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여러분의 협력자가 될 때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여러분의 영적인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중에서 발췌

 

You understand, my beloved, that there is a quote in the scriptures that the last enemy that shall be conquered is death. It does not mean physical death. You are all spiritual people, you all recognize that you have lived before so you have experienced many times that the physical body dies but you go on. Bodies may come, bodies may go but I go on forever. What happens here is not that you die (not that the real you dies) but there is a “you,” a self that literally dies. This self, of course, will resist dying. It does not have self-awareness but it has enough consciousness that it will resist dying. It will project upon you, of course, that you will die when it dies. That is why you have to come to this point where you reconsider your view of death. Is death really an en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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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이여, 여러분은 『【〔(〈정복되어야 하는〉 마지막 적)이 (죽음)이라는〕 성서에 인용문】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그것은 【육체적인 죽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영적인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여러분이 (이전에) 살았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육체적인 몸〕은 죽지만, 〔여러분〕은 계속된다는 것】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몸】은 올 수도 있고, 【몸】은 갈 수도 있지만, 【나】는 영원히 계속됩니다. 【여기에서 일어나는 것】은 『【여러분】은 죽지만(진짜 여러분이 죽는 것은 아닌), 【〔문자 그대로 죽는〕 "여러분", 자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자아】는 【죽는 것】에 저항할 것입니다. 그것은 【자기인식】을 갖고 있지 않지만, 그것은 【〔그것이(이 자아) 죽는 것에 저항할〕 충분한 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은(이 자아) 【〔그것이(이 자아) 죽는다면〕 여러분이 죽을 것이라고】 여러분에게 투사할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죽음에 대한 여러분의 견해)를 재고하는〕 이 지점으로 와야 하는】 이유』입니다. 【죽음】이 (실제로) 【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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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recognize that the core of your identity is your I AM Presence, which is in the spiritual realm, a realm that is beyond time and space, you know that your I AM Presence cannot die. We have told you many times that the Conscious You is an extension of the Presence and it cannot die. When you begin to connect to that sense of pure awareness (the sense that you are more than the outer self, that you are more than anything on earth), you can make that switch where you realize that you cannot die. It is only your sense of “you,” your sense of self, your sense of who you are that can die. Since your sense of self is limited, is the death of this self really a loss for you? Or is it a gain for you because now the negative view of yourself dies, and you are reborn into a positive view? You are, in other words, more free after the self has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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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체성의 핵심】이 【여러분의 I AM Presence】라는 것』을 인식할 때 - 그것은(여러분의 I AM Presence) 【영적인 영역】,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있는〕 영역】 안에 있습니다 - 여러분은 【〔여러분의 I AM Presence〕가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Conscious You〕이 〔Presence의 확장〕이고】 그리고 【그것이(Conscious You) 죽을 수 없다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순수한 인식이라는 그 감각 - 〔(여러분이 외적인 자아보다 더 이상이고), (여러분이 지구에 어떠한 것보다도 더 이상이라는)〕 감각】에 연결되기』 시작할 때, 여러분은 『【여러분이 〔여러분이 죽을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하는】 그 변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죽을 수 있는 것】은 (오직) 【〔여러분의 "여러분(you)"이라는 감각〕, 〔여러분의 자아감〕, 〔여러분의 여러분(who you are)이라는 감각〕】입니다. 【여러분의 자아감】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 자아의 죽임】이 (실제로) 여러분에게 손실일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제) 【여러분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죽고, 그리고 여러분이 【긍정적인 견해】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에』 그것이 여러분에게 이익일까요? 다시 말해서, 【자아가 죽은 이후에】 여러분은 더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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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it mean to conquer death as the last enemy? It means to recognize that death is not your enemy. Death is your friend. Death is a tool for letting the limited self die and gaining freedom from that. Naturally, most people resist death because they are so identified with their bodies, and even the body has a certain awareness, the survival instinct as it is called, that causes it to resist death. You know that you will not die when the separate self dies. We are not here talking about physical death. Certainly, this is not a suicide cult. My beloved, we are talking about coming to the point where instead of fearing death, the death of the separate self and resisting it, you are letting it happen. You are welcoming it because you realize that you will be more free after the death of this separate self. That is the true meaning of the resurr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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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적으로써 죽음〕을 정복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죽음이 (여러분의 적)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죽음】은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죽음】은 『【〔제한된 자아가 죽게 하고〕 그리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를 얻기 위한〕】 도구』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에 저항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몸】과 매우 동일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몸도 【특정한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이(몸) 죽음에 저항하도록 야기하는〕 (그것이 불리는 대로) 생존 본능】. 여러분은 【〔(분리된 자아)가 죽을 때〕 여러분이 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육체적인 죽음】에 대해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확실히, 이것은 자살 신흥 종교가 아닙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여, 우리는 『【〔(죽음), (분리된 자아의 죽음)을 두려워하고〕 그리고 〔(그것)에 저항하는〕 대신에, 여러분이 그것이 일어나게 하고 있는】 지점으로 오는 것』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 분리된 자아의 죽음 이후〕 여러분이 더 자유로울 것이라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부활〕의 진정한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