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지구를 치유하기"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그리고 여러분이 【〔이 마음의 자유〕, 〔이 생각의 자유〕】를 얻을 때, 여러분은 『【〔(정말로) 환경 토론을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가져갈〕 이 개념들】을 낳기 위한 열린 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여러분이 【만약 여러분이 정말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면, 여러분이 〔고립된 방식으로〕 이 문제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을 보기 시작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은 【단지 〔그것들〕을 〔(환경 문제로), (자연환경과 관련된 문제로)〕 보는 것에 의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환경 토론〕이 〔인간 노력의 모든 측면〕을 포함한다는 것】을 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인간이 누구인지】, 【그들이 존재로서 그들 자신을 누구로 보는지】의 바로 그 핵심』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정말로 【〔(그들이 ... 위에 사는) 행성〕과 올바른 관계】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인간이여, 너 자신을 알라")라는 옛말〕을 따를 때뿐】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지구에 침입자라는〉 의식)을 초월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하나됨의 감각】을 느끼기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이 의식이고〕 그리고 〔지구가 의식이라는 것〕】을 인식할 때뿐』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힘을 통해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것)을 빼앗아야 하는〕 그런 낮은 의식 상태에 있기 때문에】 자연환경을 부술 수 있을 뿐인』 침입자.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이 되기로 되어 있는 것: 【〔(〈힘으로 빼앗는 과정보다는〉 나타남의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낳기 위해〕 원소 생명과 함께 일하는】 공동 창조자』이 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그 의식 상태를 초월할 때뿐】입니다.
다시, 『환경 토론이 【〔(its 현재 교착 상태)를 초월하고〕 그리고 〔(참되고 유효한 해결책을 낳기 위해) 자유롭게 되려면〕】』, 【〔발표되어야 하는〕 매우 많은 개념】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은 압도됨을 느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고무됨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강과 함께 기꺼이 흐르는 것에 의해서만〕 압도됨을 느끼는 감각】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궁극적으로) 【강과 함께 흐르는 것에 의해서도】 고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의 사전에 형성된 의견과 사고 체계〕에서 한 걸음 물러나서 생각하도록】 허용하세요. 【조용할 때】 여러분의 침대에 누우세요. 여러분의 가슴에 집중하세요. 【〔여러분의 I Will Be Presence와 연결〕을 확고히 하려고】 추구하세요. (그런 다음) 【여러분의 현존에게】 『여러분에게 【〔그것이(현존) (구체적인 환경 문제)를 어떻게 보는지〕, 혹은 〔그것이(현존) (전체 환경 토론)을 어떻게 보는지〕, 혹은 〔그것이(현존) (〈인간〉과 〈그들이 ... 위에 사는 행성〉 사이에 관계)를 어떻게 보는지〕】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세요.
만약 여러분이 【 - 〔사전에 형성된 의견〕을 〔대답〕으로 강요하려고 추구하지 않는 - 완전히 열린 마음과 가슴으로】 이것을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큰 높이에서 지구를 내려다보고】, 따라서 【〔(현재 문제와 주제)에 대해 완전히 다른 관점〕을 얻으면서】』 여러분의 몸 바깥으로 운반된 여러분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문제를 만든〉 의식) 안에서〕 문제를 보는 것】, 그다음에 【〔그 의식 바깥에서〕 문제를 보는 것】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차이를 경험하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진정한 지혜】를 알 것입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은 『【〔자신을(itself) 대상과 분리된 것으로 보는 - (따라서) 주체와 객체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를 보는〕 의식을 통해서만 오는】 거짓 지혜』와 결코 다시 완전히 동일시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체 - 객체 이원성〕을 넘어서고】 그리고 【〔(주체와 객체 사이에 하나됨)의 진정한 영지〕를 경험할 때 - 여러분이 〔(둘 다) (의식)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여러분은 【완전히 다른 관점】을 얻을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환경 토론을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가져갈 수 있는〕 바로 그 개념들】을 위한 열린 문』이 될 것입니다.
【〔(나인) 살아 있는 지혜의 강〕과 함께 흐를】 용기를 내세요. 나는 【〔란토〕, 〔(살아 있는 지혜의 샘인) 두 번째 광선의 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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