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더 낮은 욕구를 극복하기

의식 성장 2022. 2. 14. 12:00

"비전의 신비적인 입문"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여러분의 개인적인 삶에〕 어떤 거창한 변화를 만드는】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거창한 시범을 보이는】 이 모든 욕구』를 제쳐 놓으세요. 【특정한 물리적인 결과에 대한 이 모든 욕구】를 제쳐 놓으세요. 【〔(여러분이 직면하는) 모든 상황의 에너지〕를 올리는 것】에 집중하세요. 【여러분의 육체적인 몸의 에너지를 올리는 것】에 집중하세요, 물론, 그것은 (또한) 여러분이 【〔여러분의 세 가지 더 높은 몸의 에너지〕를 올리는 것】을 요구합니다. 단지 이것에 집중하세요.

 

나는 【여러분이 (어느 시점에) 물리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실제로) 『에너지에 집중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이 【여러분이 물리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곳까지】 시간을 단축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예수 자신도〕 〔물리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도〕를 갖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점을 정말 이해하지 못한〕 많은 학생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조금 검토하겠습니다.

 

【〔예수가 쇠약한 손을 가진 남성을 만나는〕 상황】을 예로서 보세요. 자, 내가 【나의 최근에 담론에서】 설명한 것처럼, 예수는 『【그가 〔(이것이 잘못이고), (이것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라고 즉시 판단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가 【쇠약한 손을 보고】 그리고 【〔: "오, 이것은 (〈육체적인 수준에서 외에는 바뀔 수 없는〉 물리적인 결과)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것을 육체적으로 바꿀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것은 바뀔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그 상태를 영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는 【〔이것이 잘못이고〕 그리고 〔그 남자의 팔이 무슨 수를 써 서라도 치유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는 【쇠약한 손을 육체적으로 치유할 의도를 갖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는 【〔상황의 에너지를 올리고〕 〔(그 사람이 의식에서 변화를 가져오도록) 그 사람의 의식을 올릴〕 의도】를 갖고 들어갔습니다. 【육체적으로 팔을 치유하는 것】이 【예수의 목표】가 아니었고, 【〔예수가 그를 만났을 때〕 〔(그가 ... 안에 있었던) 의식 상태〕로부터 그 남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이 【예수의 목표】였습니다. 예수는 【〔(그 남자의 의식)이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사전에 형성된 비전】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이것이 자유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남자가 〔(그가 이전에 갖고 있지 않았던) 그의 의식을 바꿀 기회〕를 가질 수도 있도록】 【상황에 더 높은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서】』 상황에 들어갔습니다.

 

자, (이 경우에) 남성은 【그의 의식】을 기꺼이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예수로부터 오는 더 높은 에너지】를 감지했습니다. 그는 【그의 팔이 (실제로) 육체적인 수준에서 치유될 정도로】 기꺼이 그런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열려 있는 그 남자의 기꺼이 하는 마음】에 (아주 크게) 기인했습니다. 그것은 예수의 통제를 넘어서 있었습니다: 그것은 【이 남자의 자유의지】에 달려 있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는 【상황으로 흐르는 더 높은 에너지를 위한 열린 문】이 될 수 있었을 뿐입니다, 그는 여기에서 【구체적인 의도】를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어떠한 것을 입증하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를 유명하게 만들) 기적〕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열린 문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 남자의 팔】이 치유되었을 때, 예수는 (실제로) 놀랐습니다, 【〔팔을 치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에 놀란 것이 아니라, 【그 남자가 〔(신체의 치유를 가능하게 만든) 의식에서 변화〕를 만들 수 있었고 그리고 기꺼이 만들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자, 『【〔그들 모두가 (예수를 통해서 흐르는 더 높은 에너지)를 감지했더라도〕 그들이 그들의 의식을 바꿀 수 없었고 혹은 기꺼이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신체의 치유를 경험하지 못했던】 【〔예수가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한〕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신양 요법으로 병을 고치는 사람)에게 가서〕 그리고 〔(신체의 치유)를 경험했지만〕】 【(얼마 지나서) 병이 다시 나타난】』 사람들}이 (오늘날에도) 있습니다. 【이것의 이유】는 『【그들이 〔(더 높은 에너지 장의 현존에 있고) 그리고 (더 높은 에너지 장을 감지하고 있는)〕 동안】, 【이 사람들이 〔그들의 의식을 바꾸고〕 그리고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그들의 보통의 삶】으로 돌아갈 때, 그들은 (서서히) 【그들의 보통의 의식 수준】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은 【그들의 의식】을 (영구히)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병이 다시 나타납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그것이(병) 마음에 의해서 다시 만들어졌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물리적인 에너지로 투사되고 있는〕 세 가지 더 높은 수준에 이미지】를 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