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그리스도임에 이르는 마스터키" 중에서
- 킴 마이클즈를 통해서 상승 마스터 예수 그리스도 -
한 걸음 물러나서 그리고 이것을 다시 보세요. 어떤 존재도 【국부적인 자아감】으로 태어납니다, 이것이 그 존재에게 【특정한 세계관】을 줍니다. 그 존재는 【국부적인 관점에서】 우주를 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그 존재가 『【이것이(존재) 더 큰 어떤 것의 일부이고】 그리고 【이것이(존재) 〔its 국부적인 세계관을 확장하는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초월하는) 것에 의해서〕 그 어떤 것을 향해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한. 하지만 존재가 이원성에 빠질 때, 이것은(존재) 이제 【its 국부적인 관점】을 【보편성과 무오류의 지위】로 높입니다. 확실히, 【어떤 국부적인 견해】도 【다른 국부적인 견해에 의해서】 반대될 수 있고 그리고 반대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코끼리와 마주치고 그리고 코끼리의 몸의 다른 부분을 만졌던〔그들이 여러 가지 다른 생명 형태로 코끼리를 식별하도록 야기하는〕】 눈먼 사람들』에 대한 고대 우화를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문제는 【여러분이 이원성에 빠질 때, 여러분이 〔여러분의 국부적인 견해〕를 〔보편적인 견해〕로 정의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반대하는 혹은 달리하는 견해〕도 틀린 것으로 정의된다는 것】이 뒤따릅니다. 하지만 『【〔이것이(에고) 보편적인 견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에고) 결국 구원받을 것이라는】 에고의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견해를 받아들이도록 개종하고 그리고 모든 대립하는 견해를 억누르려고】 추구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모든 다른 국부적인 견해)를 억누르거나 파괴하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의 국부적인 견해를 높이는】 투쟁에 관여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것에 싫증 나고】 그리고 【〔이것을 방어하는 대신에〕 여러분의 국부적인 견해를 초월하기로 결정할 때까지】』 이 투쟁이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 【분리된 자아의 극히 중요한 문제】를 보기 시작합니까? 이것은 【개별적인 세계관이 〔보편적인 세계관〕으로 생각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일하게 옳은 견해라는 것】을 의미하는. 따라서, 【분리된 자아의 세계관】이 【〔겉보기에 벗어날 길이 없는〕 폐회로, 닫힌 정신적인 상자, 영적인 진퇴양난】을 형성합니다.
하지만 창조주는 우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창조주는 【〔자기인식하는 존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는 결과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을 예견했습니다. 그리고 【붙박이 안전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원성의 바로 그 본성】입니다. 여러분은 봅니다, 원래, 【〔함께 추락한〕 한 집단의 추락한 천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이 〔하나님이 틀렸다는〕 의견을 같이했기 때문에】 추락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이원성에 빠진 이후, 그들은 【상대적인 이원론적인 논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각각의 천사는 【its 자신의 세계관】을 【자신을(itself) 중심으로】 정의했습니다, 【천사들이 이제 서로 반대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그때부터, 다른 천사들이 추락했고 그리고 공동 창조자들이 추락했습니다. 그래서 결과는 【(지구에) 여러분이 이제 〔다수의 대립하는 철학, 종교, 정치적인 이념 ...등등〕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다양성】은 【이원성이 〔상대적이고〕 따라서 〔(문자 그대로) 어떤 가능한 개념에 대해서도 논리적인, 합리적인 주장을 제기하는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사실의 불가피한 결과입니다. 【합리적인, 논리적인 주장에 의해서 뒷받침될 수 없는】 개념은 하나도 없습니다. (일부에게), 이 주장들이 터무니없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그것들은 설득력 있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차이가 무엇일까요?
【각각의 개념】은 【세상에 대한 한 가지 특정한 국부적인 견해】, 【한 가지 특정한 추정】에 근거합니다. 다시 말해서, 이것은 【특정한 지점을 선택하고 그런 다음 이것을 우주의 "중심"이라고 정의하는 것】에 근거합니다. 여러분이 【이 특정한 지점이 정말로 우주의 중심이라고】 받아들일 때, 【다른 모든 것】은 【이것을 중심으로 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제 〔이 특정한 관점에서〕 세상을 본다는 것】을 의미하는. 따라서, 세상은 정말로 【이 관점이 중심인】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념 혹은 신념 체계〕가 유일한 참된 것인 것처럼 보일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 여러분의 conscious self가 【그 특정한 "중심"에서】 세상을 보는 한.
이것이 『(중세 시대 동안) 인간이 【지구가 〔이것(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태양과 모든 별을 가진〕 물리적인 우주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이유』입니다. 그들은 【매우 좁은 세계관을 만들었고】 그런 다음 【중심에 그들 자신을 두었습니다】. 그들은 【육체적인 감각을 통해서만】 우주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늘을 올려다보았을 때, 『【태양이 하늘에서 움직이고 있고】 그리고 【별들이 지구(여러분)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이 완전히 논리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똑같이, 많은 다른 사람들은 【비슷한 세계관】을 정의했습니다. 예를 들어, 주류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에게 거짓된 이미지를 투사하는〔즉 내가 하나님의 유일한 아들이라는 - 그런 다음 이것이 (다른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는 것)을 굳게 합니다〕】 에고 중심적인 세계관을 정의했습니다. 현대 과학자들은 【〔물질 우주 너머에 아무것도 없다는〕 "결코 틀리지 않는" 패러다임에 근거해서】 세계관을 정의했습니다. 공산주의자들은 【결코 틀리지 않는 추정에 근거해서】 다른 세계관을 정의했습니다, 기타 등등 【동일한 기본적인 주제에 대해 거의 무한한 다양성으로】.
사람들이 중세 세계관을 초월했던 이유는? 그들이 【감각 바깥으로 그들 자신을 정신적으로 투사하고 그리고 〔더 확장된 관점이 있다는 것〕을 깨닫기 위해】 기꺼이 그들의 기본적인 세계관에 의문을 제기했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는 【〔임계 질량의 사람들〕이 기꺼이 〔그들의 "결코 틀리지 않는" 패러다임〕에 의문을 제기해야만】 바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나의 현대 제자들】이 【〔여러분 자신의 눈에 들보(의심할 여지없는 추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에 의해서〕 이 과정의 선구자들이 되는 것】을 필요로 하는 이유』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제 〔내가 (이 모든 것으로) 안내하고 있는 곳〕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리스도임의 본질】이 무엇일까요? 이것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정신적인 상자〕를 확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국부적인 세계관)이 (보편적인 세계관)과 같다는〕 환상을 극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예전의 국부적인 세계관에 근거한 자아감】이 죽게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더 큰 자아감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개인적인 세계관이 【여러분이 〔(정말로 유일한 보편적인 세계관)은 (창조주의 세계관)이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곳까지】 확장될 때까지』 여러분은 이것을 계속합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하나님이 우주의 참된 중심이라는 것】을 보도록 돕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모든 곳(여러분 안을 포함하여)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지어 여러분이 여전히 지구에 육체적인 몸 안에 있는 동안 - 따라서 불가피하게 【국부적인 관점에서】 (외부적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는 - 여러분은 (내부에서) 【진리의 영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결코 국부적인 세계관【-여러분은 이것을 〔무한한 자아가 유한한 세상에서 자신을(itself) 표현하는 특정한 방법으로〕 봅니다】에 가두어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봅니다, 그리스도임은 【〔여러분의 개별적인 자아〕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여러분의 개별적인 자아〕가 이제 〔자신을(itself) 무한한 자아의 확장으로〕 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자신을(itself) 【무한한 자아의 바다와 분리되지 않고】 【형태의 세계의 특정한 지점에서 자신을(itself) 표현하는 무한한 자아로】 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결코 【개별적인 자아를 세상의 중심으로】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무한한 자아가 여러분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여러분】을 중심으로 돌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인 무한한 자아】를 중심으로 돕니다. 【나와 나의 아버지】는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의식을 이루는 것】에 의해서, 【여러분의 개별적인 자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라지는 것】은 【〔개별적인 자아가 분리된 자아라는〕 환상】입니다. 【사라지는 것】은 【〔처음부터 결코 실재(real)가 아니었던〕 분리된 자아】입니다. 【남는 것】은 【〔실재(real)인〕 여러분의 일부】입니다.
'발췌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벽함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의식입니다 (0) | 2021.03.02 |
---|---|
여러분은 결코 자기인식을 끌 수 없습니다 (0) | 2021.03.02 |
추락한 천사들의 논리의 본질은 그들이 정말로 하나님과 분리되어 있다는 확고한 믿음입니다 (0) | 2021.03.01 |
구원에 이르는 유일한 한 가지 길이 있고, 그리고 그것은 하나됨입니다 (0) | 2021.03.01 |
마터 빛 또한 창조주의 존재(Being)의 확장 입니다 (0) | 2021.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