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기

"지혜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여러분이 어떻게 【두 번째 광선의 입문】에 통과할까요? 【마치 내가 〔여러분을 깔보는 투로 말하면서〕 학습 시간의 맨 앞에 서 있는 교사인 것처럼】 나에게 귀를 기울이는 것에 의해서는 아닙니다. 여러분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는 것에 의해서】 두 번째 광선의 입문을 통과합니다. 『여러분이 【〔(내가 엄격한 교사로 거기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특정한 것들을 해야 한다고〕 내가 여러분을 강요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 여러분은 나와 하나됨의 상태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왜) 【〔그와 같은〕 교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고 싶겠습니까? 여러분이 (왜) 어떠한 교사와 하나됨의 상태가 되고 싶겠습니까?

 

 

학생들이 (처음) 나의 은거처에 올 때, 그들은 (실제로) 【그들이 나에게서 배울 수 있는】 태도를 갖고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혜로 다른 사람들을 제압할 이 필요성】을 갖고 옵니다. 여러분은 【이것이 그들의 동료 학생들에게만 한정된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나의 은거처에 와서 그리고 논쟁에 나를 끌어들이기를 원하는지】에 깜짝 놀랄 것입니다. 그들은 ｛『【〔두 번째 광선의 초한으로 서 내〕가 어떻게 있어야 하고】, 【두 번째 광선이 무엇과 같은지】, 【두 번째 광선의 지혜가 무엇인지】, 【궁극적인 지혜가 무엇인지】』에 대해 사전에 형성된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보통 【나에게 그것을 입증하려고 노력하기 위해】 논쟁에 관여합니다. 즉, 그들은 【일방적인 논쟁】에 관여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끌어들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는 게다가 계속 침묵을 지킵니다, 그것이 (보통) 그들을 극도로 화나게 만듭니다, 혹은 나는 【특정한 질문으로】 그들의 질문, 그들의 투사를 무효화시키려고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