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췌문

죽음의 두려움

의식 성장 2022. 4. 23. 00:27

"악의 심리학"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이 시점에서, 【여러분의 에고】가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위험하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심지어) 【〔국부적인 자아의 가장 깊은 느낌인〕 감정 - 즉 죽음의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두려움】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것이 【〔우리를 통제하기 위해서〕 파워엘리트우리의 에고에 의해서 이용되는 주된 도구】인 이유』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비롯될까요? 그것은(죽음의 두려움) 【국부적인 자아】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죽음의 두려움) 【국부적인 자아】와 함께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이제) 『【내가 〔이 책 내내〕 계속해서 ...에 이르고 있는】 깨달음』으로 왔습니다. 나는 【마음이 〔몇 개의 층이 있는 계층 구조〕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맨 아래에) 【〔육체적인 몸과 우리의 행동에 집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위에) 【감정의 수준】이 있습니다, (그 위에) 생각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는 【정체성의 수준】을 갖고 있습니다. 【정체성의 수준】은 【두 개의 층】을 갖고 있습니다.

 

역사 내내, 【일부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의 층을 탐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들은 (보통) 신비주의자로 불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종교적인 전통 안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어떠한 외적인 종교와 관계없이. 【〔세상의 신비주의자들〕이 모두 인식했던 것】은 『여러분이 【마음의 정체성 수준】에 들어갈 때, 여러분은 (먼저) 【국부적인 자아】와 마주친다는 것』입니다. 【이 국부적인 자아】가 【신비주의자에게 어마어마한 도전】입니다 (왜냐하면) 【그것과 우리의 동일시】가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국부적인 자아를 넘어서 여러분 자신을 투사하고】, 【〔그것의 모든 측면〕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고집할 때, 여러분은 【〔보통 신비적인 마음 상태라고 불렸던 것〕의 직접적인 경험】으로 올 것입니다. 그것은 【많은 구체적인 이름에 의해서】 불렸지만, 【중요성】은 【이것이 〔국부적이지 않은 마음 상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외부에서】 관찰하고 있지 않습니다 - 여러분이 【분리된 자아를 통해서】 하는 것처럼 - , 여러분은 【여러분이 〔국부적이지 않은 존재〕라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이 경험을 했을 때 -여러분이 【경험한 것】을 인정했을 때 - 【여러분의 죽음의 두려움】은 영원히 사라집니다.

 

【〔세상의 신비주의자들〕이 모두 알렸던 것】은 『여러분이 【국부적인 자아】를 넘어설 때,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국부적이지 않은 존재〕로】 경험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존재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이론을 제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경험】이 【〔여러분이 (〈국부적인 자아의 마음 상태, 지각 필터〉를 통해서) 경험한〕 어떠한 것보다】 훨씬 더 실재합니다. 그것은 (문자 그대로) 【마치 여러분이 (여러분의 모든 삶 동안) 〔채색된 콘택트렌즈〕를 계속 끼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필터 없이 삶을 경험하면서】 그것들을 벗었습니다.

 

【여러분이 국부적이지 않은 자아로 경험하는 것】은 【여러분이 죽음을 넘어서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죽음의 두려움】은 사라집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여러분이 (지금) 『【여러분이 〔국부적인 자아〕가 아니고】, 【여러분이 〔국부적인 자아보다 더 이상〕이고】 - 그리고 【〔국부적인 자아만〕이 죽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국부적인 자아】는 (바로 그 본질상)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습니다. 그것은(국부적인 자아) 【〔특정한 공간에〕 그리고 〔특정한 시간에〕】 존재합니다. 이것은 【〔국부적인 자아〕가 죽을 수 있다는 - 정말로, 죽어야 한다는 - 것】을 의미합니다. 【〔국부적인〕 모든 것】은 시작이 있고 그리고 끝이 있어야 합니다. 【죽음】은 『【우리가 〔국부적인 자아를 떠맡는 것〕에 대해 지불하는】 대가』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이 책】에 열려 있다면, 여러분은 (아마) 【어떤 형태의 영적인 세계관】에 열려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여러분이 〔(〈몸에 들어가서〉 그리고 〈한동안만 거기에 거주하는〉) 영혼〕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여러분의 육체적인 몸보다 더 이상】이라는 것』을 믿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영적이고 종교적인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여러분은 『【육체적인 몸이 죽을 때】 이 영혼이 죽지 않을 것이라고』 믿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지금) 여러분에게 【일보 전진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은 【내가 국부적인 자아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육체적인 몸】은 『【영혼이 〔물질세계에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마음의 네 가지 수준으로 구성된〕 영혼】은 『【〔국부적이지 않은 자아〕가 〔물질세계에서〕 ... 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영혼의 가장 높은 수준】은 【정체감】이지만, 이것도 【〔국부적이고〕 따라서 〔언젠가는 반드시 죽습니다〕】. 하지만 【이 자아 - 아무리 끈질긴 환상이라 해도 -】는 실제로 【여러분(who you are)】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