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의 힘"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현대 세계에서 성장한〕 우리들】은 『【〔중세 종교적인 개념〕, 〔실제의 과학적인 관찰〕, 〔(유물론에서부터 비롯되는) 개념〕, 그리고 〔우리의 감각의 관찰〕의 이상한 혼합인】 세계관』으로 양육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다음을 말하는〕 세계관】을 갖고 있습니다:
● 우리는 물질로 만든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 물질은 "단단합니다", 【그것이(물질) 〔실체와 지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 물질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 【〔우리가 거시적인 세계에서 보는〕 모든 것】은 【물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분리된 단위로】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런 단위인〕 행성】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행성) 태양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만, 그것은(행성) (또한) 『【〔그것을(행성) 떼어 두는〕 텅 빈 공간】에 의해서』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의 몸】은 (똑같이) 【분리된 단위】입니다.
● 물질은 마음과 별개입니다.
● 【우리의 마음】은 【(직접적으로) 물질을 바꿀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물질 몸〕과 〔물질에 근거한 기술〕을 통해서만】 물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물질세계】는 『【우리의 마음에 대해 힘을 갖고 있고】 그리고 【〔우리의 창조적인 능력에 대해 많은 제한〕을 설정합니다】』.
【이 모든 주장】은 상당히 힘을 빼앗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근본적으로) 【우리】를 【〔(외부의 물질세계)가 우리에게 던지기로 결정하는 어떤 것이든〕의 수동적인 수취인】으로 묘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양자 물리학의 발견】에 근거해서, 우리는 【이 모든 주장】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도전】은 『【모든 주장이 맞지만】, 【그것들이 〔거시적인 세계에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더 큰 세계〕의 가장 표면적인 층】일 뿐입니다.
다시, 【아인슈타인의 공식, E=mc2】을 보겠습니다. 나는 일찍이 『【이 공식】이 【물질이 〔(덜 유동적인 매트릭스로 포획된) 에너지〕일뿐이라는 것】을 말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조금 더 도발적이 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공식이 정말로 말하는 것】은 【〔물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물질) 〔우리의 상상력의 산물〕이라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로써) 『【〔우리가 우리의 감각으로 인지하는〕 세계】가 비현실적이고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우리 인간이 【〔우리의 마음으로〕 우주를 창조했고】 따라서 【〔우리의 마음으로〕 그것을(우주)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은 『【〔물질〕이 〔우리가 현재 그것을 인지하는 대로〕 존재하지 않고】, 그리고 【〔양자 물리학〕이 이것을 입증했다는 것】』입니다. 【위에 언급된 각각의 주장】을 보겠습니다:
● 우리는 물질로 만든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는 『【〔특정한 형태를 띤〕 에너지】로 만든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형태를 "물질"이라고 불렀습니다.
● 물질은 "단단합니다", 【그것이(물질) 〔실체와 지속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실제로, 【물질】은 전혀 단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물질) 【에너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에너지】는 【진동의 한 형태】입니다.
● 물질은 바꾸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에너지 파동의 성질〕을 바꾸는 것】이 매우 쉽습니다. 【우리가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매트릭스로 포획된〕 에너지 파동】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파동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여전히 바꾸기 쉽습니다.
● 【〔우리가 거시적인 세계에서 보는〕 모든 것】은 【물질】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분리된 단위로】 존재합니다. 실제로, 【분리된 "것들"】은 없습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볼 때만】 사물이 분리된 것처럼 보입니다. 【더 깊은 양자 관점】에서,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소성】이 【환상】이기 때문입니다.
● 물질은 마음과 별개입니다. 실제로, (양자 수준에서) 【〔물질〕과 〔마음〕 사이에 직접적인 관련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시적인 세계에 모든 것】은 【양자 "재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거시적인 세계에도 영향을 미칠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 【우리의 마음】은 【(직접적으로) 물질을 바꿀 능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마음〕이 〔양자 재료〕를 바꿀 수 있고】 그리고 【〔모든 것〕이 〔양자 재료〕로 만들어져 있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우리의 마음】이 【물질을 바꿀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물질을 구성하는〕 양자 재료】를 바꿀 수 있다면, 우리는 (또한) 물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이 능력】을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그것은 여전히 【우리의 더 높은 잠재력으로】 존재합니다.
● 【물질세계】는 우리의 마음에 대해 힘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로, 【물질세계】는 【우리가 〔양자 현실에 대한 우리의 무지를 통해서〕 그것에 주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에 대해 힘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거시적인 정신적인 상자의 필터〕를 통해서】 삶을 본다면, 【물질】은 우리의 마음에 대해 힘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정신적인 상자 밖으로 나가서】 그리고 【세상을 〔정말로 있는 그대로〕 볼】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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