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베네치아인 폴】은 【나의 이름】입니다. 【세 번째 광선의 초한】은 【나의 직함】입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나의 사랑】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그들의 존재)가 (사랑의 세 번째 광선)과 공명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호소하기 위해』 왔습니다. 나는 『【〔나의 이전 담론에서 설명한 것처럼〕 여러분이 〔사랑에 대한 여러분의 개념〕을 초월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이 【〔사랑에 대한 이 더 높은 개념〕을 가져다가】 그리고 【〔그것〕을 〔환경 주제와 환경 토론〕에 적용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지금까지 애처롭게 빠진) 관점〕을 〔환경 토론〕으로 가져오기 위한 열린 문이 될】 기회』일 것입니다. 【이 관점】은 『【〔더 낮은 사랑〕, 〔이기적인 사랑〕】,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인〕 더 높은, 이기적이 아닌 사랑】 사이에 차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오늘날 환경 토론에서 보는 것】은 『【그들이 〔(자연에 대한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 (자연환경에 대한 사랑), (심지어 어머니 지구에 대한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토론에 참여하는〕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물어져야 하는 - 공공연하게 그리고 솔직히 물어져야 하는〕 질문】은 {『【〔어머니 자연을 사랑한다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더 높은 형태의 사랑】을 갖고 있는지』, 혹은 『그들이 【〔아직 불완전한〕, 〔(사랑에 대한 가장 높은 잠재력, 가능한 가장 높은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한〕 종류의 사랑에 의해서】 동기부여받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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