련】일까요?

​

​

음, 그럴 수 있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지적 능력으로】 이것에 다가간다면. 하지만 【내가 제안하고 있는 것】은 【여러분이 〔지식의 열쇠를 이용하는 것에 의해서〕 이것에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것은(지식의 열쇠) 【여러분의 직관】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마음을 넘어서고 그리고 그야말로 진리를 경험하는) 아하 순간을 주는〕 직관적인 경험의 토대를 놓는 방법으로】 논리적인, 합리적인 마음을 사용하는 것을 배웁니다.

​

​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음, 이것은 【여러분이 진리에 관해 근본적인 진리〔즉 이 세상에, 진리와 같은 그런 것이 없다는 것〕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트레야는 이것을 【그의 책에서 더 상세하게】 설명하지만, 【중심되는 개념】은 【〔이 세상에서 사용되는 말(words) 조차〕 상대적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다른 해석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가 〔다른 모든 영적인 가르침을 대신하는 새로운 영적인 가르침을 낳기 위해〕 직접적인 계시를 사용하고 있다고】 믿는 상승 마스터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전 가르침들이 모두】 결함이 있었고 그리고 불완전했지만, 지금 우리는 【궁극적인 가르침〔마침내 완벽하고 결코 틀리지 않을 가르침〕을 낳기 위해】 직접적인 계시를 줍니다.

​

​

이것은 【우리의 진짜 목적에 대한 완벽한 오해】입니다. 우리는 【우상을 갖지 말라는 계명으로 표현된 진리】를 이해합니다. 이것은 단지 【눈에 보이는 이미지】를 언급할 뿐만 아니라, 또한 【말(words)에 근거한 이미지(예를 들어 성경)】도 언급합니다. 【〔완벽하고 결코 틀리지 않는 가르침〕을 말(words)로 낳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가르침은 【이원론적인 환상에 의해서】 다소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간단한 사실】은 【이 세상에 어떤 가르침도 〔하나님에 대해 완벽하고 결코 틀리지 않는 묘사〕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이 세상을 넘어서 있는 진리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

​

내가 【하나님의 왕국이 여러분 안에 있다고】 말했던 이유는? 왜냐하면 여러분이 【외부의 가르침】에 【하나님과 여러분의 관계】에 근거를 두는 한, 여러분은 결코 하나님을 찾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외부의 가르침을 넘어서 보고〕 그리고 〔직접적인 경험(그리고 이 경험은 여러분 자신의 마음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습니다)에 손을 뻗을 때〕만】 여러분 하나님을 찾을 것입니다.

​

​

따라서, 【영적인 가르침을 주는 참된 목적】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완벽한 묘사〕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그들이 손을 뻗고 그리고 실제로 (항상 외부의 가르침을 넘어서 있는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지점까지 그들의 의식을 올릴 수 있는】 토대를 주는 것입니다. 어떤 가르침도 하나님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항상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넘어서 있습니다(보다 더 이상입니다)【하나님이 이 세상과 분리되어 있지 않긴 하지만】.

​

​

여러분은 【〔어떤 영적인 가르침이 궁극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을 두고 논쟁하는 것에】 완전한 헛됨을 보기 시작합니까? 그래서 【많은 진실된 영적인 구도자들】이 【이 사고방식】에 가두어졌지만, (사실은) 이것은 【그들이 참된 진전을 이루는 것】을 막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진리에 대한 한 가지 표현의 우월성을 입증하기 위해〕 이원론적인 투쟁에 관여하는 것을 멈추고】 그리고 【대신에 〔모든 표현을 넘어서 있는〕 진리의 영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에 손을 뻗을】 때까지』 여러분은 그리스도임의 길을 시작도 못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