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여러분과 교사 사이에 공간】은 실제로 【여러분과 현실 사이에 공간】입니다. 왜냐하면 교사는 【하나님과 하나】 그리고 【모든 생명과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궁극적인 현실입니다 - 모든 생명은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 위에 모든 생명과 하나】일 때,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수준에서 모든 생명을 올리려고】 추구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을 통해서 행동하는 하나님〕을 위한 열린 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적처럼 보이는 것〕을 즉시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이 【모든 생명과 하나】일 때, 마터 빛이 어떻게 【여러분이 〔(전체를 올리려고 추구할 뿐인) 여러분의 분리되지 않은 마음을 통해서〕 이것 위에 투사하는 것】을 물질로 즉시 외부로 나타내지 못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제 【〔내가 아버지에게 가기 때문에〕 나를 믿는 사람들은 〔내가 했던 일〕과 〔훨씬 더 큰일〕을 할 것이라는】 나의 진술에 대한 더 깊은 관점을 얻습니다.
【"나를 믿는 것"】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에 대한 비유】입니다. 여러분이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때】, 여러분은 【혼자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나〕와 하나이고】 그리고 【〔공동 창조적인 능력에 대한 나의 가속도〕와 하나입니다】. 따라서, 【여러분 자신의 가속도】는 【나의 가속도】와 결합됩니다 - 이것은(나의 가속도) 【내가 이미 상승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의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따라서, 【우리의 결합된 가속도】는 【여러분(혹은 내가 구체화 안에 있었을 때 나)이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일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요건】은 【나와 여러분의 하나됨】입니다. 여러분이 【이 하나됨】을 갖고 있지 않은 동안, 여러분은 여전히 공동 창조할 수 있지만, 이것은 【창조적인 자극이 〔물질 우주의 네 수준을 통해서〕 순환하는 것처럼】 『【시간 지연의 대상이 되고】 그리고 【〔집단의식〕과 〔각각의 수준에 여러분 자신의 잠재의식적인 마음〕으로부터 방해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때】, 【그런 지연이 없고】 그리고 【나타남이 즉각적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은 【현실과 하나】입니다, 이것이(그리스도 의식) 【즉각적인 나타남】을 엽니다. 이것은 정말로 기적이 아닙니다,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것이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하지만 『【궁극적인 자연의 법칙】은 【여러분이 〔우주 거울로 이원론적인 이미지를 투사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 자신의 제약을 창조하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원성 의식】을 초월할 때, 여러분은 더 이상 【그 의식에 의해서 만들어진 "자연의 법칙"에 의해서】 얽매이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 자신〕과 〔현실〕 사이에 거리】를 극복하는 것에 의해서만!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이 기꺼이 〔여러분이 (나에게 여러분의 실수)를 숨길 수 있고 혹은 여러분이 (나에게 여러분의 실수를 숨기는 것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믿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여러분이 할 수 있었던 어떤 실수에 대해서도】 여러분을 비난할 의도가 없습니다. 나는 【여러분이 〔(모든 다른 것들이 비롯되는 한 가지 실수)를 극복하도록〕 돕는 것】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즉 【〔하나님의 어떤 일부〕가 〔하나님〕과 떨어져 있을 수 있다는】 환상.
그래서 기꺼이 【여러분의 세계관】과 【현실 - 나인 현실】을 비교하세요. 【〔여러분의 현재 세계관〕이 국부적이고 따라서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런 다음 그 세계관을 놓으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것을 고수하는 동안, 여러분은 마터 빛 위에 이것을 계속 겹쳐 놓습니다 - 그리고 우주는 여러분에게 다시 이것을 반사해야 합니다. 이것이 정말로 『여러분이 【과거를 여러분과 함께 갖고 다니고】 그리고 【이것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이유』입니다. 여러분은 이 진술들을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마태, 8장)
21 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요한,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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