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에 의한 악

"악의 우주론" 중에서

 

- 킴 마이클즈 -

 

 

일부 사상가는 【악의 문제】를 【두 가지 별개의 범주】로 나눕니다, 즉 【사람에 의해서 야기되는 악】과 【자연에 의해서 야기되는 악】. 그들은 【〔소위 자연에 의한 악〕이 우리에 의해서 야기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이제 【이것이 부정확하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구에 모든 것(물리적인 상황도)】은 【집단의식의 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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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우리의 현재 사고체계를 통제하는〕 추락한 존재들】은 【우리가 이것을 인식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이것이 〔우리가 (그들이 우리에게​ 매우 주의 깊게 프로그래밍한) 무력하다고 느끼는 것을 극복하도록〕 도울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연에 의한 악의 개념】이 【〔우리가 결코 극복할 수 없는 악의 형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다시, 【해결책】은 【우리가 〔지구에서 우리의 상황을 만든 것〕에 대해 궁극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렵겠지만, 이것이 【〔추락한 존재들이 가까스로 우리가 부정하도록 만든〕 변화를 가져올 힘을 되찾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상위 10%】가 이 책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