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여러분의 영적인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중에서 발췌
Now, you will see, if you read some of these near-death experiences, that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had a near-death experience in a very dangerous, traumatic situation. For a time, their survival instinct causes them to resist leaving the body. Then, there can come a point where they suddenly feel an inner peace and now they just let go of the body and say: “Come what may.” In that surrender, they then leave the body. Then, they have an out-of-body experience, come back into the body to tell the story. You can actually come to a point where you have identified the primal self, you know it needs to die, you know the time is there now. Then, instead of resisting the death of the primal self, you submit to it. You surrender to it. You feel at peace and you say: “Let it die; come what may” or “Not my will but thine be done.”
자, 만약 여러분이 【일부 이 임사 체험들】을 읽는다면, 여러분은 『【〔매우 위험한, 정신적인 외상을 초래할 정도의 상황에서〕 임사 체험을 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볼 것입니다. 한동안, 【그들의 생존 본능】이 【그들이 〔몸을 떠나는 것〕에 저항하도록】 야기합니다. 그런 다음, 【〔갑자기 내면의 평화를 느끼는〕 지점】이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단지 몸을 놓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그 포기에, (그런 다음) 그들은 몸을 떠납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체외 유리의 경험을 하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 몸으로 돌아옵니다】』. 여러분은 실제로 『【〔여러분이 (원초적인 자아)를 확인했고〕, 〔여러분이 (그것이〈원초적인 자아〉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것)을 아는〕】 지점』으로 올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원초적인 자아의 죽음에 저항하는】 대신에, 여러분은 【그것】에 따릅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내맡깁니다. 여러분은 【평화롭게】 느낍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말합니다: "그것이 죽게 하자; 무슨 일이 있어도" 혹은 "나의 뜻이 아니라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You just allow it and you allow yourself to go through this process that can feel like death, like you are letting go of something. It is because you are letting go. Of course, you experience that after you have let go of this separate self, you have not disappeared, you still have self-awareness. That is when you can then shift your identity to the new self, to the self that is built in Christ and you become, as Paul expressed it, “a new being in Christ.”
여러분은 단지 그것을 허용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죽음처럼〕, 〔(여러분이 어떤 것을 놓고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이 과정을 겪도록』 허용합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놓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여러분은 『여러분이 【이 분리된 자아】를 놓은 이후, 여러분이 없어지지 않았고, 여러분이 여전히 【자기인식】을 갖고 있다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체성】을 『【새로운 자아】로, 【〔그리스도 안에 만들어진〕 자아】로』 옮길 수 있는 때}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바울이 그것을 표현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Not all of you can do this in an instant. I am not asking you to do it as a result of hearing or reading this dictation. I am asking you to contemplate the process, be aware of the process. When you come to that point where you are ready because you have demolished most of your primal self, you have built a new self and it is really not such a dramatic thing anymore (it is just a matter of making that shift in consciousness where you take the focus of your identity away from the primal self onto the new self), then you do not resist the process. You sense: “Oh, I’m ready” and you just let go. You embrace death. You embrace the death of the primal self. You embrace death as your friend. You stop fighting it. You stop resenting or resisting it. You embrace it, not as a death but as a rebirth, as a new beginning.
【〔여러분 모두〕가 (당장) 이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 딕테이션을 듣거나 읽는 결과로써〕 그것을 하라고】 요청하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과정을 심사숙고하고〕, 〔과정을 알아차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대부분의 원초적인 자아〕를 분쇄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준비가 되어 있는』 그 지점}으로 올 때, 여러분은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더 이상 【그런 극적인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체성의 초점〕을 〔원초적인 자아〕에서 멀리 〔새로운 자아〕로 가져가는】 의식에서 그 변화를 만드는』 문제}일 뿐입니다 - , (그런 다음) 여러분은 【과정】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감지합니다: "오, 나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단지) 놓습니다. 여러분은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원초적인 자아의 죽음】을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죽음】을 【여러분의 친구】로 받아들입니다. 여러분은 【그것과 싸우는 것】을 멈춥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분개하거나 저항하는 것】을 멈춥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죽음】으로써가 아니라 【거듭남】으로써, 【새로운 시작】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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